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에서 한국의 유엔분담률과 주한 유엔기구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해 응답한 내용을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 분담률: 2009년 현재 2.173% , 약 5천만불이며 192개 유엔회원국 중 11위 규모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1~5위)
  • 한국인 유엔고위공무원 진출현황: 김원수 사무총장특별보좌관, 강경화 유엔인권차석대표, 최순홍 유엔정보통신기술국장, 권오곤 유고형사재판소 부소장 등 현직 4명 사무차장보(Assistant Secretary-General급 이상)
  • 주한 유엔기구:  현재  15개 유엔 및 국제기구 활동

유엔거버넌스센터, 국제금융공사, 유엔산업개발기구 서울투자진흥센터, 유엔개발계획, 국제백신연구소, 유엔난민기구, 유엔아시아태평양정보통신훈련센터, 유엔기념공원, 세계보건기구, 한아세안센터, 황해광역생태계보전 사무국, 유엔환경계획 북서태평양실천계획, 국제이주기구, 유엔재해경감전략 동북아사무소 및 도시방재훈련원, 세계식량계획 등

 (2009년말~2010년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 및
유엔지속가능아시아태평양센터가 인천 송도에 추가로 설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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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최고대표사무소 한국대표부(이하 유엔난민기구) 직원의 명함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습니다.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친숙한 로버트 태권V가 명함에 칼라로 인쇄되어 있거든요. 'UNHCR'이란 태권도 띠를 하고 나타난
로버트 태권V는 작년에 유엔난민기구의 친선사절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상인물, 그것도 만화의 주인공이 유엔의 친선사절이 된 건 처음있는 일이라서 유엔뉴스(하단 참조)에 까지 소개될 정도로 획기적인 사례였죠.

과거 일본 동경에 소재한 한일지역사무소를 통해 한국과의 난민관련 업무를 추진해왔던 유에난민기구는 2001년 서울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한국정부의 협조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난민 이슈를 해결하기위해 2005년에는 실질적인 한국대표부로 승격되었고요, 현재 제니스 린 마셜 대표를 포함해 5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무실은 시청광장 옆에 있는 금세기빌딩 7층에 있는데 이곳엔 국가인권위원회도 함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곳은 한국에 도착한 난민들이 난민지위 인정을 받기 위해 찾아가는 곳인데요, 제게도 특별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유엔거버넌스센터가 작년 6월까진 시청광장 옆에 있는 한화손해보험빌딩에 있었지요. 그리고 건물 앞 국기게양대에 유엔기를 걸어놓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엔난민기구를 찾으로 시청역에 내린 난민분들이 유엔깃발을 보고서 유엔거버넌스센터를 난민기구로 오인하고 찾아오는 분들이 생겨났습니다. 처음에 외국인인들이 3~4명 씩 찾아와서 깜짝놀랐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라크, 소말리아에서 건너온 난민들이었습니다.

저는 피난처라는 난민구호NGO에서 했던 난민학교를 수강했던 적이 있어서 그 분들의 상황을 작게나마 알고 있기에,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한국에서 난민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과, 유엔난민기구의 위치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돌려보냈지요.
한국은 난민지위 획득이 어렵기로 알려졌는데,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노력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 매년 6월 20일은 세계난민의 날입니다. 유엔난민기구에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올해 작지만 소중한 참여를 해보는 게 어떨까요?

            ▼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홈페이지 첫 화면


○홈페이지: www.unhcr.or.kr
○인턴채용 여부: 인턴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홈페이지에는 과거 인턴들의 인턴 체험기가 소개 되어 있습니다.  인턴 지원자격은 1)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2) 영어와 한국어 능통 3)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근무가능 등 이며. 홈페이지에 있는 인턴쉽 지원서와 이력서를 서울사무소로 보내면 됩니다. 인턴쉽은 무급이며, 직원 채용과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관련 홍보물:

 



Republic of Korea: cartoon hero becomes goodwill envoy for UN refugee agency

25 July 2008Robot Taekwon V, an iconic martial arts cartoon hero as famous in the Republic of Korea as Superman is in the West, has signed on as the United Nations refugee agency’s Goodwill Envoy in the Asian nation.

“We thought that being associated with this character, who is extremely popular with all age groups and both sexes, would give us huge potential for recognition in the Republic of Korea, where we are still largely unknown,” said Janice Lyn Marshall, country representative for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 after the signing ceremony at Robot Taekwon V’s 32nd birthday party on Thursday.

“It’s a first for UNHCR to join forces with an animated character in this way,” she added. For the next year, the character, which uses the martial art Taekwondo to protect the weak, will collaborate with UNHCR on events such as World Refugee Day and UN Day. His image will also be used on fund-raising and promotional materials.

Robot Taekwon V is seen as a guardian figure saving the Republic of Korea – a country that has been invaded by foreign countries numerous times in its history – from danger. “What the character is fighting for is akin to what the United Nations stands for – world peace and stopping those who would try to destroy it,” Ms. Marshall said.

On UNHCR’s Korean-language website (www.unhcr.or.kr) the robot himself explained his motivation for working with the agency.

“For the last 30 years I have protected Korean families and children from evil and guarded their hope and courage,” he said in an interview. “Now I have to go beyond Korea and into the world and try my best to help the children not to lose hope, but to realize their dreams.”

Robot Taekwon V said he would remind Koreans that many of them were displaced during the Korean War in the early 1950s.

“I’m also going to inform Koreans about refugee situations around the world, together with the UNHCR representation in Korea,” the robot said in the interview. “I know that Koreans are warm-hearted – so I'm sure they will have empathy.”

In a related development, the UN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 today also began making use of animated characters – this time to highlight issues around doping in sport.

At the website www.unesco.org/shs visitors can follow the adventures of Rattus Holmes and Felis Watson in a story published by UNESCO with EDGE G3 Ltd.

Entitled “The Case of the Spoilsports,” the comic strip, inspired by the famous detective stories written by Sir Arthur Conan Doyle, will trace how twin athletes react differently to the pressures of competitive sport.

One gives in immediately to the pressure put on him by his trainer and teammates while the other athlete suffers as a result of the use of performance enhancing drugs by his competitors. From one sports event to the next, the plot leads the audience to the 29th Olympic Games in Beijing, China.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27488&Cr=Korea&C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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