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엔진출 워크숍'을 통해 만났던 일단의 친구들이 졸업 후에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 CAW(Change Agent for the World)다. 그동안 다섯차례, 한국인 국제기구 및 국제활동가를 초청해서 30~40여명 단위의 소규모 간담회를 계속 진행해왔다.


이제 그 팀을 이루었던 대표격의 친구는 LG에 입사(만나서 사연을 들어보니, 그의 입사에도 story가 한 몫했다!)하게 되어, 현재 멤버들로서는 피날레는 장식하는 '간담회'가 될 거라고 한다. 새롭게 운영진을 공개 모집한다고 하는데, 이들의 활동이 지속되도록 나도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이번 금요일(7월 23일) 저녁에 있는 간담회에서 나는 8월초에 출간 예정인 <UN, It's My World: 유엔과 국제기구를 꿈꾸는 인재들을 위한 최신 유엔가이드북>(럭스미디어)의 내용 소개와 더불어 어떻게 스토리를 활용해서 유엔 진출을 준비할 수 있을지 간단하게 나누려 한다! 유엔에서도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작은 규모의 간담회이기에, 선착순 등록이라고 한다! 관심있는 분들은 그날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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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꿈꾸는연어 2010.07.20 08:27 신고

    드디어 출간했군요^^ 기다렸어요:)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dalcomm.tistory.com BlogIcon 달콤카라멜 2010.07.20 17:17 신고

    5차 간담회때 참석했었는데..! 잽싸게 신청해야겠어요>_<!

  3. addr | edit/del | reply junho 2010.07.23 00:33 신고

    출간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 친구넘이 이책 3월달인가 추천했는데 이제야 출간하네요 ㅋ

    대학 방학이여서 좋은 강연회 뭐 있나 찾다가 이렇게 보물같은 강연회가 오늘 열리네요 지금 막 신청했어요 ㅋㅁㅋ

  4. addr | edit/del | reply 가장자리 2010.07.23 17:46 신고

    으악 지금 알았네요 ㅠㅠㅠㅠ 오늘 약속있는데 아아아 아쉬워라
    이런 간담회 또 없나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0.07.26 13:29 신고

      아, 다른 약속이 있으셨군요! CAW 간담회는 계속 됩니다! 그리고 저도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스토리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소통할 거고요. 꼭 뵙기를 기대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dalcomm.tistory.com BlogIcon 달콤카라멜 2010.07.26 08:54 신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닉네임은 말하지 못했는데, 저는 직장다닌다고 하면서 책에 사인받았던 츠자랍니다 하하
    조만간 후기 써서 트랙백 걸게요~ㅎ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dalcomm.tistory.com BlogIcon 달콤카라멜 2010.07.27 13:44 신고

    급하게 후기 쓰고(지난 금요일었는데 이제 쓰고 급하다는;;) 트랙백 걸었어요~ 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kview.tistory.com BlogIcon 김민재 2010.07.27 18:56 신고

    안녕하세요, 김정태 홍보관님^^
    지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에 이어 !!! 우와!! 기대되는 책이네요!!
    빨리 구매해서 보도록 할께요!! 나중에 뵐때 책에 전처럼 귀한 메세지 한줄 적어주세요!
    홍보관님의 열정을 오늘도 배우고 또 배우고갑니다!
    언제나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홍보관님 파이팅!

  8.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kview.tistory.com BlogIcon 김민재 2010.08.21 16:09 신고

    안녕하세요, 홍보관님!
    몇일전까지 휴가때문에 밖에있었는데..ㅋㅋ
    이책을 필히 구매한다고 해놓고..아직 구매를 못했네요!
    얼릉 친구들한테 소포로 아니 면회올때 가지고 오라고 해야겠어요ㅋㅋㅋ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
    항상 수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는 홍보관님 파이팅하시고!
    저는 열심히 이곳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
    다음 휴가때는 식사라도 고고슁!!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addr | edit/del | reply 이창규 2010.09.26 19:46 신고

    책 너무 좋아요. 마치 유엔 본부를 견학하는 느낌이랄까...
    집필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kview.tistory.com BlogIcon 김민재 2010.10.24 18:10 신고

    안녕하세요, 홍보관님!
    꾀 오랜만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네요~ 잘지내시죠??
    요즘들어 날씨도 참 쌀쌀해지고 있는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제가 11월 4일부터 14일에 과테말라로 휴가를 간답니다..ㅎㅎ
    그리고 14일에 한국에 다시 입국하는데 그때부터 몇일간
    부대로 복귀하지않고 시간이 있는데! 부디 꼭 그땐
    홍보관님을 뵀으면 좋겠어요! 만나주실꺼죠??ㅎㅎ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한동대학교에 재학 중인 친한 후배 윤권이의 제안으로,
5월 4일~5일 포항의 한동대학교를 방문하게 된다.

어린이날 공휴일이 끼어서, 가족여행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포항의 한동대 초청이 있어, 아내와 한결이도 함께 비행기(김포-포항, 편도 50분)를 타고 가서
교내의 콘도급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할 예정이다.

사실, 작년 가을에도 윤권이의 제안으로 한동대 열린강의에 초청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는 <국제개발과 사회적 기업>이란 주제였고, 전병길 선배와 함께 했다.
이번에는 날짜는 다르지만, 비슷한 주제로 KLS의 고 영 선배와 함께 하게 됐다.

 어린이날, 산 속 맑은 공기, 푸른 녹색이 인상적이었던 한동대 교정에서,
가족의 단란한 시간도 갖고, 한동대의 열정있는 후배들과도 교감을 누릴 수 있어,
참 기대 되는 휴일이다.

국제개발협력 계의 기대되는 '문제아' 윤권이.
그의 고민과 생각의 유연성을 알기에, 함께 만들어가는 스토리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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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 벽두부터, 다시금 '한국인 국제활동가 초청 간담회'가 진행되네요. 이번에도 CAW팀이 발빠르게 준비해서 UNICEF의 강승연 씨가 간담회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눠주실 예정입니다. 강승연 씨는 JPO출신으로 단기간에 UNICEF 정직원으로 전환을 했고, 국내에서는 대한적십자회 등에서 근무한 바 있습니다.

JPO, 유니세프, 국제활동 등등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좌석이 제한되어 있으니 어서 신청해보세요!^^  저도 이날 참석할 듯 합니다. 이 행사는 유엔온라인정보센터(www.theUNtoday.com)이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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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에서 근무하시다가, 지금은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정책분석가로 근무 중이신 김남석 박사님을 모신 '간담회'가 12월 4일(금) 저녁 7시, 이화여대에서 열립니다~

유엔과 국제기구에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들을 만나기 어렵다고 하는데,
어렵게 만든 자리이니만큼,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가신청해주세요~~

간담회 이후에는 관심자들끼리 네트워킹도 있답니다.
이 간담회는 유엔온라인정보센터가 후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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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홍운영 2009.12.02 19:15 신고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런 블로그도 있군요. 국제 기구서 일하는게 이리 인기라니.. 홍운영..유엔디피 방글라데시



유엔진출워크숍 2기에서 수강생으로 만났던 분들이 워크숍 종료 후에 진행하는 initiative 중의 하나가 바로 "한국인 국제활동가 초청 간담회"이다. 지난번에는 민병근 유엔감사실 사무차장 특별보좌관님을 초청해서, 진솔하고도 도전적인 간담회를 가졌고, 이번에는 열정있는 젊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준비했다고 한다.

Change Agent for the World(C.A.W.)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이들은, 이 세상에 보길 원하는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랑스런 친구들이다. 또한, 관련된 책을 출판하기 위해 매주 모여서 회의를 하고 있다고 하니 그 결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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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gyf2009.tistory.com BlogIcon 세계개척자 2009.11.04 22:12 신고

    정말 끝임없는 열정으로 생활하고 있구나!!

 

  제3대 유엔사무총장인 우 탄트가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전 세계 저명 지식인들이 시급한 세계 문제를 함께 연구하고 협의할 유엔기구’의 필요성을 주창하면서 유엔대학교 설립 논의가 있어왔다. 결국 1964년 도쿄 올림픽 이후 국제기구 유치 등을 통한 국제화 노력에 전념하던 일본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1973년 도쿄에 유엔대학교 본부가 설립되었다. 유엔대학교는 흔히 ‘대학교’라는 이름이 떠올리는 것과는 달리 학위 수여기관이 아니며, 연구 및 조사, 훈련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일종의 ’유엔 싱크탱크‘라고 볼 수 있다.

  114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유엔대학은 철저히 지역적으로 분권화되어, 개발도상국 및 세계 각지의 대학 및 연구소와 합력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유엔대학 본부는 행정, 교육훈련, 출판 등에 집중한다. 한국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가 지난 2007년, 유엔대학교 산하 15번째 연구소인 국제교육협력센터(UNU Institute for Global Education)를 유치, 개발도상국 인재들의 교육과 훈련에 나서고 있다. 유엔대학교의 4대 중점 연구 분야는 평화안보, 환경, 발전 및 과학기술이다. 유엔대학교가 주관하는 글로벌세미나 프로그램의 경우 한국에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매년 주제를 달리해 진행하고 있다.
(www.unesco.or.kr/unugs

www.unu.edu

인턴십: 유엔대학교의 중점 사업 분야에 관련되어 있고 학사 학위 소지자 이상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지원서 및 이력서를 홈페이지의 지정된 이메일 주소로 보내며, 더불어 추천인에게 직접 유엔대학으로 추천서를 보내도록 부탁해야 한다. 일단 접수된 지원서는 매년 1월, 4월, 7월, 12월 등 네 차례 심사를 거치게 된다. 선발된 인턴은 무급으로 최소 3개월에서 최장 6개월 근무하게 되며, 유엔대학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근무지는 일본 도쿄의 유엔대학교 본부다.


유엔대학교의 산하 연구소와 중점 분야

  • UNU-IIGH  국제보건
  • UNU-INRA www.unu.edu/inra 천연자원 관리
  • UNU-IGE 국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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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8월 24일(월) 저녁 7시, 유엔온라인정보센터가 후원하고 Change Agent for the World (CAW)라는 학생그룹이 주관한 '제1회 한국인 국제기구 직원 간담회'가 이화여대에서 열렸다.


민병근 UN사무차장 특별보좌관(P-5)은 유엔본부 감사실(Office of Internal Oversight Service)에서 11년째 일하고 있는, '전문직급 가운데 가장 높은 직급의 한국직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여름휴가(home leave)를 맞이하여 한국에 방문했다가 45명의 후배들을 만난 민 보좌관은 "한국에서 회계사로 일하다가 영국에서 근무하던 중 우연히 본 유엔국별경쟁시험(NCRE) 광고가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줬다"고 말을 꺼냈다.

회계(finance) 분야에 응시해 전 세계적으로 선발된 2명에 합류한 그는 유엔사무소가 있는 나이로비, 아디스아바바, 제네바 등을 돌면서 다채로운 현지 경험을 갖게 된다. 그런 그는 "생각보다 빨리 올해 P-5급 사무차장 특별보좌관으로 승진했다. 직책 이름 앞에 '유엔사무차장'이 먼저 와서 무척 마음에 든다"고 말하자 청중은 웃음을 터트렸다.


'UN인턴'으로 인정을 받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은 민 보좌관은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어보았다.

"최근에 직원을 뽑는데 인턴에게 지원자별로 3개의 카데고리로 엑셀을 만들어 정리해보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그 친구는 별도의 카테고리를 추가해서 '이렇게 하면 더 효과적인 정보가 비교확인이 가능합니다'라고 했어요. 누군가 시킬 때 창의적으로, 그리고 주도적으로 일을 해보세요. 주목을 피할 수 없습니다. 100%를 할 때 2%는 작은 분량이지만, 모자라면 '2%가 부족할 때'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102%라는 주목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학력과 경력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균형있는 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합격 평점을 100점이라 했을 때 학력은 최대 20점을 넘지 못해요. 또 박사가 필요한 직위가 아니라면 석사든 박사든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에 몰빵하지 마시고, 학력과 경력을 적절하게 배합하세요."

민 보좌관은 또한 "우스개 소리로 최종 선발에 '일본 여성'과 함께 올라가게 되면 십중팔구는 실패"라고 소개했다. "일본이 '세계2위 유엔분담금' 납부 회원국인데 반해 일본 직원수가 적고, 또한 여성은 더욱 드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만 보장된다면 '일본 여성'은 100% 확실한 카드라고 보는 거죠." 이에 참석자들은 한국은 그렇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듯 '아~'라는 탄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왔다.

처음으로 진행된 '한국인 국제기구 직원 간담회'는 앞으로도 현직에서 근무하는 국제기구 직원을 초청해 소규모의 만남을 추진해, 그동안 대형강의의 단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도맡아 준비한 CAW는 Fun20(www.fun20.net)에서 진행한 '유엔진출워크숍 2기 과정'의 수강생들로 교육 수료 후 자발적인 프로젝트로 만든 모임이다. 이들은 앞으로 '국제기구'와 관련된,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관점이 들어간 출판물을 발행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다. 관련 문의는 2009caw@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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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도서관의 유엔홍보 역할에 관심이 많았는데,
올해 새롭게 생긴 인천UN기탁도서관의 열정있는 이재진 사서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UN기탁도서관 사용법과 유엔정보 검색법을 배우고,
보다 사람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유엔이 되도록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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