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2일(목)
이날은 아내의 출산예정일이긴 한데, 요청을 받아서 '유엔과 국제기구 전문가로 성장하는 길'이란 제목의 발제를 할 예정이다. 물론 출산이 임박했거나, 아이가 태어나면, 발제문만 보내고 참석은 못할 듯 하지만 흥미로운 주제다.  ODA Watch 월례토크. 그동안 참석하고 싶었지만 내내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발표자로나마 함께 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

'유엔과 국제기구'(유엔과 국제활동정보센터) 운영위원 자격으로 발표할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1부: <유엔과 국제기구>(cafe.daum.net/unitednations) 운영진으로서 본 카페의 장단점과 향후 발전방안
2부: <유엔과 국제기구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에게 드리는 제언

   - 우선 활동가가 아니라 생활가가 되어보자
   - 직이 아닌 업의 관점에도 가능하다
   - 뜬구름 잡는 것도 중요하다.
   - 더 중요한 것은 '뜬구름'이 채색을 하는 것.(=역량을 개발하라)
   -이제는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다
   -예) 에딧더월드, Books for Burundi
   -선배들이여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어라
   -후배들이여 스스로 기회를 창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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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09.11.04 22:12 신고

    발제 기대할께 ^^

10월 23일(금)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있었던 2009년 UN4U행사를 시간 순 사진으로 재구성해봤다. 1편은 등록에서 미기로 유엔사무부총장 입장 및 강연까지, 2편에서는 행사의 하이라이트 골든벨을 다뤘다. 

제1부 기념행사



12:00~14:00
행사가 시작되기 전 15개 유엔기구 및 국제기구의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각자 관심있는 기관을 알아가고, 다양한 자료와 홍보물을 받았다.




12:00~14:00
등록대에서는 사전등록자 확인 및 UN4U프로그램북 등을 배포했다. 한꺼번에 수백명이 몰리는 바람에 행사가 시작되고도 한창 붐볐던 등록대! 유엔거버넌스센터 인턴과 홍보위원,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자원봉사자들이 섬겨주었다.




14:20~14:40
유엔거버넌스센터 최종무 원장의 "UN, It's Your World!"개회사를 시작으로, 전택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님의 맛깔스런 강연, 제스퍼 김 이대 국제대학원 학과장님의 영어+한국어 축사가 이어졌다.




원래 사회자를 볼 계획이었던 회사 동료가 독감에 걸려, 이날 오전에 급히 내가 사회를 보게 되었다. 그 긴장감과 설렘의 양면은 사회를 직접 봐보면 알게된다.




14:40~14:45
유엔애국가라 비공식적으로 불리는 'Hymn to the UN' 곡을 연주하는 학생오케스트라. 이정민 유엔거버넌스센터 전 인턴분의 동료들인데, 지휘자와 함께 '유엔을 멋진 음악'으로 연주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초연된 곡!



14:45~15:05
'한국인 첫 유엔직원'이라 불리는 구삼열 문화협력대사(현 서울관광마케팅 주식회사 대표이사사장)님의 "유엔과 한국, 한국과 유엔"이란 강연이 이어졌다. 영어를 아주 세련되게 구사하셔서 뭇 학생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는~



15:05~15:10
제1회 유엔 거버넌스 에세이콘테스트 입상자를 발표하고 수상하는 시간. 최우수 입상자는 약 5분간 영어요약발표를 했다.






15:10~15:20
제1부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Seal the Deal' 퍼포먼스.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약이 마무리 되기를 염원하는 약 650명 참가자들의 의지가 사진으로 남겨져 유엔본부에 전달되었다. 전혜선 홍보위원의 패기넘치는 인도 가운데 진행된 이날 퍼포먼스는 직접 앞에서 보면 그 650명의 압도적인 광경에 놀라게 된다. 마지막 사진 가운데를 잘 보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께서도 함께 참여하고 계시다. :)



제2부 페스티벌


15:20~16:00
제2부 페스티벌은 홍보부스 체험행사로 다시 시작되었다. 유엔개발계획 한국사무소에서는 영문자료 등을 15박스 이상 가져왔는데, 대부분 이 시간에 없어져서 '한국학생들의 관심에 놀랐다'고 했다.




16:00~16:20
손미향 국제백신연구소 본부장님의 "유엔을 꿈꾸는 자" 주제특강. 멋진 발표와 친화력있는 도전으로 많은 참석자들의 '유엔의 날' 기념행사의 백미 중 하나였다고 손꼽는다.



16:20~16:50
신은영 홍보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국내 최초!! 유엔관련기관 젊은 직원들의 토크쇼!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직원들을 통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다만, 유엔사무부총장님의 등장에 맞추어 끝까지 진행되지 못한 점은 두고두고 참석자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16:50~16:55
축사를 해주고 계시는 오 준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님의 모습. 개인적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시다. 이 날도 미기로 유엔사무부총장님을 행사에 직접 인도해주셨다.



16:50~16:55
골든벨 사회자인 구총림 홍보위원과 이정민 인턴OB. 이 날 유엔 서열2위인 사무부총장님의 입장과 소개에 이르기까지, 아주 멋진 사회자 역할을 해주었다.






17:00~17:20
미기로 유엔사무부총장님은 청년들에게 '세계문제에 여러분의 관심과 창의성을 기대한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도전골든벨 제1호 문제를 출제해주셨다. 문제는 "UN has a set of internationally agreed development goals. How are they called in Korean or English, and how many are they?"

사무부총장님께서는 직접 관람객 석으로 다가가 '가수'와 같은 적극적인 행동을 해서 많은 참가자들의 열광을 받았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도 '유엔새천년개발목표'  '8가지' 답을 맞추었다. 축제의 흥분된 클라이막스를 느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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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포스터 보기 및 이미지 다운로드>


2009년 유엔의 날 기념행사 홍보포스터!
짮은 준비기간이지만, 인턴+인턴OB+홍보위원으로 구성된 UN4U준비팀의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추진으로 전무후무할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21개 주한 유엔기구, 국제기구, 관련기관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한국의 One UN!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하며.


[프로그램 안내]

12:00~14:00 등록 및 홍보데스크

14:00~15:20 유엔의 날 기념행사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동영상메시지

              - 유엔가 Hymn to the United Nations 국내초연

              - “유엔과 한국” 구삼열 문화협력대사 특강

              - 제1회 거버넌스 에세이콘테스트 시상

              - 유엔본부에 보낼 단체 퍼포먼스 사진촬영(Seal the Deal)

15:20~17:40 유엔의 날 페스티벌

            - “주한 유엔기구와 국제기구를 찾아서”(19개 홍보데스크 체험)

              - “국제활동을 꿈꾸는 자” 유엔직원 토크쇼

              - 유엔사무부총장과 함께 하는 ‘도전! 유엔골든벨’

도전UN골든벨 참가자 모집
자격: 고등학생(3인 1팀), 대학생 이상(1인 1팀)
접수: youth@ungc.org 
혜택: 상품권, 상장, 국제회의 참가기회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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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대 유엔사무총장인 우 탄트가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전 세계 저명 지식인들이 시급한 세계 문제를 함께 연구하고 협의할 유엔기구’의 필요성을 주창하면서 유엔대학교 설립 논의가 있어왔다. 결국 1964년 도쿄 올림픽 이후 국제기구 유치 등을 통한 국제화 노력에 전념하던 일본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1973년 도쿄에 유엔대학교 본부가 설립되었다. 유엔대학교는 흔히 ‘대학교’라는 이름이 떠올리는 것과는 달리 학위 수여기관이 아니며, 연구 및 조사, 훈련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일종의 ’유엔 싱크탱크‘라고 볼 수 있다.

  114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유엔대학은 철저히 지역적으로 분권화되어, 개발도상국 및 세계 각지의 대학 및 연구소와 합력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유엔대학 본부는 행정, 교육훈련, 출판 등에 집중한다. 한국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가 지난 2007년, 유엔대학교 산하 15번째 연구소인 국제교육협력센터(UNU Institute for Global Education)를 유치, 개발도상국 인재들의 교육과 훈련에 나서고 있다. 유엔대학교의 4대 중점 연구 분야는 평화안보, 환경, 발전 및 과학기술이다. 유엔대학교가 주관하는 글로벌세미나 프로그램의 경우 한국에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매년 주제를 달리해 진행하고 있다.
(www.unesco.or.kr/unugs

www.unu.edu

인턴십: 유엔대학교의 중점 사업 분야에 관련되어 있고 학사 학위 소지자 이상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지원서 및 이력서를 홈페이지의 지정된 이메일 주소로 보내며, 더불어 추천인에게 직접 유엔대학으로 추천서를 보내도록 부탁해야 한다. 일단 접수된 지원서는 매년 1월, 4월, 7월, 12월 등 네 차례 심사를 거치게 된다. 선발된 인턴은 무급으로 최소 3개월에서 최장 6개월 근무하게 되며, 유엔대학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근무지는 일본 도쿄의 유엔대학교 본부다.


유엔대학교의 산하 연구소와 중점 분야

  • UNU-IIGH  국제보건
  • UNU-INRA www.unu.edu/inra 천연자원 관리
  • UNU-IGE 국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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