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 곧 사회적기업가정신이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청춘이 가진 열정, 현실보다는 그래도 이상을 선택하고 꿈꾸는 지향점.

청춘이기에 몽상보다는 행동을 선택해 지금 보다 나은 방향을 추구하는 태도.

 

사회적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당신에게 청춘이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나요?'라고 물어보는 것이 아닐까?

 

청춘은 사무엘 올만이 이야기했듯이 특정한 나이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슴이 뛰는 사람.

품은 꿈이 있는 사람.

그로 인해 지금보다 앞날은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

그들은 모두 청춘이다.

 

어떤 특정한 주제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기울이며 모든 문제에 관심이 있고,

과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은

그들은 사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회적기업가'(소셜이노베이터)일 수 있다.

 

모든 문제에 해결책을 찾고자 몸부림치는 그들을 응원한다.

세상은 나의 교실이자 나의 무대라고 생각하는 모든 '청춘'을 응원한다.

 

 

 

Global Leaders Club(GLC)의 공개강연회에서 했던 '청춘이 곧 사회적기업가정신이다'

발표자료 일부 (201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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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light1 2012.11.23 11:06 신고

    어제 강연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회적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는 열정있는 청춘이며,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그 정신을 실천하기를 갈망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connecting the dots. 문제 점들을 기회의 선으로 이어가는 체인지 메이커가 되겠습니다.

 

 

글로벌리더스클럽은 대학생연합동아리입니다. 작년 유엔을 그만두고 유학을 가기 직전에 연세대에서 있었던 14차 공개강연회때 섰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왜 유엔을 그만두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1년간 사회적기업가정신 석사과정을 하고 돌아오니 다시 요청이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할 이야기가 더 많아졌습니다. 제목을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오자 잠깐 생각한 끝에 "청춘이 곧 사회적기업가정신이다"라는 개념이 생각났습니다.

 

청춘은 나이가 아닙니다.

미지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과 실패가 아닌 시도하느냐 머무느냐의 기준으로

주체적인 삶을 선택하는 그들은

이 사회의 변화를 일으키는

체인지메이커

곧 사회적기업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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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며,
약 5년간,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가치'를 중심으로 '편집'하려 했던 저의 'Editing the World' 이야기를 할 까 합니다.

이 제목과 주제로 나누는 이야기는 이번 강연회가 처음일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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