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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5 [위클리한양] 웹2.0시대, 소셜미디어 통해 자신을 표현하라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유엔거버넌스센터 김정태 팀장 강연회 열려

“웹2.0 시대, 소셜미디어 통해 자신을 표현하라”

공학과 경영학의 원리를 결합해 효과적인 기업 경영을 추구하는 분야가 기술경영이다. 이공계 출신 대기업 임원 비율이 늘고 있듯, 경영을 아는 공학도, 공학을 아는 경영학도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고 있다. 대학생 사이에서도 기술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주관 강연회가 지난 26일 정보통신관 508호에서 열렸다.

▲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가 주최한 강연회 현장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는 ‘정보기술’과 ‘경영’에 대한 순수 탐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학회다. 우리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김정태 홍보팀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팀장은 ‘웹2.0 시대의 스토리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웹 검색사회가 도래하면서 정보 독점 권위보다 정보 공유에 권위가 부여되는 세상이 됐다. 감성적이고 쌍방향의 ‘스토리’를 얼마나 많이 공유하는가가 중요하다. 김 팀장은 공유의 방법으로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강조했다.

사회가 발전하고 인간의 삶이 편안해질수록 사람들은 정보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인 ‘스토리’를 더 주목하게 된다. 어떤 스토리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웹은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위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웹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참여, 공유, 개방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스펙’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들과 협력하며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문화에 익숙해져야 한다. 김 팀장은 참석자들에게 블로그 개설 후 하루 방문자 100명 달성하기, 자신만의 지식을 1주에 2번 이상 게재하기, 소셜미디어 관련 도서 읽기 등을 제안했다. 이는 현 웹2.0 시대를 몸으로 체득하는 방법이다.

학회 운영진인 박동균(공과대·정보기술경영 3) 군은 “행사를 기획하는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보람 있는 일이다”라며 “쉽게 만나기 힘든 저명인사들의 강연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서 좋은 시간을 함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회장 김원기(연세대·컴퓨터 3) 군은 “이번 강연회는 정보기술과 경영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함께 '웹2.0'과 '블로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나누고자 마련했다”며 “자기개발 토론회 등 관련 행사를 많이 준비했으니 학생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는 ‘YES24’ 대표 등 사회 저명인사들의 강연회와 대규모 토론회를 계속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준흠 학생기자 dlwnsgma1@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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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controller/weeklyView.jsp?file=/top_news/2010/071/college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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