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했었던 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인턴채용공고가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유엔 업무를 경험해보고, 자신의 역량을 센터의 업무에 공헌하고자 하는 분들은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그곳을 떠나온지 벌써 5개월 정도 됐는데, 그리워집니다. 오늘은 원장님께 안부차 전화드려볼 생각입니다.  ^^


유엔거버넌스 센터(United Nations Project Office On Governance)에서 센터의 제반업무를 지원할 인턴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2012. 2. 20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 채용분야 및 선발인원

분  야

인  원

담    당    업    무

역량개발

1

▪거버넌스 관련 국내외 행사지원, 자료정리

▪국내외 거버넌스 관련 유관기관 정보수집

▪자료번역

▪센터 관련 업무지원 등

연구개발

1

▪센터 연구개발 업무 지원

▪국내외 거버넌스 관련 연구자료 수집ㆍ정리

▪자료번역

▪센터 관련 업무지원 등

홍   보

1

▪대외홍보 업무 지원

▪UNPOG 홈페이지 자료등재, 수정, 보완 등 관리

▪자료번역

▪센터 관련 업무지원 등

 

□ 자격요건

  ○ 4년제 대학 졸업자, 대학원 재학중인 자(휴학 포함) 또는 졸업자

  ○ 국제경험 및 어학능력 우수자 우대

  ○ 주 24시간, 최소 3개월 이상 근무 가능자

 

□ 근무조건

 ○ 1주 24시간, 3개월 근무 원칙이나 연장 가능

   - 필요시 주 5일, 40시간 근무도 할 수 있음.

 ○ 근무장소 : UNPOG 사무실(서울시 마포구 공덕역 인근)

 ○ 급    여 : 주 24시간 근무 시 월 50만원, 주 40시간 근무 시 월 1백만원

                   (교통비, 식비 포함)

 

□ 제출기한 : ‘12. 2. 27(월) 18:00까지

 

□ 제출방법 : E-mail 제출 원칙

   ○ E-mail  : contact.unpog@gmail.com

 

 


※ 제출서류 및 채용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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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날 
기념 행사 개최


2011년 10월 21일(금) 오후 1시 30분, 경희대학교 경영대 오비스홀 (지하 1층)


국내에서 2008년부터 시작된 “유엔의 날” 행사는 국제기구와 관련 기관이 함께 하며,
매년 반기문 사무총장의 영상 메시지 상영과 함께 세계적으로 거행되는 
“United Nations for You” 캠페인의 한국행사입니다.



행사내용

  • “21세기 유엔의 역할과 쟁점”이라는 주제로 유엔 포럼 개최 (참석자: 선문대 박흥순교수, 고려대 이신화 교수, 경희대 홍기준 교수, 외교부 유엔과 담당관등)
  • 한국 전통 음악 공연 및 UN 각 기관에서 출제하는 퀴즈 대회
  • 10여개 국내 UN 및 국제기구에 대해 알아가는 홍보 부스
  • UN 기구 직원들의 채용 과정을 포함한 업무 관련 질의 응답 시간
  • 참가자 전원에 UN 기념품 제공

참가방법

  • 등록기간: 2011 10 1() ~ 10 20() 오후 6 (당일 입장시간: 12 30분부터 가능합니다)
  • 신청방법: 참가 신청서 작성 후 (참가신청서는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 가능)
    Email
    로 참가신청: un4u2011@gmail.com - 참가신청 문의는 Email로만 가능합니다.

  • 행사 장소 관계로 200명 사전 예약 받으니 서둘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 경희대학교 경영대 오비스홀 (지하 1)



 주최: 유엔거버넌스센터     후원: 행정안전부, 유엔체제학회   
협력: 국내 UN 및 국제기구 10여개 기관



제가 근무했던 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유엔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합니다. 한국에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유엔의 날 기념행사가 없어서 아쉬었던 차에 2008년 처음으로 고려대에서 '유엔의 날 기념행사'를 기획해서 진행했었습니다. 학생4중주가 나와 '유엔곡'(UN Anthem)을 국내 최초로 연주하게 했던 2008년, 이화여대에서 야사 미기로 유엔사무부총장님을 모시고 600명이 가득넘는 공간에서 진행된 2009년, 연세대에서 '보호책임'이란 주제 세미나를 열었고, '유엔 골든벨'을 진행했던 2010년.. 그리고 저는 떠났지만, 2011년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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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담고 있는 유엔거버넌스센터(www.unpog.org)에서 5월 11일~13일에 있는 국제회의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지원바랍니다. :)


유엔 전자정부 국제회의 자원봉사자 모집안내

Volunteer recruit for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Government in Asia and the Pacific

 

1. 행사개요

 

1) 행사목적 Purpose of the Conference

 

유엔거버넌스센터(United Nations Project Office on Governance) UNDESA, ESCAP, 행전안전부가 공동주관하는 이 번 아시아 태평양 전자정부 회의는 국가별 최고정보화책임자(CIO) 및 각국공무원들과 UN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회의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공행정 사례와 문제점을 공유하여 향후 전자정부에대한 비전 및 공동모색 등 선진 행정체계를 논의하는 회의 입니다.

 

The Conference is being organized by the United Nations Project Office on Governance (UNPOG) under the United Nations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 (UNDESA),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of the Republic of Korea (MOPAS), and the 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ESCAP). Its purpose is to provide a forum to discuss regional e-Government issues and exchange country experiences, while also exploring ways of cooperation among practitioners in the region.

 

2) 장소 및 날짜 Venue & Date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서울역 맞은편)

2011 511()~13()

 

Millennium Seoul Hilton Hotel (Across the Seoul Stn.)

11th(Wed)~13th(Fri) May 2011 

 

2. 모집개요

 

1) 지원자격 Qualification

 

영어 가능한 대학생(국내 대학 외국인 포함)/대학원생(휴학생도 지원 가능)

 

Undergraduate/Graduate students (international students included) with good level of English.

 

2) 지원방법 Application Process

 

- 첨부된 신청서 작성 후 아래 이매일 주소로 제출.

deunkim@ungc.org

 

Send completed application form via email below;

deunkim@ungc.org United Nations Project Office on Governance, Mr. Deun KIM


*신청서는 목요일 자정 (12 AM)까지 접수

*Application Form must be submitted by 12AM 14th(Thu)  April, 2011

 

3) 모집인원 Size of recruitment

- 25 (필요에 따라서 추가 선발 가능)

*행사 첫째 날은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둘째 날 혹은 셋째 날, 둘 중 선택가능.

 

Total 25 volunteers will be recruited. (It is possible to recruit more volunteers if necessary)

Participation: First day- mandatory, Second/Third day-optional

 

4) 선발절차 Selecting process

 

- 자원봉사신청서를 기준으로 내부협의를 거쳐 선발자에게 개인연락.

- 선발된사람은 4 15() 18시 전까지 개별 공지 (추가선발 할 경우 공지 일시 변경가능)

 

Volunteers will be selected based on their application form and will be contacted individually by 15th April, 1800Hr.

(The result will not be posted on the website of the UNPOG)

Please note that the UNPOG will inform to successful applicants only.

 

5) 자원봉사 내용 Expected work

 

- 각국 귀빈 수행 및 안내

- 행사장 내 각종 제반업무

 

- Guide/Attendant/Usher for distinguised guests, officers, government officers.

- Other tasks required for conference.

 

6) 혜택 Benefits

 

- 유엔거버넌스센터 자원봉사 증명서 발급

- 이 후 센터 주관행사 자원봉사 신청 시 우선선발

* 활동기간 내 점심 제공 및 소정의 교통비 제공

 

-Issuance of voluntary internship certificate.

-Selected volunteers will be preferred for the next volunteer job recruitment.

*Lunch and travel expense (not fully) provided.

 

*문의 For further info.

 

전화:     02) 717-4278

Email:    deunkim@ungc.org

유엔거버넌스센터 김든

 
Tel: 02)717.4278
Email: deunkim@ungc.org
UNPOG Deun KIM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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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원섭 2011.04.15 13:49 신고

    고등학생은 없네요...

국제대학원생의 하루


김정태 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팀장님께 묻다.

 

 

김정태 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팀장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기구 전공으로 국제학 석사학위 취득 ,

현재 유엔사무국 산하기구인 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홍보팀장으로 근무

www.theUNtoday.com 


 

국제대학원의 신입생으로서 선배님과의 점심식사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갖게 되는 막연한 두려움에서 스스로에게 답을 찾게 하는시작이었다학교 생활을 어떻게 계획하고논문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졸업 후에 진로는 어떨지에 대해 쏟아낸 질문에 선배님의 답변은 달랐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선배님의  제목처럼 스펙만이 아니라 2년간의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 지에 대해 경험과 조언을 들려주었다.

 

입학할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제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같아요처음에는 너무 막막했어요   일기를 보면오늘도 대학원에 가기 싫다주눅이 들고영어도   되고….’ 그런 느낌들이 많았어요그러나 1 정도 지나면서 자신감이 많이늘었던  같아요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배운 다음에는  자신이 무엇을 할지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계속 자신감이 없어지는 같아요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2 동안 해서 학위를 받는  만으로는 의미가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제가 대학원 재학시절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논문이 중요한  같아요최소한  분야에서는 제가 조언을   있는 정도로주제를정해서 작성해야   같아요

저는 유엔사무총장 주제로 하여 논문을 작성하였는데요사실 저는 제가 작성한 논문 덕분에 많은도움을 받았어요교수님들의 학회지에  논문을 요약해서 냈더니 캐나다에 계신  교수님께서  논문에 관심을 보이신  같이의논도 해보고하와이 국제컨퍼런스에 가서 발표도 하고…. 왜냐하면 사람들은 국제대학원에서의 결과물을 논문으로 판단하거든요.제가 어느 정도의 가치인지를 보여주는 결과물 중에 중요한 하나가 논문이라고 생각해요.”


 

시작을 앞둔 신입생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기본확립이라고 하시면서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에 대한 정의를 먼저 이해하고 스스로의 고유정의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강조하셨다교과서에서의 정의를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반영하여 “in my own words” 누구든지 의문을 갖는 사람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킬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교과서는 물론관련 서적을 부지런히 읽고 토론하면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하셨다.

 

국제대학원에서 단순히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것만 하시고 졸업하신다면  후가 힘들어질  있죠수업은 당연한 basic requirement입니다국제대학원생들에게 주어지는 많은 기회들을 잡고개인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기도 하고 그러셔야 돼요.글을 통해 보통 전문성을 많이 평가 받으므로  쓰는 훈련을 많이 하셔야 돼요실제로 기고를 한다든지 잡지를 만든다든지… publication 만드셔야 돼요수업시간에 paper 작성하는  그치는 것이 아니라개인의 personal independent research 항상수업과 함께 병행해야 해요나만의 언어로 정의하지  하는 것은 진정한  것이 아니잖아요 관련된 주제가 있으면 번역서나,번역되어 있지 않은 것들은 영문원서들을 쭉쭉 읽어보고….”


 

선배님은 거듭 스스로가 비전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먼저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에 주목했다모두가 관심 갖지 않는 분야일지라도 스스로가 장래성을 찾았다면 행동으로 옮겨서 기본기부터 전문성까지 경험과 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하셨다더불어 국제대학원생들이 학교라는 테두리를 넘어선 연합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다양한 국제관련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가고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당부하셨다.


 

논문의 주제는사실 문제의식을 가져야 돼요멋진 답을 내놓기 위해서는 훌륭한 문제를 만나야 하죠제가 유엔에 관심이 있으니까유엔사무총장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고   당시 마침 반기문 장관님께서 사무총장 캠페인을 하시던 때였어요  제가 무급인턴으로 외교통상부에 들어가 2개월간 일을 했는데마침 제가 맡은 일이 과거 사무총장에 대해서 조사하는 거였어요그런데 우리나라에 관련 자료가 하나도 없는 거죠그래서 유엔사무총장에 대한  논문이 실제로 나왔을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석사논문 덕분에교수님들의 도움도 많이 받고 뻥튀기가 많이 되었죠뻥튀기를 하려면  조각이 있어야 하잖아요. (웃음그게 논문이었던 같아요

가능하면 석사 쪽에서 다룰  있는 주제를 정하되  다뤄지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석사논문을   어차피 아무도  읽을 텐데그냥 졸업하기 위해 쓰는 건데.’ 같은 느낌을 가지고 쓰게 되면 흥미가 없어요저는 그냥  나름의 문제의식을 느끼고 쓰게 되니 막상 논문을 쓰는 데에는 3개월 밖에  걸렸어요훌륭한 주제를 정해놓고 가상목차를  다음에그것을 뒷받침할  있는 60 이상의 원서들을 읽어보았어요그게  시간이 걸렸어요그렇게 모아놓은 자료들을 가지고 정리를 하니 달이  걸리더라고요너무 재미있게 하다 보니 진짜 빨리 끝났어요처음에는 제가 무엇을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던 같아요운이 좋았죠그렇지만 운을 불러오기 위해선  자신의 노력이 필요한  같아요겨울에는 북경에 가서 현대자동차그룹인턴을 하였고여름에는 뉴욕대학교에서 행정학개론 수업을 듣고마지막 졸업하기 전에는 유엔 본부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어요기회는 많을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교수님들을 포함한 주위 분들께  자신이 어떤 분야에 미쳐있는지 꾸준히 각인시켜 드리는 것도 중요하겠죠.”


 

앞으로 선배님께서 국제대학원생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시는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작지만  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는 우리와 같은 비전을 가진 뜨거운 청춘들을 만나고 싶다.

 

개발협력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해요서로가 함께 성장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개발협력을 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겠죠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스스로가 먼저 깨달아야 해요자신의 것을 다른 이들과 공유할수록 결국  자신에게 그것이 돌아온다는 믿음을 가지셔야 해요스스로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눠주셔야 해요또한 내가 먼저 나만의 철학을 갖는무엇이  나은 사회인지 등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마련해놓는 것이 당연히 우선시되어야 하고요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중요시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스스로가 먼저 행동해야 해요그러면 같은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게되더라구요.”


 


작성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15 한미숙신희영

날짜: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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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플라자호텔에서 '제5회 지방발전콜로키엄'이 유엔거버넌스센터와 한국지방발전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랜만에 이른 아침 6시30분에 집을 나서서, 간만에 신선한, 하지만 차가운 공기를 맞으면서 시청역으로 향했다.

간단한 호텔 아침식을 가진 후에, 이영범 교수(건국대학교 정치대학 행정학과)의 "N세대의 등장과 지방행정의 대응"이란 주제발표가 있었다. N 세대(Net Generation)은 1977년부터 1997년생까지 출생된 사람을 일컬으며, 태어날 때부터 학습이 아닌 자연스론 도구로서 인터넷을 활용해온 집단을 말한다고 한다.

이 집단의 특징을 분석하면서, 정부 특히 지방정부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을지를 알아가는 흥미로운 발제문이었다. 한국지방발전연구원의 이사장님은 윤여준 전 국회의원/장관님이었는데, 리더다운 모습을 느꼈다.


아래는 내 감상문


● 이영범 교수님의 발제문은 로컬거버넌스의 특징을 최근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정보통신매체를 활용하고 있는 N세대와 연계하여 보다 나은 공공행정을 위해 정부, 특히 지방정부가 취해야할 전략을 잘 짚어주고 있음.

● 얼마 전 지하철 성추행 장면을 목격한 청소년이 스마프폰으로 영상을 인터넷으로 올려 화제가 된 적이 있음. 결국 피의자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되자, 압박감을 느껴서 자수를 했음. 이는 ‘공공질서 유지 및 치안’이라는 기존의 행정의 역할에 N세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N세대의 로컬 거버넌스’ 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음.

● 또한 연평도 피난민들이 임시거주하고 있는 인천의 한 찜질방의 경우 시민들은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하여, 열악한 환경을 지원할 자원봉사자에 지원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음. 결국 전국 각지에서는 찜질방으로 라면 등 생필품을 보냈고, 대학생 등 젊은이들은 자원봉사를 자처했음.

● 이런 경우를 통해 우리는 행정부처가 모두 관여하지 못하는 세세한 시민들의 필요를 N세대의 적극적인 의제설정과 참여정신으로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함.

● 다만, 교수님이 지적했듯이 이러한 기능에는 포퓰리즘의 위험도 포함되어 있기에 행정부처는 지혜롭게 조정자 역할을 수행해야할 것으로 보임. 서울시가 진행하는 ‘천만상상 오아시스’ 같은 경우 유엔의 공공행정 우수상(UN Public Service Award)을 수상했을 정도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정참여에 좋은 사례가 되었음. 다만,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 중에는 ‘있으면 좋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닌’ 부분도 있기에 그런 부분에 대한 절차적인 토론과 검토가 반드시 필요함. 한강수상택시의 같은 경우도 한 시민이 제안해서 현재 운용되고 있지만, 현재 이용률이 저조한 상태.

● 또한 N세대는 흥미를 쉽게 가지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기도 한 특징이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EBS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식채널’과 같이 3~5분 정도의 영상으로 제공되는, 짤막하고 비주얼한 것에 열광하는 N세대를 위해 지방정부 등도 적극적으로 이러한 방법론을 활용해볼 수 있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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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회의로 한국을 방문한 반기문 사무총장님과 한국에 있는 유엔직원들이 함께 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의 유엔기구는 그다지 크지 않은 규모인데, 이렇게 2년에 한번씩 유엔의 대표인 '사무총장'과의 만남은 나름대로 보람과, 담당하는 업무에 자부심을 가져다 준다.

2007년에 뵙을 때에 비해, 그 동안 헤쳐나갔을 수많은 국제이슈로 인해 약간은 피곤해보였지만, 그럼에도 든든히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계신 반기문 사무총장님! 이번에 직원들이 함께 아이디어와 비용을 모아서, 캐리커쳐 선물도 드렸다.




더불어 유엔거버넌스센터 직원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틀 후면 일본인 직원도 센터에 참여하고, 인턴직원 3명과 함께 나름대로 규모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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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래 매년 기념되는 "유엔의 날" 국제캠페인 United Nations for You의 한국행사가 올해도 유엔거버넌스센터 주관으로 10월 22일(금) 오후 1시~6시30분까지, 연세대 공학원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의 참가신청서를 youth@ungc.org로 보내주시면 되고, '제2회 유엔골든벨' 참가를 희망할 경우 '참가의사'를 밝혀주시고, 관련 안내문을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

올해도 작년과 같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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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4월 29일(목), 대전대학교 국제교류원의 초청을 받아 대전대학교를 방문하고 왔다.  대전대학교는 지난 4~5년 동안 ASEAN(동남아 10개국의 연합기구) 학생들을 매년 선발해서 30여명 씩 1년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강의 제목은 <Introduction to United Nations>와 <About UNPOG> 등 2가지 였다. 10여개 국 출신의 동남아 후배(?)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면서, 유엔의 이상과 현실을 말하는 것도 즐거웠고, 대부분이 컴퓨터공학, IT관련 학과인 이들에게 유엔의 유망한 분야인 ICT for Development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이들은 큰 흥미를 가졌다.



아세안대학생 말고도, 짐바브웨 출신의 학생 2명도 함께 있었는데, 이들의 수업참여도는 굉장했다. 총합해서 질문을 10개 이상 한 것 같다. 국제교류원 팀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들은 매너도 좋고 활발해서 같은 아세안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했다.

서울로 올라가기 전, 국제교류원 팀장님과 연구원님과 함께, 참치회를 먹으며,
국제교류의 즐거움도 이야기하고, 함께 갔던 사무관님의 멋진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다.

못다한 이야기는 더 하길 기약하며 올라왔던 출장길.
앞으로 대전대학교와 함께 할 스토리가 기대된다. 아세안학생들은 우선 6월 17일~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유엔거버넌스센터 주최의 국제행사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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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 6일(목) 오후 2시~4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보고서' 발간기념 세미나가 열립니다.

유엔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기구인 유엔경제사회위원회(UNESCAP)이 매년 가장 주력해서 만드는 보고서인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보고서'는 현재까지의 경제와 사회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다가올 도전과 기회를 제시하는 종합분석보고서입니다.

한국에서는 유엔거버넌스센터가 런칭기념을 맡게 되어, 200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고,
올해도 대외정책연구원의 허 인 박사님의 보고서 요약강의가 있게 됩니다.

참가하신 분들에게는
2010 Economic and Social Survey of Asia and the Pacific의 영문 오리지널 보고서를 기념으로 드리고, 책상에 놓을 수 있는 탁상용 유엔깃발을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contact@ungc.org로 성함/소속/연락처 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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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권 3월 화요초대석 안내

유엔 인권위원회가 인권이사회로 격상되면서 유엔 내에서 인권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강하게 부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편적정례검토제를 도입하여 각 국가별로 인권상황을 점검하는가 하면 아동권리위원회와 같은 위원회들이 특정 인권이슈에 대해 검토하는 세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요초대석에서는 이러한 유엔의 움직임과 21세기 국제사회를 책임질 청년들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인권증진을 위한 유엔과 청년의 협력방안

강사:  김정태 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 담당관

일시:  323일 화요일 저녁 6 30분부터 8 30분까지

참가비:  5,000 (저녁식사가 제공됩니다.)

신청방법: 322 () 5시까지 achr08@gmail.com로 참가자의 이름, 소속, 연락처 및 참여하게 된 동기를 적어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이선심 간사 02-723-1673, achr08@gmail.com

장소: 아시아인권센터 교육실

 

3호선 독립문역 3번 출구 도보 7 

독립문 사거리에서 옥상에 전기안전 간판이 있는 건물 4

 

서대문에서 오실경우

5호선 서대문 역 3번 출구 -> 마을버스 5 -> 홍원 하차 도보 약 3

서대문 방면에서 전기안전 간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영천당 한약방 옆 건물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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