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3월 23일, 독립문 근처에 있는 아시아인권센터의 '회요초대석'에서 <인권증진을 위한 유엔과 한국청년의 협력방안>이란 제목의 발제를 했다. 놀랍게도 사회자로 나를 소개해준 분은, 대학원때 내 지도교수님이었던 서창록 교수님이셨다. 교수님이 있는 곳에서 예전의 제자로 돌아가 마치 과제발표를 하는 것처럼 약간의 긴장감과 설렘이 있었던 시간이었다.

수원외고에서 단체로 참석하는 등 약 50명이 참석해서 인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인권'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스토리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인지, 청년으로서 어떻게 유엔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지 내 경험과 생각을 담아봤다. 인권에서도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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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dibrary1004 BlogIcon 디토 2010.10.13 10:36 신고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디토입니다.
    좋은 글 읽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방문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시아인권 3월 화요초대석 안내

유엔 인권위원회가 인권이사회로 격상되면서 유엔 내에서 인권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강하게 부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편적정례검토제를 도입하여 각 국가별로 인권상황을 점검하는가 하면 아동권리위원회와 같은 위원회들이 특정 인권이슈에 대해 검토하는 세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요초대석에서는 이러한 유엔의 움직임과 21세기 국제사회를 책임질 청년들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인권증진을 위한 유엔과 청년의 협력방안

강사:  김정태 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 담당관

일시:  323일 화요일 저녁 6 30분부터 8 30분까지

참가비:  5,000 (저녁식사가 제공됩니다.)

신청방법: 322 () 5시까지 achr08@gmail.com로 참가자의 이름, 소속, 연락처 및 참여하게 된 동기를 적어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이선심 간사 02-723-1673, achr08@gmail.com

장소: 아시아인권센터 교육실

 

3호선 독립문역 3번 출구 도보 7 

독립문 사거리에서 옥상에 전기안전 간판이 있는 건물 4

 

서대문에서 오실경우

5호선 서대문 역 3번 출구 -> 마을버스 5 -> 홍원 하차 도보 약 3

서대문 방면에서 전기안전 간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영천당 한약방 옆 건물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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