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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4 홍명보 감독과의 만남! 정다래, 이천수와도! (2)
홍명보자선재단이 추진하는 'Shrae the Dream'이 12월 25일(토)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이 됩니다. 한국에 홍명보 선수만큼, 자신의 '업'을 통해 사회에 선한 가치를 창출하는 스포츠맨도 드물죠. 이번에 자선행사 기자간담회 및 '홍명보 장학생'수여식에 초대받아 가까이서 만나뵙고,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이루어지기까지는 이재형 부장(월간 축구전문지 "Best Eleven")님과의 만남에서 이뤄집니다. 얼마 전에 Open Space Technology 워크숍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감명깊게 읽었던 <셀프오거나이징>(용오름, 2010)을 통해 알게된 '창의적인 집단지성 실천론'을 배우는 기회였습니다. 그곳에서 우연하게 만난 이재형 부장님은 한국의 유일한 '축구자료 전문가'로서, 2002년 월드컵  '홍명보 4강골'을 전 세계를 뒤집어 찾아온 분이다. 이 분의 저택에도 초대받아 가봤는데... 우와 '스토리'를 가진 사람의 집이 어떠한 지를 알 수 있었다. (이 분의 이야기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2편, 3편 시리즈에서 자세히 소개할 생각이다!) 아무튼 기회는 항상 사람과 만남을 통해 이뤄짐을 느끼게 됩니다.

관련기사: 2002월드컵 '홍명보 4강골' 한국온다


홍명보 감독은 축구를 하는 젊은이들에게 정말 강한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민지 선수도 홍명보장학생 출신인데, 최근에 큰 일을 해냈지요. 홍명보 감독님께 <유엔크로니클>(UN Chronicle)을 드리고, 공동발행인이신 김을호 이사장님(국민독서문화진흥회)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유엔의 홍보대사에 대한 말씀도 드렸고, 적절한 시기에 더 논의가 이루어지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책도 싸인을 해서 전해드렸습니다.


홍명보장학생 중 고등학생 9명에게도 일일이 이름과 메시지를 써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를 선물했습니다. 이들이 '스토리가 있는 축구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참, 이번 미팅에서 여민지, 정다래,이천수 선수와도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었네요. 언론에서만 보던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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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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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stimpack 2010.12.26 00:05 신고

    와! 홍명보 감독님 정말 뵙고 싶고 존경하는 분 ^^

  2. addr | edit/del | reply 품절된미소년 2010.12.28 18:24 신고

    정다래~우리 여수출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