5년 여의 작업을 거쳐 나온 책이라서 그런지 만감이 교차하는 그런 책입니다. 조금 더 보강할 것, 이 부분은 빠트린 것 같아라는 욕심도 많지만, 그러다보면, 아예 10살이 되도록 빛을 못볼 것 같아, 우선 5년간의 정리를 일단락한다는 의미에서 최종작업을 마쳤습니다.

제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고요?
항상 제가 책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참고할 만한, 내가 사고 싶은, 내가 읽고 싶은 분야의 책이 없거나 부족할 때"를 느낄 때 저는 "그럼, 내가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은 제가 사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그런만큼 꼼꼼히,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계속 업데이트와 수정작업을 거친 작품입니다. 제게 도움이 되는 것처럼, 이 분야와 관련해서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이 책 UN, IT'S MY WORLD는 유엔에 관한 최신 백과사전이다.
유엔에 관한 방대한 정보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 소개하여

유엔에 관심 있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문가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유엔의 조직과 기구를 상세하게 분석하여,

은하계와 같은 유엔을 각 행성별로 찬찬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즉, 은하계로서의 유엔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종합 지침서로,
방대한 유엔에 대해 짜임새 있고 재밌게 서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엔 진출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채용에 대한 실감나는 정보를, 유엔에 막연한 관심을 가졌던 사람에게는 유엔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럭스미디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맑은정신 2010.08.27 15:44 신고

    드디어 나왔군요!! ㅠ.ㅜ

  2. addr | edit/del | reply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09.03 22:19 신고

    새로운 책을 내셨군요 :) 나중에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우와 2010.09.09 00:32 신고

    안 그래도 이런 책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해요..ㅠㅜ
    제가 원래 꿈이 따로 있어서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꿈을 트니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ㅎㅎ
    감사합니다!


희망 2010… 업그레이드 코리아] 김정태 유엔 홍보담당관의 조언<세계일보>

“국제기구 진출 첩경은 스펙아닌 나의 스토리”

김정태 유엔거버넌스센터(UNGC) 홍보담당관(33·사진)은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미 ‘스타’다. 국내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해외연수 6개월이 해외 경력의 전부였던 토종 한국인이지만, 유엔본부 인턴을 거쳐 유엔 산하기관인 UNGC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UNGC는 유엔 사무국 직속 경제사회국 산하 기구다. 유엔 산하 기구로는 유일하게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다. 김씨는 2007년부터 UNGC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정작 김씨는 “국제기구에 대한 환상을 깨라”고 말한다. 흔히들 국제기구 직원이라고 하면 국제회의에서 토론하는 모습, 아니면 몸으로 직접 뛰고 현지 사람들과 접촉하며 일하는 모습을 떠올리지만 그건 외교관과 국제 NGO 활동가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김씨는 “국제기구가 공공기관인 만큼 국제기구 직원은 일종의 ‘국제 공무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일은 현장에서보다는 사무실에서, 활동적인 일보다는 문서나 행정업무가 많다는 얘기다. 김씨는 “국제기구에 들어와 보니 다른 능력보다도 핵심 내용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 그리고 이것을 영어로 잘 전달하는 능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국제기구에 대한 환상으로 접근했다가 실망하고 떠나는 동료들이 많단다.

김씨는 그럼에도 국제기구가 매력적인 일터라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업무가 서류상으로 이뤄지지만 사소한 작업 하나하나가 결국 유엔이 표방하는 가치와 연결돼있고, 그 이상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된다는 걸 느낄 때 보람을 느낀다”는게 김씨의 설명.

유엔은 지난해 창의성·기획 및 조직력·고객지향성·책임성 등 인재의 8대 핵심역량을 발표했다. 김씨는 “유엔은 필요한 포지션에 바로 투입돼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면서 “지원자는 각 역량에 관해 자신이 어떤 경험이 있는지,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업무에서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제기구에서 원하는 인재 판단의 근거이지만, 토플점수·학점 등 ‘스펙’에만 집착하는 한국인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다. 김씨의 경우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협력을 전공하며 유엔에 관심을 갖고 도전했다. 유엔본부 총회의운영지원국, 군축국에서 인턴과 컨설턴트로 일한 경력과 경험으로 기회를 잡았다.

김씨는 “유엔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가치와 미션을 실현하는 방법의 하나가 유엔이 돼야 한다”면서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segye.com
기사입력 2010.06.01 (화) 17:08, 최종수정 2010.05.31 (월) 23:57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00601003090&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80100000


# 보다 자세한 유엔의 이해와 진출경로 11가지에 대한 안내는 이번 6월에 출간될 'UN, It's My World'(럭스미디어)에 더 자세히 나누었습니다.       -  김정태, 유엔온라인정보센터 편집장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후배 2010.06.07 23:58 신고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선배~ 유엔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라는 마지막 문구!에서 잠시 눈이 또 멈추네요. 회의감 느낀다고 그때 말씀드렸죠? 국제기구쪽 일은 하고 싶고 (대학원공부를 했으니까...ㅜㅡ), 근데 막상 내가 정작 어떤 분야에 집중하고 싶은거지? 하고 물으면 딱 떠오르는게 없어요... ㅜㅜ 그걸 찾아야겠죠 선배?



고려대에서 취재한 내용 중 하나입니다.
6월경에 곧 출간될 <UN, It's My World!>(럭스미디어)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했는데요, 최근 변화된 유엔의 인사 및 채용시스템에 대한 내용들도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유목민을 소개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