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당신은 '국경'을 넘고 있습니까?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안정 vs 도전
현실 vs 꿈
지루함 vs 리마커블
스펙 vs 스토리

훗날 '국경'을 넘기 위해선
오늘 하루, 소소한 일상 속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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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5.30 17:00

    비밀댓글입니다


그대, 밤새 떠들어댈 이야기가 있는가? 가고 싶은 직장의 이름 말고, 그동안 애써 모았던 자격증의 리스트 말고, 내가 미쳐있는 주제,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대상에 대해 1시간을 떠들 수 있는가? 술에 취하지 않아도, 맨 정신으로 자신의 꿈과 도전과 열정을 버무린 이야기를 1시간 떠들 수 있다면 그대는 이미 ‘승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야기는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그대 자신에 대해 나눌 이야기가 있는가?

가장 강력한 변화는 이야기의 확산을 통해 시작된다. 저 멀리 중동에서 아프리카에서 들려오는 강력한 변화의 바람은, 시민과 청년들 속에 확산되는 더 나은 삶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시작되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이야기다. 이야기는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그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눌 이야기가 있는가?

“할 이야기가 없다”는 말은 “삶에 꿈이 없다“는 말과 같다. ‘영혼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은 이야기를 나눌 주제도, 이야기를 나눌 상대도 없을 때 찾아온다. 나이는 젊어도 우리 주변엔 얼마나 ‘말’이 없는 친구들이 많은가? 청춘이란 할 말이 많다는 뜻이다. 한국사회여! 청춘에게 마이크를 돌려줘라. 그들로 이야기를 하게 하라.

할 말이 많은 사람은 좌절과 실패도 넘어선다. 이야기의 바퀴가 크면 클수록 조그만 장애물도 거뜬히 넘어가기 때문이다. 좌절과 실패도 오히려 ‘이야기 거리’가 생겼다고 받아들인다. 꿈은 이야기를 통해 잉태 된다. 꿈을 이야기 속에서 말해보라.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곧 꿈을 이루는 방법이다. 그대 꿈을 꾸기만 하는가, 꿈의 이야기를 펼쳐가고 있는가?

제품은 사라져도, 이론은 뒤집혀도, 건물은 무너져도, 이야기는 영원히 남는다. 이력서에 들어갈 한 줄, 10년 후 더 이상 찾아보지 않을 이력서를 넘어선 이야기를 찾아 나서라. 결국 세상이 원하는 것은 당신의 이야기다. 이야기를 위해서라면 무모한 것도 도전할 수 있고, 고독한 시간을 감내할 수 있다.

그대 무엇보다 이야기를 준비하라. 청춘은, 할 말이 많다는 뜻이다. 우선 할 말이 있어야 행동에 나설 수 있다. 세상은 화염병을 던져서 변화시킬 수 없다. 너의 이야기를 던져보라. 화염병의 불꽃은 거리에서 식어가지만, 이야기의 불꽃은 전달되는 사람의 마음에서 새롭게 타오른다.

여기 먼저 용기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젊은이들이 있다. 이들이 토해내는 지금의 이야기가 한국의 2020년 현재의 이야기가 된다. 이야기하는 만큼, 그 이야기는 언젠가 ‘현재’가 된다. 그대의 미래는 지금 어떤 이야기로 준비되고 있는가? 덤벼라 세상에, 그대의 이야기를 가지고.

김정태
유엔거버넌스센터 팀장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저자

# <덤벼라, 세상에>란 책에 추천글로 쓴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이야기를 품고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제네바에서 이야기를 품고 있는 한국청년들의 이야기는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사람들>이란 책에 잘 묘사되어 있고요. 요즘, 이런 '이야기'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절대 패배하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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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활동 전문 사회적 출판사 '에딧더월드'(Edit the World)가 만든 책은 그냥 읽어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 그런 기획과 선택으로 만들어집니다. '국제활동 지식총서' 제1권으로 스타트를 끊은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사람들>은 멀게만 느껴지고 두려운 국제활동에 다양한 분야를 가지고 도전하는 '진행형' 젊음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7명이 자신의 삶을 통해 풀어내는, '긍정' '감성' '인내' '존재' '도전' '우연 혹은 필연' '책임' 등 7가지 키워드는 지금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각자의 답변으로 준비해야할 "존재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국경이란 우리의 도전과 꿈을 가로막는 어떤 물리적인, 혹은 본인이 넘지 못하는 두려움과 주저함일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그러한 국경을 '두 번'넘는 것, 긍정과 부정, 기대와 좌절을 경험하는 우리들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제 자랑스럽게 7분의 이야기를 먼저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마중물이 되어, 또다른 여러분의 이야기로 연결되기를 저는 기대합니다.


예딧더월드 총서 소개
[국제활동 준비총서]는 국제활동에 준비하는 분들을 돕기 위한 실제적인 가이드북이 시리즈로 출판됩니다. 현재 제1권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제활동 지식총서]는 실제 다양한 모습으로 '국제활동'에 뛰어든 분들의 경험과 지식이 담긴 것을 공유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계속됩니다. 이 밖에도 [적정기술총서]를 통해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제1권과, 5월 중 발간 예정인 제2권 <빈곤에 맞서는 100가지 다지인 이야기>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유엔총서]를 통해서는 유엔공식잡지 'UN Chronicle' 한국어판 제1호 <여성 임파워링: 현재까지의 성과>를 시작으로, 4월초 제2권 <국제보건, 이슈와 도전>으로 계속됩니다.




첫 번째 국경 [긍정]
차가운 현실의 벽을 긍정의 힘으로 넘다 /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는 외유내강 호텔리어
송정혜 _힐튼 호텔(Hilton Hotel)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과정(美 플로리다)

두 번째 국경 [감성]
영화에 옷을 입히는 국가대표 디지털 컬러리스트
이은송 _글로벌 컬러리스트 (Global Colorist), 前 한국종합예술학교 강사

세 번째 국경 [인내]
내 안의 아인슈타인을 찾아서 / 대한민국 ‘물리’ 국가대표
문동호 _유럽입자물리연구소(European Organization for Nuclear Research: CERN) 연구원

네 번째 국경 [존재]
Bonjour, Coree! 한반도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의 이야기
촛불 테스트 - 폴린 박사와 함께 ‘정체성’을 정의하기
폴린 _제네바대학교 강사(박사)

다섯 번째 국경 [도전]
길 위의 젊음, 흔들리지 않는 젊음은 젊음이 아니다 / 교육의 본질을 찾아서
김주석 _유네스코 국제교육본부(UNESCO IBE)

여섯 번째 국경 [우연 혹은 필연]
패션 디자인과 젠더 이슈를 접목시킨 여성 국제활동가
서지원 _국제노동기구(ILO) / 유엔사회경제연구소(UNRISD)

일곱 번째 국경 [책임]
작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큰 일의 시작이다 /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남자
김주헌 _유엔환경계획(UNEP)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일곱 젊은이들의 이야기.
그들이 넥타이를 풀고, 높은 굽을 벗어 던지고 털어놓는 진솔한 대화.
왜 그들은 그곳에 서 있는지 1년 동안 담아낸 그 촘촘한 사연들!!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저자가 저마다의 이유로 그곳에 머물고 있는 젊은이들을 만났다.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로 나가고, 그곳에서 공부를 하거나 일자리를 얻는다. 저자가 만난 젊음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었다. 저자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뽑아 낸 키워드는 일곱 가지다. 긍정, 감성, 인내, 존재, 도전, 우연 혹은 필연, 책임이 그것인데 이를 통해 먼 이국땅에서 삶의 터전을 꾸리고 있는 젊은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끄집어냈다.
저자는 “자기계발서가 넘치는 요즘, 이 책은 누구의 성공담을 전하려는 것”이 아니라며 “삶에는 저마다의 고유한 길과 방식이 있기”때문이라고 적고 있다. 이 책은 그래서 일곱 사람의 고유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들 일곱 사람의 공통점은 설렘을 동력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이들이나, 막다른 골목에서 고시공부에 매달리는 만성 청년실업국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큰 도전을 준다. 나라 간의 국경은 물론, 마음의 국경도 자유로이 넘나들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지나칠 정도로 자세한 매뉴얼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의 삶은 사회적인 시각과 그에 따른 성공과 실패에 관계없이 소중하다. 이 책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사회라는 차가운 공간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며, 때로는 웃고, 때로는 상처받는 젊음이 담겨있다.

1년간의 프로젝트,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
인터뷰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 저자들은 1년간의 긴 프로젝트를 끈질기게 이어갔다.

정현종 시인은 한 사람을 제대로 알아 간다는 의미를 “부서지기 쉽고, 부서지기도 했을 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오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터뷰이들에게 이런 마음가짐으로 다가가 꼭꼭 감춰져 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비범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계량화를 거부한, 진짜 젊음들의 속사정
이런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는 이 사회가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야의 교정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스펙 열풍, 자기계발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사람을 ‘참 값’에 가깝게 바라보고 있는가. 이 책은 대학, 직장, 연봉이 얼마인가에 따라 사람을 계량화시키는 우리 사회의 풍토를 바꿀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직접 주장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어제와 이제, 그리고 올제의 삶을 눈여겨보고, 그것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저자 김주헌
스위스-프랑스 국경을 실제로 하루에 두 번씩 넘으며 출퇴근을 했다. 순수 국내파 출신이지만 국경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해 뛰고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 스위스 제네바 사무소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유엔개발계획(UNDP) 등에서의 글로벌 업무 경력을 쌓았다. 2010년에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외교통상부 지원단으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유엔 주도 글로벌 프로젝트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의 경제학(TEEB)”의 한국어판 기획을 맡고 있다. 국제환경, 국제개발 등의 분야에서 연구와 커리어 개발을 병행할 예정이며, 글로벌 무대로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강의와 컨설팅도 지속할 예정이다. 인문학과 미술, 음악 등 예술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는 데도 관심이 많다. 저서로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가 있다.

저자 전신영
200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제네바에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불어교육, 평생교육학으로 시작해 국제개발학으로 이어지는 그녀의 지적 여행은 아동노동자들의 빈곤, 일, 교육 문제를 거쳐, 현재는 인도네시아 농업 선진화를 위한 소작농들의 능력개발이라는 주제를 투어 중이다. 국제노동기구(ILO) 제네바 본부의 Skills for Green Jobs 연구 컨설턴트로 일했다. 차가운 정보와 지식을 다루는 일을 주업으로 삼고 있지만 따뜻한 문학과 철학, 음악과 그림을 좋아한다. 일견 동떨어져 보이는 것들의 소통, 통합, 혹은 관계, 그리고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뜻밖의 생태계를 이론적으로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2011/12년에는 인도네시아 현장연구를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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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며 배우는 김주헌씨가 자신의 도전이야기를 들려주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국제대학원 준비를 하는 분들에겐 베스트셀러인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에딧더월드)의 대표저자이기도 하고, 곧 제네바에서의 생활과 현지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하루에 국경을 두 번 넘는 사람들>이 출간 예졍이랍니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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