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투자의 다양한 관점과 사례를 나누기 위해 MYSC에서 Impact Round-table(임팩트투자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AVPN(아시아벤처필란트로피네트워크)의 임원진이 방한하여 함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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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에 대한 국내 최초의 체계적이며 권위있는 개론서가 한국어판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에딧더월드의 '임팩트경제 총서' 제2권으로 출시된 <자본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임팩트투자>는 임팩트투자가 부상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임팩트투자가 과연 자본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는지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임팩트투자컨설팅 MYSC에서 일하면서 임팩트투자에 대한 일반인들과 소셜섹터에 입문하는 많은 분들의 질문을 받습니다. '임팩트투자 분야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도 책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재무적 이익과 사회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지분투자"를 의미하는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는 과연 한국에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적은 분량은 아니지만, 재원 마련에 고민하는 사회적기업가, 새로운 금융상품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금융을 생각하는 금융/투자/벤처투자자, 사회혁신과 사회적기업가정신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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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 세 기관 활동…‘벤처투자 중심’ 꿈 안고 진화중
국내 민간 사회목적투자 실태
한겨레
김정태 미스크 이사

국내 민간 사회목적투자 실태

최근 경영 월간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블로그에 ‘사회목적투자(impact investing)는 앞으로 벤처투자의 대세가 될 것’이란 글이 올라와 큰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사회혁신의 관점에서 사회목적투자를 자주 다루었던 <스탠퍼드 소셜이노베이션 리뷰> 외에 주류 경영계의 권위지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관심을 가진 것은 사회목적투자가 가진 잠재성과 시장성이 폭넓게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벤처투자의 대세’로 기대되는 사회목적투자, 한국의 민간 부문에서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을까?

공용 주거지로 개발되기 전 모습 /우주 제공

사회목적투자를 통해 고용 주거지로 개발한 '우주' /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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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미스크(MYSC), 소풍(Sopoong), D3주빌리(D3 Impact Investing Network) 등 세 기관이 각각의 독특한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목적투자 활동을 하고 있다. 전문기관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사회목적투자를 집행한 소풍은 사회적 가치와 벤처정신을 결합한 창업단계의 소셜벤처에 투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패션기업인 ‘오르그닷’과 문화 관련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 등을 발굴해왔다.

소풍, 창업단계 소셜벤처 집중 투자

소풍의 특징은 사회목적투자 결정이 이뤄지기 전 3~6개월 동안의 밀착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이 구축되도록 돕는 것이다. 그렇게 비즈니스모델이 구축된 소셜벤처들 중에서 심의를 통해 투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한국의 사회목적투자그룹을 표방하는 D3주빌리는 미국 실리콘밸리 현장과 밀접한 교류를 통해 국내외 사회목적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데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소셜벤처투자 및 육성회사인 크레비스파트너스와 함께 마케팅 및 재무 등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D3주빌리는 다중채무자의 신용회복과 채무청산을 돕는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투자그룹을 구성했다. 민간 투자자 7명이 모여 투자를 통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이익의 공동실현이라는 사회목적투자의 가치를 실현해가고 있다.

미스크, ‘반값 하숙비’ 주거사업 발굴

국내 최초로 사회혁신 전문 투자컨설팅 업체를 표방한 미스크는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사회목적투자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영리기업, 비영리기관 등의 필요와 가치에 적합한 맞춤형 사회목적투자 메커니즘을 설계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서울에 상경한 지방 출신 학생들에게 ‘반값 하숙비’ 주거를 제공하는 우주(woozoo)라는 사업이다. 경제적으로 방치된 공간이나 공공기관의 유휴공간 등이 공유 주거공간으로 재설계되면서 3~4명이 보증금 없이 평균 30만~35만원의 월세만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우리들의 집’을 뜻하는 공유 주거공간 ‘우주’에는 관심이 비슷한 학생들이 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와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게 되고 공부방에서 봉사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게 된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비즈니스모델이 지속가능할까? 흥미로운 것은 종로구에 있는 제1호점 입주자 선발 경쟁률이 10 대 1이 넘었다는 점이다. 세련되게 변모한 공간을 확인한 지역주민들은 ‘우리도 집을 제공할 테니 함께 할 수 있겠는가?’라고 묻는다.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가 충돌되지 않고 함께 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런 사례는 앞으로 국내에서 사회목적투자가 성장할 여지가 많음을 보여준다. 민간 투자자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이 함께 ‘임팩트포럼’이란 조직을 설립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임팩트포럼은 지난해 말 ‘제1회 임팩트 투자 콘퍼런스’를 주최했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주류 민간 투자자와 사회적기업 등 소셜벤처가 만나는 플랫폼을 만들면서 주류 민간자본시장의 사회목적투자 관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공용 주거지 우주의 내부 /우주제공

사회목적투자 평가 전문기관도 등장

한편 얼마 전 국내 최초 사회영향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임팩트투자(KIIA)가 설립되었다. 미스크와 사회책임투자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 임팩트비즈니스 전문컨설팅사 임팩트스퀘어가 함께 설립한 이 기관은 합리적인 사회영향 평가 메커니즘을 지향한다. 국내에 사회목적투자 평가 전문기관이 등장했다는 것은 사회목적투자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와 투자의 대상이 되는 사회적기업 등 소셜벤처가 많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라 할 수 있다.

자본주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공유가치창조(CSV)라는 개념을 타고 진화하고 있다. 이런 속에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이익의 동시 실현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보는 사회목적투자는 빠르게 벤처투자의 기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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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경희대 공공대학원에서 진행된 공개세미나에서 '사회적경제를 위한 임팩트투자와 임팩트비즈니스 개론'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NGO와 공공정책을 공부하는 분들도 '임팩트투자'라는 것에 관심이 있으셨고, 참석자들의 사전질문에는 "NGO에게 임팩트투자란 어떤 의미이며 어떤 기회일까?"라는 기대반 걱정반 코멘트도 있었습니다. 질문을 해주신 분들 중에는 SK경제경영연구소의 부소장님도 계셨습니다. 


원래 임팩트투자에 대한 특강을 부탁받았지만, 임팩트투자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그 대상이 되는 '임팩트비즈니스'까지 다루면서, 궁극적인 사회적경제의 활성화까지 간단하게 언급하는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그렇다면 임팩트투자란 무엇일까요?


Social Impact + Financial Investment = Impact Investing 


임팩트투자란? 

'사회적 임팩트'와 '재무적 투자'가 혼합된 개념으로, 즉 재무적인 투자행위를 통해 투자 본연의 재무적 이익 외에 추가로 사회적 임팩트의 창출(사회문제 해결 또는 사회가치 실현 등)까지 추구하는 일종의 사회적금융(social finance)  


임팩트투자는 초기단계 투자(early stage), 상대적 위험감수(high risk), 인내투자(patient investment), 전략적 자선(strategic philanthropy)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흡사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양육(parenting)과도 비슷합니다. 아이가 과연 커서 어떻게 될지 모를 초기 단계에서 인내하며, 'give and take'가 아닌 애정과 관심으로 비용과 에너지를 투입하는 방식은 초기 단계의 '사회적 비즈니스'에 투자하며 인내하는 임팩트투자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임팩트투자는 통상 impact investing으로, 현재진행형의 '양육'으로 정의됩니다.


임팩트투자의 개념, 머리 속에 어렵지 않게 이해되시나요?^^ 





임팩트투자의 일종인 성과연계보상채권(Social Impact Bonds)에 대한 설명이 

잘 나타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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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투자 관련해서 외부 공개특강이 진행됩니다. 시간과 관심있으신 분들 아래 참가등록을 통해 참가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2  시민사회 NGO 학과 세미나 공개 특강]

 

  경희 대학교 공공대학원 시민사회 NGO 학과에서는 최근 사회·환경적인 임팩트를 창출함으로써 현재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ing) "에 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세미나 공개특강을 열고자 합니다요번 세미나는 임팩트 투자의 전문가이신 사회혁신전문 투자컨설팅 회사 Mysc의 김정태 이사님의 특강으로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공개특강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일시:  2 28(저녁 7~9

장소:  경희대 청운관 620


주제사회적 금융으로서 임팩트 투자의 기회와 가능성.(가제)

강사소개: 김정태,사회혁신투자컨설팅 MYSC 이사

 

김정태 이사는 헐트 국제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공부했고 현재는 사회혁신투자컨설팅 MYSC에 이사로 있다유엔사무국 산하기관인 유엔 거버넌스 센터에서 근무했고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등 적정기술디자인 총서의 기획자이다저서로는 «적정기술이란 무엇인가?» (공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등이 있고블로그(www.theUNtoday.com)에 디자인 씽킹과 국제개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참가신청https://docs.google.com/forms/d/11yhs9yCTh54x1jUZyPHImrlEIip4nloca3fapSFv5k/view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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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임팩트비지니스(사회혁신 비지니스) 전문지은 임팩트비지니스리뷰(Impact Business Review)가 런칭되었습니다. 과거의 '베네핏'(대표 조제호)이란 사회적기업 생태계 관련 잡지가 임팩트스퀘어(대표 박동천 도현명)와 함께 보다 전문적이며 포괄적인 잡지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창간준비호가 나왔고 이제 2월말이면 첫 1호가 발매될 예정인데 관련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창간준비호를 비롯해 구매하실 수 있고, 정기구독도 가능합니다.


잡지의 분위기를 보시기 위해 제가 기고한 글의 PDF를 아래 첨부합니다.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에 대한 기본적인 개괄과 전망, 사례 등에 대해 정리된 글입니다.

 

"사회적금융으로서의 임팩트투자의 기회와 가능성" 

IBR_창간준비호_Special Focus_MYSC.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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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지수요가 높아지면서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이나 사회적금융(social finance), 사회투자(social investment) 등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영역의 경우 획기적으로 증가하기 어려운 세수입의 현실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해야 하는 복지의 수요는 민간자본이 혁신적이며 효과적으로 융합될 수 밖에 없는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임팩트투자가 공공영역과 연계되는 부분에서 SIB(사회성과연계채권), HIB(보건성과연계채권), DIB(개발성과연계채권) 등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임팩트투자란 쉽게 말해 재무적 투자수익을 실현하면서도 사회환경적 임팩트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자본투자 행위를 말합니다. 이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기본적인 소개서가 있는데 Impact Investing: Transforming How We Make Money While Making a Difference라는 제목입니다. 


그 한국어판을 MYSC/에딧더월드에서 올 상반기(빠르면 4월초) 발간을 목표로 번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번역작업에는 사회적경제와 사회혁신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대거 참여해서 내용과 더불어 실제적인 콘텐츠 활용이 기대됩니다. 포스코 경영연구소, 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SROI전문 서스틴베스트, 한겨례경제연구소, 에코프론티어 등 전문가와 지속가능발전 유학생과 소셜벤처 대표 등이 MYSC과 함께 신나는 번역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국어판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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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엔글로벌컴팩트네트워크코리아(Global Compact Network Korea)와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UNDP Seoul Policy Center)가 주관한 '인클루시브비지니스개발 워크숍'에 초청받아 '한국기업의 기회와 챌린지' 세션에서 발표를 했다.

 

이날 워크숍은 UNDP의 주요 출간물 중 하나인 Creating Values for All의 한국어판 발간기념도 함께 하는 자리였는데, 사실 그 한국어판은 작년 하반기에 에이지21에서 <넥스트마켓>이란 제목으로 출판된바 있다. 올해 한국어판 발간기념도 한다는데 새롭게 나온줄 알았지만 작년에 나온 바로 그 책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 책에 서문(바로가기)으로 "새로운 시장의 도래: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비지니스"란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것이 기회가 되어 지인의 소개로 워크숍까지 연결이 되었다.

 

UNDP 서울정책센터의 이사벨 대표 등 해당 직원들과 만났는데, 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를 비롯해 유엔크로니클 등 한국어판을 발행하고 있다고 했더니 놀라워하면서 파일을 센터의 홈페이지에 연동하기로 했다. 또한 2013년 1월에 post 2015의 주제로 한국, 일본, 몽골 등 동북아시아 청소년들을 모아 리더십워크숍을 하는데 초청과 함께 참여해줄 수 있냐고 요청을 받았다. 작년 8월 유엔거버넌스센터를 떠나 런던에서 사회적기업가정신을 공부할 때는 이제 유엔과는 인연이 많이 없어지겠다고 생각했지만 신기하게도 비지니스를 공부하고나서 더 유엔과 관련된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별히 인클루시브비지니스(Inclusive Business)는 임팩트투자와 연결되며, 적정기술의 현장이기에 관련성이 깊다고 볼 수 있다.

 

인쿨르시브 비지니스(Inclusive Business)란 BOP(Bottom of the Pyramid) 또는 개발도상국 현장에서 비지니스를 통한 빈곤퇴치 등 개발성과를 추구하는 것으로 특별히 현지인들을 1) supplier (공급자), 2) consumer (소비자), 3) entrepreneur (기업가), 4) employee (피고용인) 중 하나 이상의 역할로 유통과정이나 제조과정에 함께 하는 경우를 말한다.

 

 

[주요 발표 내용]

인클루시브비지니스에 대한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재원(financing)을 어떻게 만드느냐는 항상 언급된다. 기존의 ODA 외에 새로운 접근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민간자본과 기업의 참여를 강력하게 끌어오는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 및 그 유형이라 볼 수 있는 '성과기반 계약'(사회성과연계채권 등)이다.

 

공적개발원조와 같은 개발협력 사업도 일종의 투자(investment)라고 불 수 있다. 그 투자의 직접적인 결과가 당장에 나오지 않고 최소 몇년 또는 세대 후에야 효과가 나올 수 있는 규모와 접근이 많다. 이러한 직접적인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의 '新원조피로'(aid fatigue)는 기존 수원국과 원조기관의 입장에서 아무리 효과적인 개발 접근(intervention)이 있다하더라도 당장에 써야할 재원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성과기반 계약과 같은 임팩트투자는 민간자본이 먼저 당장 필요한 비용(upfront cost)을 지불하고 미리 약정된 임팩트를 창출해내고, 해당 임팩트가 만들어졌을 때만에 민간투자자에게 원금과 투자수익(ROI)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수원국과 원조기관에게 매력적인 접근일 수 있다. 즉, 확실히 눈에 보이는 효과(evidence-based impact)를 본 다음에야 값을 지불하는 'payment for success' 접근인 셈이다.

 

이러한 접근은 특별히 예방적 비용(preventive cost)이 사후적 비용(remedial cost)보다 작으며, 초기비용(upfront cost)이 많이 소요되어 부담을 느끼는 이슈에 관해서 특별히 매력이 있는 접근이다. 올해 영국국제개발청(DFID)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개발협력에 이러한 혁신적인 파이낸싱을 접목한 '개발성과연계채권'(Development Impact Bonds: DIBs)을 설계하고 그에 적합한 6개의 영역(우간다 수면병 퇴치 등)에 대한 타당성조사에 들어갈 정도로 향후 주목해봐야 할 혁신적인 접근이다.

 

이러한 접근은 효과있는 결과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한다는 점에서 원조기관에게 유익하며, 수원국 정부에는 정부 우선순위가 있는 영역에 기업의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결과위주의 접근을 활용하며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또한 비영리기구와 같은 서비스공급자(service provider)의 경우는 그렇게 확보된 재원을 통해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할 수 있으므로 또다른 새로운 재원의 채널이 추가로 확보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나 성과기반 계약(outcomes-based contract) 등을 통한 파이낸싱 혁신의 CSR, 사회적사업 등에 대한 추가적인 문의는 MYSC(www.mysc.co.kr)를 통해 자세한 맞춤형 컨설팅과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jtkim@mysc.co.kr)

 

 

성과연계채권에 대한 명확한 소개 동영상(맥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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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투자전문 투자컨설팅 MYSC에서 동아비지니스리뷰(DBR)에 기고한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 관련 2개의 아티클입니다.

 

  • 이제 임팩트투자가 대세... 수익과 사회 혁신 동시에 잡아라 (안은정)
  • 디자인씽킹으로 임팩트투자를 설계하라 (김정태)

 

첫 글은 MYSC의 안은정 수석컨설턴트가 정리한 글로서 임팩트투자의 의미와 기회, 그리고 MYSC의 협력기관인 Group-SOS의 사례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꼼꼼히 읽어보시면 임팩트투자의 의미와 내용을 잘 아실 수 있겠습니다. 제가 쓴 글은 그러한 임팩트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대상의 선별에 중요함을 말하고 있으며, 실제 임팩트가 있는 사업과 기업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으로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적용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DBR 동아비지니스리뷰_임팩트투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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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의 본격적인 국내 논의를 시작하게 되는 임팩트투자 컨퍼런스가 11월 26일 진행되게 됩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임팩트포럼(대표 문철우 성균관대 교수)이 공동주관하는 본 컨퍼런스에서는 임팩트투자의 동향과 기회 그리고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위한 사례와 제언 등이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저희 MYSC(미스크) 역시 임팩트포럼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에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위한 임팩트투자의 기회와 사례'란 주제로 정진호 대표이사님의 발표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MYSC가 참여하고 있는 청년소셜벤처 '프로젝트옥' 사례와 더불어 말라위에서 기획해서 진행하는 국제개발협력 임팩트투자 '이동식 태양광충전 영화관'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실 수 있겠습니다.

 

참가를 위해서는 아래 등록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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