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비누로 생명을 구하는

<Clean the World Korea>


1.  프로젝트명: Soap Opera

   - 외부 활동 명칭: Clean the world Korea


* Clean the world는?

  - 미국의 NGO단체

  - 호텔에서 사용되고 남은 비누용품을 수거하여 재가공 후, 아이티 공화국에 공급.
  - 현재 미국지역에서만 180여 개의 호텔이 참여하고 있고, 자발적 연대를 통하여
    아프리카 및 기타 지역으로 조직 확장 중


* Clean the world Korea는?

  -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던 UN workshop 참여 멤버 7명이
Clean the world의 concept을 따서 만든 단체로, 국내외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구성 중.

 

2. 프로젝트 목표 및 기대효과

- 생명 구호 및 질병 예방

  - 자원 절약 및 환경 보호

 

3. Clean The World Korea 활동 내역(2010.01~)

  - 1월. Soap Opera 창설.

  - 2월. Clean the World Korea 지부설립계약 체결.

        코리아나, 쉐라톤 워커힐,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과 후원을 약속 받음.

  - 3월. 사단법인 한국 희망재단과 국내 협력 단체 체결.

        인도 시민단체 JANODAYAM 과의 미팅, 협력 단체 체결, 첫 번째 비누 수혜 대상 결정.

          (인도 첸나이 부근의 달리트 사람들)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비누 600개 수거.

  - 4월.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비누 700개 수거

         미국 Clean the world 본부 및 전 세계 Clena the world 지부와 미팅(Online)

  - 5월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비누 600여개 수거,

        독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과 협력 체결

        코리아나 호텔에서 비누 수거 예정



4. 고문 및 자문위원: 김정태 홍보관(유엔거버넌스센터 한국지부)

   * 협력단체: 한국 희망재단, JANODAYAM(in India)


5. 소통 통로

 전화: 070-4115-8765

 E-mail: soap2flying@gmail.com (대 환영!)

 web site: www.cleantheworld.co.kr (현재 공사중)

          www.cleantheworld.org (미국 본부)


6.후원계좌

제일은행 127-20-305651 클린더월드코리아 최유실


한국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해서, 외국의 Clean the World 본부로부터 한국지부로 인정받은 Clean the World Korea(CTWK)가 운영진을 모집합니다. 2010년 초, Fun20 UN진출워크숍에서 만난 7명의 참가자들이 프로젝트로 시작한 CTWK는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하지만 낭비되는 비누를 모아서, 정말 요로 하는 곳에 보내는 운동입니다. 제가 고문으로도 함께 하고 있는, 이 뜻 깊은 활동에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해보세요! :)
- 김정태, 유엔온라인정보센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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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사랑꽃소녀 2010.06.03 12:31 신고

    그 팀이 이런 단체를 조직했다는 거죠?!
    정말 일냈네요! *^^*
    멋진 청년들이에요. 정말~

유엔진출워크숍 4기 과정으로 알게된 김아름 씨께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친절하게 공유해주셨습니다. 지식나눔과 스스로의 과정을 노출하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은만큼, 되도록 많은 분들이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김아름 씨가 잘 지적했듯이 "정보의 부재 혹은 왜곡"이 국제기구 및 유엔 진출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들, 성공과 실패 스토리가 관련 분야 진출을 꿈꾸는 분들에게 전달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기 위해 The UN Today.com는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김아름 씨 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는 아름다운 분들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 2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스위스 제네바 UN 국제노동기구(ILO)로 인턴을 하게된 김아름이라고합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불문학이라는 전공을 살릴 기회가 흔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반 무역회사에서 1년 반 동안 근무하던 중 제가 추구하던 국제적인 근무환경에서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던 평소 신념과는 맞지않는다고 생각하여 국제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늘 국제기구에 진출하는 것을 제 인생의 커다란 방향 중 중간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국제대학원 진학을 하고 UN의 문을 두드려봐도 생각만큼 발을 들여놓기가 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정보의 부재 혹은 왜곡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적을 가지고 현재 UN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보통 UN 인턴십이나 UN 봉사단, 혹은 UN관련 및 협력 업무 추진경험과 같은 경로를 통해서 진출하는 것이 가장 흔하지만 제가 이런 사실을 알게된 것은 불과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보도되는 케이스는 유엔국별경쟁시험인
NCRE를 통하거나 혹은 JPO (Junior Professional Officer)를 통해 유엔에 진출한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젊은이들이 그 좁디좁은 문을 통해서 들어가려고 하지만 실제로 앞의 두 경우는 경쟁도 워낙 치열하고 그 확률도 낮은 것 같습니다. 결국 어떻게 보면 UN에 진출하는 여러 경로 중 가장 힘들고 좁은 문인데 그 좁은 문만 알려지고 보도되는 실정이니 정보의 왜곡이 정말 심한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방법은 좋지 않겠다 싶어 그때부터 UN에 현재 진출해있는 한국인들의 다양한 진출 경로 case를 사실적으로 수집하면서부터 다른 길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리고 한국에서 계속 공부해 온 토종한국인인  저에겐 이 길이 더 빠르고 적합하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사실에 주눅이 들 때가 많고 망설일 때도 너무 많았습니다. 해외에서 중//대학을 나온 친구들을 보면 영어가 너무 유창해서 비교가 된다고 생각될 때가 많았지만 이번에 막상 인터뷰를 해보고 부딪쳐 보니 언어의 유창함 보다는 열정과 포부, 그리고 자신만의 UN에 대한 이해 등이 훨씬 중요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ILO 인턴에 지원한 경로는 국내에서 매년 ILO제네바 본부와 방콕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무소에 각각 한명씩 인턴을 파견하는 아시아인권센터(Asian Center for Human Rights)’‘ILO internship programme’을 통해서입니다. 제가 가입해 있는 DAUM유엔과 국제기구라는 까페를 통해 모집공고를 보게되었습니다. 아시아 인권센터는 현재는 제네바 본부와 방콕 사무소에 각 한 명씩 인턴을 선발하여 파견하고 있는데 지원자격은 영어가 원만한 대학원재학생입니다. 모집공고를 보고 기다리던 때가 왔구나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
차 서류로는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1차 서류에서 통과되고 나면 2차로 인터뷰가 있습니다. 인터뷰는 약 30분간 영어로 진행되는데 10분 정도 PPT 파일로 자신이 누구인지, 왜 지원했는지 등의 자신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게됩니다.

PPT에 대한 부분은 도저히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 답이 나지 않아 김정태 홍보관님께 자문을 구했습니다. 홍보관님께서 왜 지원했는지, 무슨 성과를 내고싶은지? 그리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 아시아인권센터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으로 구성하라는 조언을 주셨는데 그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구체적인 질문들에 제가 스스로 먼저 답해보고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내가 정말로 이 일을 원하는가에 대한 더욱 큰 확신도 가질 수 있었고 내 안에 답이 확실하다보니 질문에도 여유있고 자신있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다섯 분의 패널 앞에서 질의 응답을 가졌습니다. 두분은 교수님이셨고 한분은 미국인 원어민이셨고 나머지 두분은 인권운동 전문가 이셨습니다. 질문은 대략 다음과 같았습니다.

« 한국의 장애인권부분에서 사회적 인프라가 어떻다고 보는가 ? 그 예를 들어보아라 »

« 만약에 동북아시아에 인권관련 국제기구 지역 사무소가 설치된다면 어느나라에 세워져야 한다고 보는가 ?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 »

« 왜 다른 후보보다 본인이 인턴으로 선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 현재 국제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많은 인권 관련 포럼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아쉬운 점은 없나 ? »

« 본인은 ILO인턴 기간 중에 또 그 이후에 어떻게 아시아 인권에 기여할 수 있을것이라 보는가 ? »등 이었습니다.
 
다행히 전날 생각해본 질문들이 나와 여유있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과 열정에 찬 태도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최종 두 명이 선발되어 ILO제네바 본부의 수퍼바이저에게 이력서와 Cover Letter 등이 전달되고 나면 현지 수퍼바이저가 최종 전화인터뷰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마지막 전화인터뷰때는 한 분의 수퍼바이저와 한 분의 직원분이 전화인터뷰를 하셨습니다. 저에 대한 소개와 제가 했던 공부들이 어떤 분야인지 그리고 ILO의 업무가 간단하게 어떤 것인지 아는지, 그리고 제가 이력서에 기록해 놓은 경험들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 그것을 통해 얻은 것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준비했던 질문들이라 써 놓은 종이를 보고 티나지 않게 줄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불어를 한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하셨습니다. 유엔에서 불어의 위치는 영어와 맞먹기 때문에 반드시 공부를 틈틈이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학부때 써먹을 데가 없어서 고민이었던 전공이 이렇게 빛을 발하는구나 생각하니 매우 기뻤습니다
.

최종 인턴십 확정을 받은 후 수퍼바이저가 3 1일부터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주었을 때 , 이제 다 끝났구나.’ 싶어서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습니다. 이제 겨우 시작이기 때문에 더 많은 경험을 쌓고 많은 분들에게 더 큰 정보를 나눠드리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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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예지 2010.02.19 21:51 신고

    잘 읽었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저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0월 24일부터 시작한 "유엔진출워크숍 3기"(www.fun20.net). 이번에도 5주간의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국제교류재단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7명이 신청했고, 다들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만  "뭔가 의미있고, 가치있으며, 사회에 공헌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약학을 전공하지만, 통상적인 약사가 아닌 '사회적 약사'가 되길 원하는 분.
한의학과에 진학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부모님의 반대에도 다른 길을 택한 분 등도 있고, '대기업 입사'의 신화에 더이상 휘둘리지 않고, 가치있는 일에 뛰어들고자 함께 합류한 분들도 있다.


이분들에게 첫 시간에 말했다.

"여러분들이 5주간의 과정을 통해 배워갈 것은 사실 강의가 아니에요. 여기에 함께 모인 7명이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어디에서도 찾기힘든 커뮤니티가 될 수가 있어요. 가치있는 일에 뛰어드는데, 국제활동이나 비영리섹터에서 일하는 것이 '미친 짓이 아니다'라는 것을 서로서로에게 확인시켜주고 격려를 해줄 사람들을 만나는게 제일 중요해요."

워크숍1기와 2기를 지켜보면서, 이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고, 더욱 역량을 갖춰가는 것을 보면서 워크숍을 당분간 쉬기로 했던 마음도 없어지고 3기도 진행하게 됐다. 3기는 또 어떤 가치들을 만들어낼까? 이들은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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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09.11.04 22:10 신고

    책도 잘 쓰는 사람이 강의까지 잘 하면 나 같은 사람은 어디서 활동혀 ^^ 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diplomaker.tistory.com BlogIcon 콜미지봉 2009.11.10 15:17 신고

    3기,4기,.....쭉쭉 번창하시길. 다음엔 저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_



유엔진출워크숍 2기에서 수강생으로 만났던 분들이 워크숍 종료 후에 진행하는 initiative 중의 하나가 바로 "한국인 국제활동가 초청 간담회"이다. 지난번에는 민병근 유엔감사실 사무차장 특별보좌관님을 초청해서, 진솔하고도 도전적인 간담회를 가졌고, 이번에는 열정있는 젊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준비했다고 한다.

Change Agent for the World(C.A.W.)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이들은, 이 세상에 보길 원하는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랑스런 친구들이다. 또한, 관련된 책을 출판하기 위해 매주 모여서 회의를 하고 있다고 하니 그 결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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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09.11.04 22:12 신고

    정말 끝임없는 열정으로 생활하고 있구나!!



한국외대에 재학중인 김경신씨와 김종환씨가 2009년도 유엔사무국에서 '유엔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한 동영상경쟁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We Must Disarm'이라 이름붙힌 이들의 영상에는 왜 인류가 핵무기를 철폐해야 하는지, 과거의 사례를 분석하면서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를 생동감있게 잡은 것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들의 동영상은 특히 유엔총회가 열리는 동안 각국 대표단과 유엔고위급 임원들에게 상영이 되었으며, 이번 10월 브뤼셀에서 열리는 군축관련 회의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지지하고 또 홍보하는 저널리스트가 되길 원하는 김경신 씨와는 '유엔진출Workshop' 1기에 강사와 수강생으로 만난 사이였다. 그리고 지금은  '동역자'로서 홍보활동을 통한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있다. 김경신 씨는 또한 1기 수강생들과 함께 쓴 <대한민국 20대, 유엔을 꿈꾸다: 유엔진출워크북>(에딧더월드, 근간)의 공동저자로, 조만간 저자로도 데뷔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학생들의 작품 <We Must Disarm!>이 대상을 차지했을 알리는 공고문







1. WMD 동영상 대상을 받으셨는데요, 어떤 기획(또는 의도)로 만들었습니까?

 우선은 군축이나 핵무기에 관한 최근 유엔의 입장과 노력에 대해 자료조사를 좀했었습니다. We must disarm 관련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반기문사무총장님의 핵무기에 관한 5가지 원칙"이나 여러 자료들이 많이 올려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것에 반되되는 주장인 "민주평화론"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했습니다. 민주평화론은 핵무기의 소유가 오히려 전쟁을 억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었죠. 그래서 저희는 "핵무기가 인류의 생명을 앗아갔던 일본 핵 투하 장면" 을 삽입해서, 핵무기 소유 자체가 유협거리가 될 수 있음을 피력했습니다. 더불어 저희 학교에 다니는 다양한 국가 출신의 학생들의 "We must disarm"구호를 담아서 마지막 부분에 첨가했는데, 


2. 팀을 짜서 만드셨는데, 팀을 소개해주시고, 어떤 역할분담을 했나요?

 종환이와 저는 학과에서 가장친한(?) 동기입니다. 이전에 같이 작업을 했던적은 없지만, 함께 고민도 나누고 생각도 공유하는 절친한 사이였죠.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처음으로 작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작업과 스크립트는 같이 협력해서 짰구요. 종환이는 어릴적 외국에서 국제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어서 영어를 매우 잘하는데, 그래서 스크립트와 자료수집, 인터뷰 대상자 컨택등을 맡았습니다. 저는 촬영과 편집을 담당했구요.


3. 상을 받으셨는데, 앞으로의 계획이랄지 포부는?

 Youtube에 처음으로 제가 만든영상을 업로드하고 나서, 몇몇 외국인 유저와 친구도 맺고 "구독"을 받기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에 관심이 많고, 또 나름 자신의 생각대로 평화가 더욱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열심히 영상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분간은 저도 국제 평화나 빈곤문제를 주제로 다양한 영상들을 만들어보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생각도 나누고 실력도 쌓고 싶네요.

 또 나중에는 이렇게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지지하고 또 홍보하는... UNDP같은 부서에 몸담아 일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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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limatechangeupdate.orgq BlogIcon ecozestor 2009.10.22 01:39 신고

    정말 멋진 소식입니다! 와우~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09.10.22 11:24 신고

    우와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분들!!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김정태 2009.11.02 22:44 신고

    http://news.nate.com/view/20091023n01078 이곳에서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가 나왔어요~^^

지난 2009년 8월 24일(월) 저녁 7시, 유엔온라인정보센터가 후원하고 Change Agent for the World (CAW)라는 학생그룹이 주관한 '제1회 한국인 국제기구 직원 간담회'가 이화여대에서 열렸다.


민병근 UN사무차장 특별보좌관(P-5)은 유엔본부 감사실(Office of Internal Oversight Service)에서 11년째 일하고 있는, '전문직급 가운데 가장 높은 직급의 한국직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여름휴가(home leave)를 맞이하여 한국에 방문했다가 45명의 후배들을 만난 민 보좌관은 "한국에서 회계사로 일하다가 영국에서 근무하던 중 우연히 본 유엔국별경쟁시험(NCRE) 광고가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줬다"고 말을 꺼냈다.

회계(finance) 분야에 응시해 전 세계적으로 선발된 2명에 합류한 그는 유엔사무소가 있는 나이로비, 아디스아바바, 제네바 등을 돌면서 다채로운 현지 경험을 갖게 된다. 그런 그는 "생각보다 빨리 올해 P-5급 사무차장 특별보좌관으로 승진했다. 직책 이름 앞에 '유엔사무차장'이 먼저 와서 무척 마음에 든다"고 말하자 청중은 웃음을 터트렸다.


'UN인턴'으로 인정을 받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은 민 보좌관은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어보았다.

"최근에 직원을 뽑는데 인턴에게 지원자별로 3개의 카데고리로 엑셀을 만들어 정리해보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그 친구는 별도의 카테고리를 추가해서 '이렇게 하면 더 효과적인 정보가 비교확인이 가능합니다'라고 했어요. 누군가 시킬 때 창의적으로, 그리고 주도적으로 일을 해보세요. 주목을 피할 수 없습니다. 100%를 할 때 2%는 작은 분량이지만, 모자라면 '2%가 부족할 때'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102%라는 주목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학력과 경력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균형있는 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합격 평점을 100점이라 했을 때 학력은 최대 20점을 넘지 못해요. 또 박사가 필요한 직위가 아니라면 석사든 박사든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에 몰빵하지 마시고, 학력과 경력을 적절하게 배합하세요."

민 보좌관은 또한 "우스개 소리로 최종 선발에 '일본 여성'과 함께 올라가게 되면 십중팔구는 실패"라고 소개했다. "일본이 '세계2위 유엔분담금' 납부 회원국인데 반해 일본 직원수가 적고, 또한 여성은 더욱 드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만 보장된다면 '일본 여성'은 100% 확실한 카드라고 보는 거죠." 이에 참석자들은 한국은 그렇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듯 '아~'라는 탄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왔다.

처음으로 진행된 '한국인 국제기구 직원 간담회'는 앞으로도 현직에서 근무하는 국제기구 직원을 초청해 소규모의 만남을 추진해, 그동안 대형강의의 단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도맡아 준비한 CAW는 Fun20(www.fun20.net)에서 진행한 '유엔진출워크숍 2기 과정'의 수강생들로 교육 수료 후 자발적인 프로젝트로 만든 모임이다. 이들은 앞으로 '국제기구'와 관련된,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관점이 들어간 출판물을 발행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다. 관련 문의는 2009caw@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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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tb/mdgkorea/20087790421지난 2009년 8월 8일, 한양대에서 엠디지리포트 한국어판 발간기념행사가 있었다.
박정숙 씨(GAVI 한국대표역)와 신진용 씨(UNDPA인턴 근무)의 강의가 있었고,
마지막에는 한국어판 보고서를 가지고 기념퍼포먼스를 했다.

 



행사장에서 나를 봤던 유엔거버넌스센터 인턴분들과
fun20 유엔진출워크숍 수강생 분들의 한 마디.
"캐주얼 옷을 입으시니 정말 젊어보이시네요!"

내가 양복을 입으면 그렇게 나이들어 보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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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출퇴근을 걸어서 하다보니 그날 그날의 바람의 세기가 민감하게 느껴집니다. 집(용산구)에서 회사(마포구)까지 빠른 걸음으로 약 40분이 걸리는 2.5km구간입니다. 왕복이면 80분에 5km정도가 되죠. 그냥 인도로 가는게 아니라 집 앞에 있는 한강고수부지 보행로로 내려가서 걸어갑니다. 한강의 모습과 초록의 모습, 그리고 새소리까지 들으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하다보면 금새 회사에 도착하죠. 2009년 1월 2일부터 시작했던 '걸어서 출퇴근' 프로젝트는 CO2를 줄이기 위한 나름대로의 결심입니다. 오늘도 양복에 책가방을 매고, 한 손엔 구두를 넣은 쇼핑백을 들으니 영락없이 예전 초등학교 등교시간이 생각나더군요. :) 키만 컸지 모습은 여전합니다.




어제는 유엔진출Workshop의 두번째 시간이었습니다. 한 분이 몸살이 나셔서 4분과 함께 진행을 했죠. 먼저 지난주 과제였던 유엔헌장(Charter of the United Nations)을 영문으로 읽고 느낀 점과 궁금한 점, 자신의 삶에 적용할 부분 등을 함께 나눴습니다. 유엔헌장을 처음으로 읽어보면서 유엔이 어떤 기구인지, 역사적 배경과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되었다며 다들 진지한 토론을 해주셨죠. 유엔과 국제기구 진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이런 기본기입니다.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하면서 실제로 유엔헌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분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주 주제는 '장기적인 국제활동가로 살아가기 전략'입니다. 유엔핵심가치와 유엔핵심역량이 무엇인지 배우고, 어떻게 자신의 삶에서 가꿔가야 할 지를 함께 고민해봤습니다.

유엔핵심가치(UN Core Values): Integrity, Professionalism, Respect for Diversity
유엔핵심역량(UN Core Competenceis): Communications, Teamwork, Planning & Organizaing, Accountability, Creativity,
                                               Client Organization, Commitment to Continuous Learning, Technological Awareness


유엔핵심가치와 유엔핵심역량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2가지 면에서 무척 중요합니다. 첫째, 장기적인 국제활동가로 살아가는 로드맵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각각의 핵심역량을 자신의 각 영역(학교, 직장, 사회, 가정, 개인)에서 실험하고 도전하고 만들어가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유엔인터뷰는 역량중심인터뷰로서 8개의 유엔핵심역량에 기반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8개 UN핵심역량에 대한 경험과 경력을 쌓게 된다면, 이보다 탁월한 유엔인터뷰 준비가 없을 겁니다.

매주 하나의 유엔핵심역량을 자세히 살펴보는데 오늘은 Communications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제가 단순한 '단어'(예를 들어 friend) 때문에 유엔직원과 겪은 오해와 긴장 등도 나눠드렸죠. 다음주에는 각자의 Communications 핵심역량 개발계획을 세워서 나누게 되는데, 기대가 됩니다!


다섯 분이 함께 하는 이번 UN진출워크숍의 최종 프로젝트는 워크숍의 내용과 각자의 과제(로드맵, 핵심역량 개발전략, 자신의 관심분야 등)를 조합해서 하나의 단행본을 만드는 겁니다. 기존의 시중에 나와있는 정보충실형 책자와는 다른 컨셉으로, 직접 독자들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로드맵도 적어나가는 워크북(workbook) 형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치'가 주어질 때 우리는 열정과 흥분을 하게 됩니다. 제가 수강생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이런 가치를 드리는 겁니다. 출판프로젝트를 통해 다섯 분들은 8가지의 유엔핵심역량을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될 겁니다.

월요일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모임이 끝나면 몸은 피곤하지만, 앞으로의 과정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 분들이 한분 한분 자신의 꿈과 방향을 잡아가도록 도와주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하고 싶고 보람있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는 '유엔멀티미디어 이해와 활용'이란 주제로 유엔문서 검색법, 이용법, 잡지, 라디오, AV자료 활용 등에 대해서 함께 배우게 됩니다.

김정태(UN진출워크숍 전담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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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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