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은 제 결혼기념일입니다. 어떤 '기념'을 할까 하다가 마침 제안이 들어온 '대학생, 내 청춘에게 고함'이란 강의를 "결혼 3주년 기념" 강의로 프로보노(pro bono)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할까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했던 많은 강의주제 중에서 이번에는 "시간관리 vs 에너지관리"라는 주제를 독립시켜서 보다 자세히 할 것이 유력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강의에 동참해주시는 것만으로
아프리카우물돕기에 동참하시는 것뿐아니라
제 결혼 3주년도 축하해주시는 거랍니다. :)


문의: http://www.thesecondbra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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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와 사회적 기업사이'라는 제목의 글을 보고
"어? 이런 흥미로운 강의가 있다니! 참석해봐야겠는 걸.."하고 클릭 한 순간
실소가 나왔다.

이건 내가 강사로 초청된 행사였기 때문이다.^^;;
이런 당황스러움을 어떻게 묘사해야 할 지 모르겠다.

사실 내가 아닌 누군가 이런 주제로 강의를 해주면 좋겠다.

한 동안 폭발적으로 했던 일련의 강의 시리지를 이제는 어느 정도 정리해야겠다는 마음 가운데서도
이번 강의는 예전부터 김동훈 팀장님께 약속했던 것(프로보노 강의)이라 기쁜 마음으로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 기업..
나는 어떻게 이 두 영역에서 동시에 활동하게 된걸까?
나의 작은 실험에 대해서 스스로의 삶을 정리하고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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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재득 2009.08.11 12:00 신고

    와 정말 가고 싶은데 수능 90일 남은 수험생이라 아쉽네요..
    내년에도 꼭 이런 좋은 강연들을 많이 해주셧으면 좋겠어요.

    아 혹시 다른 유엔산하기구에 대해 아실까 해서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요즘 제친구와 제가 관심가는 국제기구가
    wto, worldbank그룹인데요. 유엔본부와 같은 p,d 등급체계와 급여체계를
    갖고 있는 것인가요?

    그럼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