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비누로 생명을 구하는

<Clean the World Korea>


1.  프로젝트명: Soap Opera

   - 외부 활동 명칭: Clean the world Korea


* Clean the world는?

  - 미국의 NGO단체

  - 호텔에서 사용되고 남은 비누용품을 수거하여 재가공 후, 아이티 공화국에 공급.
  - 현재 미국지역에서만 180여 개의 호텔이 참여하고 있고, 자발적 연대를 통하여
    아프리카 및 기타 지역으로 조직 확장 중


* Clean the world Korea는?

  -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던 UN workshop 참여 멤버 7명이
Clean the world의 concept을 따서 만든 단체로, 국내외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구성 중.

 

2. 프로젝트 목표 및 기대효과

- 생명 구호 및 질병 예방

  - 자원 절약 및 환경 보호

 

3. Clean The World Korea 활동 내역(2010.01~)

  - 1월. Soap Opera 창설.

  - 2월. Clean the World Korea 지부설립계약 체결.

        코리아나, 쉐라톤 워커힐,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과 후원을 약속 받음.

  - 3월. 사단법인 한국 희망재단과 국내 협력 단체 체결.

        인도 시민단체 JANODAYAM 과의 미팅, 협력 단체 체결, 첫 번째 비누 수혜 대상 결정.

          (인도 첸나이 부근의 달리트 사람들)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비누 600개 수거.

  - 4월.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비누 700개 수거

         미국 Clean the world 본부 및 전 세계 Clena the world 지부와 미팅(Online)

  - 5월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비누 600여개 수거,

        독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과 협력 체결

        코리아나 호텔에서 비누 수거 예정



4. 고문 및 자문위원: 김정태 홍보관(유엔거버넌스센터 한국지부)

   * 협력단체: 한국 희망재단, JANODAYAM(in India)


5. 소통 통로

 전화: 070-4115-8765

 E-mail: soap2flying@gmail.com (대 환영!)

 web site: www.cleantheworld.co.kr (현재 공사중)

          www.cleantheworld.org (미국 본부)


6.후원계좌

제일은행 127-20-305651 클린더월드코리아 최유실


한국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해서, 외국의 Clean the World 본부로부터 한국지부로 인정받은 Clean the World Korea(CTWK)가 운영진을 모집합니다. 2010년 초, Fun20 UN진출워크숍에서 만난 7명의 참가자들이 프로젝트로 시작한 CTWK는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하지만 낭비되는 비누를 모아서, 정말 요로 하는 곳에 보내는 운동입니다. 제가 고문으로도 함께 하고 있는, 이 뜻 깊은 활동에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해보세요! :)
- 김정태, 유엔온라인정보센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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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사랑꽃소녀 2010.06.03 12:31 신고

    그 팀이 이런 단체를 조직했다는 거죠?!
    정말 일냈네요! *^^*
    멋진 청년들이에요. 정말~

10월 24일부터 시작한 "유엔진출워크숍 3기"(www.fun20.net). 이번에도 5주간의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국제교류재단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7명이 신청했고, 다들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만  "뭔가 의미있고, 가치있으며, 사회에 공헌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약학을 전공하지만, 통상적인 약사가 아닌 '사회적 약사'가 되길 원하는 분.
한의학과에 진학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부모님의 반대에도 다른 길을 택한 분 등도 있고, '대기업 입사'의 신화에 더이상 휘둘리지 않고, 가치있는 일에 뛰어들고자 함께 합류한 분들도 있다.


이분들에게 첫 시간에 말했다.

"여러분들이 5주간의 과정을 통해 배워갈 것은 사실 강의가 아니에요. 여기에 함께 모인 7명이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어디에서도 찾기힘든 커뮤니티가 될 수가 있어요. 가치있는 일에 뛰어드는데, 국제활동이나 비영리섹터에서 일하는 것이 '미친 짓이 아니다'라는 것을 서로서로에게 확인시켜주고 격려를 해줄 사람들을 만나는게 제일 중요해요."

워크숍1기와 2기를 지켜보면서, 이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고, 더욱 역량을 갖춰가는 것을 보면서 워크숍을 당분간 쉬기로 했던 마음도 없어지고 3기도 진행하게 됐다. 3기는 또 어떤 가치들을 만들어낼까? 이들은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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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09.11.04 22:10 신고

    책도 잘 쓰는 사람이 강의까지 잘 하면 나 같은 사람은 어디서 활동혀 ^^ 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diplomaker.tistory.com BlogIcon 콜미지봉 2009.11.10 15:17 신고

    3기,4기,.....쭉쭉 번창하시길. 다음엔 저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_

지난 2009년 8월 24일(월) 저녁 7시, 유엔온라인정보센터가 후원하고 Change Agent for the World (CAW)라는 학생그룹이 주관한 '제1회 한국인 국제기구 직원 간담회'가 이화여대에서 열렸다.


민병근 UN사무차장 특별보좌관(P-5)은 유엔본부 감사실(Office of Internal Oversight Service)에서 11년째 일하고 있는, '전문직급 가운데 가장 높은 직급의 한국직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여름휴가(home leave)를 맞이하여 한국에 방문했다가 45명의 후배들을 만난 민 보좌관은 "한국에서 회계사로 일하다가 영국에서 근무하던 중 우연히 본 유엔국별경쟁시험(NCRE) 광고가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줬다"고 말을 꺼냈다.

회계(finance) 분야에 응시해 전 세계적으로 선발된 2명에 합류한 그는 유엔사무소가 있는 나이로비, 아디스아바바, 제네바 등을 돌면서 다채로운 현지 경험을 갖게 된다. 그런 그는 "생각보다 빨리 올해 P-5급 사무차장 특별보좌관으로 승진했다. 직책 이름 앞에 '유엔사무차장'이 먼저 와서 무척 마음에 든다"고 말하자 청중은 웃음을 터트렸다.


'UN인턴'으로 인정을 받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은 민 보좌관은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어보았다.

"최근에 직원을 뽑는데 인턴에게 지원자별로 3개의 카데고리로 엑셀을 만들어 정리해보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그 친구는 별도의 카테고리를 추가해서 '이렇게 하면 더 효과적인 정보가 비교확인이 가능합니다'라고 했어요. 누군가 시킬 때 창의적으로, 그리고 주도적으로 일을 해보세요. 주목을 피할 수 없습니다. 100%를 할 때 2%는 작은 분량이지만, 모자라면 '2%가 부족할 때'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102%라는 주목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학력과 경력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균형있는 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합격 평점을 100점이라 했을 때 학력은 최대 20점을 넘지 못해요. 또 박사가 필요한 직위가 아니라면 석사든 박사든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에 몰빵하지 마시고, 학력과 경력을 적절하게 배합하세요."

민 보좌관은 또한 "우스개 소리로 최종 선발에 '일본 여성'과 함께 올라가게 되면 십중팔구는 실패"라고 소개했다. "일본이 '세계2위 유엔분담금' 납부 회원국인데 반해 일본 직원수가 적고, 또한 여성은 더욱 드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만 보장된다면 '일본 여성'은 100% 확실한 카드라고 보는 거죠." 이에 참석자들은 한국은 그렇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듯 '아~'라는 탄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왔다.

처음으로 진행된 '한국인 국제기구 직원 간담회'는 앞으로도 현직에서 근무하는 국제기구 직원을 초청해 소규모의 만남을 추진해, 그동안 대형강의의 단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도맡아 준비한 CAW는 Fun20(www.fun20.net)에서 진행한 '유엔진출워크숍 2기 과정'의 수강생들로 교육 수료 후 자발적인 프로젝트로 만든 모임이다. 이들은 앞으로 '국제기구'와 관련된,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관점이 들어간 출판물을 발행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다. 관련 문의는 2009caw@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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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tb/mdgkorea/20087790421지난 2009년 8월 8일, 한양대에서 엠디지리포트 한국어판 발간기념행사가 있었다.
박정숙 씨(GAVI 한국대표역)와 신진용 씨(UNDPA인턴 근무)의 강의가 있었고,
마지막에는 한국어판 보고서를 가지고 기념퍼포먼스를 했다.

 



행사장에서 나를 봤던 유엔거버넌스센터 인턴분들과
fun20 유엔진출워크숍 수강생 분들의 한 마디.
"캐주얼 옷을 입으시니 정말 젊어보이시네요!"

내가 양복을 입으면 그렇게 나이들어 보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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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20에서 진행하는 아카데미 중에 '국제기구' 분야가 제일 수강생이 많다고 한다. 특히 강의에 앞서 확인해보니 50여 명 중 남자분들은 3명 밖에 없었고, 다들 열정가득한 여성분들이었다. 여전히 양성평등 목표가 실현되지 않고 있는 유엔에서 앞으로의 미래가 밝다고 하겠다. 남자분들도 하지만 분발해야 할 듯.. ^^

이번 강의는 첫째, 국제기구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둘째, 복잡한 유엔시스템을 은하계로 비유해서 이해해 보는 시각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를 짤막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국제기구란 무엇인가?>



  • 국제기구의 존재는 해당 기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특정한 국제이슈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 국제기구는 "특정 국제이슈를 해결하거나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격"으로. 정부간기구(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와 비정부기구(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의 두 부류가 있다. 유엔은 정부간기구의 대표적인 국제기구이고, 월드비전은 비정부기구의 대표적인 국제기구다.
  • 따라서 국제기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제이슈를 잘 이해해야 한다. 국제이슈 이해의 첫 걸음은 해당 이슈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본질에 대한 성찰에서 비롯된다. '빈곤'이란 무엇인가? '지속가능성'이란? '거버넌스'란? 쉽게 간과하는 이런 단어들에 대해 자신만의 뜻과 정의를 확인하라.
  • 국제기구 실험은 전쟁이 아닌 인간의 합리적인 이성을 통해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는 논리에서 시작되었다. 1차 세계대전(1919년~1918년)을 겪으면서 국제연맹이 창설되었고, 소기의 성과는 거두었지만 2차 세계대전(1939년~1945년)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현재의 유엔이 성립되어 '국제기구2.0' 시대가 되었다.
  • 앞으로 전개될 '국제기구3.0' 시대는 어떠할까?

 <유엔시스템에 대한 이해>

  • 새로운 국제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그에 맞는 유엔기구가 탄생
  • 유엔헌장이 그 존재를 명기한 6개 주요기구(안전보장이사회, 총회, 경제사회이사회, 신탁통치이사회, 국제사법재판소, 사무국)는 자신의 필요에 맞게 산하기구를 설립
  • 국제기구도 유엔경제사회이사회와의 협력관계 결의를 통해 유엔전문기구로 편입되기도 함. (유엔전문기구는 유엔산하기구와는 달리 예산상, 인사상의 독립을 유지)
  • 한국에는 유엔거버넌스센터(www.ungc.org)를 비롯 유엔개발계획 한국사무소(www.undp.or.kr), 유엔산업개발기구 서울투자진흥사무소(www.ipsoseoul.org), 유엔난민최고대표사무소 한국사무소(www.unhcr.or.kr) 등 11개 유엔사무소가 활동. 추가로 2009년 8월경 UNISDR(유엔재해경감전략사무소)의 동아시아 지역사무소가 인천에 새롭게 개소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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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소그룹의 참석자들과 함께 매주 월요일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유엔진출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와 체계를 가지고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석자들은 중장기 유엔진출 로드맵 작성에서 시작하여, 자신의 직(진출직종)과 업(진출분야)를 설정하고, NCRE 등 다양한 경로에 대한 준비전략과 실제사례에 바탕을 둔 모의연습도 진행하게 됩니다.

예전에 스위스의 한 비영리기구에서 'UN진출 워크숍'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 고급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보며, '한국에도 이런 과정을 만들어보자!'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생각이 빠른 시일내에 Fun20이라는 젊은 청년벤처(비영리집단)와 만나 현실화되기 시작했습니다.

5명이 첫 기수로 참가합니다. 이들과 함께 진득한 유엔진출 멘토링그룹을 만들고, 이들의 유엔인턴 진출과 기타 관련 상담을 진행해줄 생각입니다. 이들의 고민과 결과물은 워크숍 과정과 함께 편집 및 정리되어 'YES! 유엔진출 워크북'이라는 단행본으로 출간됩니다. 이 책은 추후 워크숍의 교재로 사용됨과 동시에 워크숍참가가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로그램 스케줄

1강(4월 6일)
1)오리엔테이션 & Kim’s Story
2)강의: 유엔 로드맵 작성과 환경 가꾸기 전략
3)Action Time: 자신의 로드맵 초안 작성 및 환경 꾸미기 
    
2강(4월 13일)
1)그룹토의: 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2)강의: -장기적인 국제활동가로 성장하기(Core Values 검토)
           -유엔역량 시리즈(1) “Communications”
3)Action Time: 개인별 로드맵 초안발표 및 유엔핵심가치 작성
                   Information Kit 제작 기획회의

3강(4월 20일)
1)그룹토의: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Report 2008
2)강의: -유엔문서 및 멀티미디어 활용
           -유엔역량 시리즈(2) “Teamwork”
3)Action Time: Information Kit 제작 기획회의

4강(4월 27일)
1)그룹토의: 세계에서 빈곤을 없애는 30가지 방법
2)강의: -유엔공통이력서 이해와 작성
           -유엔역량 시리즈(3) “Planning & Organizing”
3)Action Time: 개인별 공통이력서 작성 및 공석공고 지원

5강(5월 4일)
1)그룹토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탐욕의 시대 (택1)
2)강의: -유엔인터뷰(역량중심) 특성과 준비전략
           -유엔역량 시리즈(4) “Accountability”
3)Action Time: 유엔인터뷰 모의연습

6강(5월 11일)
1)그룹토의: Amazing Survivors / 히말라야도서관 (택1)
2)강의: -JPO시험의 특성과 준비전략
           -유엔역량 시리즈(5) “Creativity”
3)Action Time: JPO 모의연습

7강(5월 18일)
1)그룹토의: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가난 없는 세상을 위하여 (택1)
2)강의: -NCRE시험의 특성과 준비전략
           -유엔역량 시리즈(6) “Client Orientation”
3)Action Time: NCRE 모의연습

8강(5월 25일)
1)그룹토의: 빈곤의 종말 / 불편한 진실 (택1)
2)강의: -UNV 및 ASAT시험의 특성과 준비전략
           -유엔역량 시리즈(7) “Commitment to Continuous Learning”
3)Action Time: UNV지원 및 ASAT 모의연습

9강(6월 1일)
1)그룹토의: 세상을 바꾸는 대안기업가
2)강의: -UN Internship의 특성과 준비전략 
           -유엔역량 시리즈(8) “Technological Awareness”
3)Action Time: UN Internship 실제지원

10강(TBC)
‘국제기구 진출세미나’ 기획진행 및 발표 (팀프로젝트)

※워크숍 결과물 출판(09년 7월경)『YES! 유엔진출 워크북』(가칭)
For further informaiton: www.fun20.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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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윤정 2009.04.11 01:40 신고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