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으로 출간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주제를 가지고, 제가 존경하는 하재웅 선배('자원활동은 자원봉사가 아니다')와 함께 유엔학생협회 주관의 강연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전주, 부산, 그리고 대전(예정)으로 이어지는 전국 순회강연을 통해, 스펙이 아닌 '스토리' 바람을 일으킬 것을 기대해봅니다.

'스토리원즈(Story Wins)' 실리콘 팔찌도 제작되어 기념품 및 후원판매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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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10.04.03 15:52 신고

    많은 스토리가 양산되는 강연회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야겠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10.04.03 15:53 신고

    많은 스토리가 양산되는 강연회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야겠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limatechangeupdate.org BlogIcon 김주헌 2010.04.06 06:03 신고

    작년 초쯤이었던가요. 점심시간 마다 마포 골목길을 걸으며, 제게 나눠주셨던 말씀들. 차곡차곡 실행하고 계시다는 것에 놀랄 따름입니다. 하대표님과의 공동 강연회를 통해 또 많은 희망을 나눠주셨으면 좋겠네요~^^

1859년 이탈리아의 솔페리노 들판에서 프랑스군과 이탈리아군 30만명이 대치하며 15시간 지속되었던 전투. 그리고 우연하게도 31세의 한 청년실업가가 사업차 프랑스로 가던 도중에 그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죽은 사상자도 문제였지만 일찍 치료가 시작되었다면 살 수 있었을 부상자들의 절규와 고통은 청년의 삶에 BC와 AD를 나누는 분수령이 되었다.

 

                           <출처: 한국적십자사가 간행한 만화 '솔페리노의 회상'>



'뭔가 크게 잘못됐어. 그래.. 내가 보고 느낀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자.'  그렇게 자비출간된 <솔페리노의 회상>(Un Souvenir de Solferino, 1863년)은 다음과 같이 회고하고 있다. "솔페리노 주변은 문자 그대로 그물처럼 시체가 널려있었다. 그 어떤 명분이라도 인간의 희생은 있을 수 없다. 나는 그것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훗날 국제적십자사의 창시자이자, 제네바협약의 아버지가 되는 헨리 뒤낭(1828-1910)의 이야기다. 그는 국제정치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외교관도 아니었다. 다만 그는 자신이 해야한다고 느낀 것을 그대로 실천했다.

최근 발생한 아이티 재난을 통해서도 현대판 '헨리 뒤낭'을 찾아볼 수 있다. 재난 소식을 접한 영국 런던의 찰리 심픈슨이란 7세 소년은 엄마에게 "너무 슬퍼요. 아이티의 또래 친구들에게 성금을 보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그는 최근 타는 법을 배웠던 자전거를 생각했다. "아이티 이재민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동네공원을 다섯 바퀴 돌께요. 기부를 해주세요."란 글을 기부사이트에 올리고 목표액을 92만원으로 잡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모아진 기부금은 하루 만에 9,000만원이 넘었고, 지난 1월 25일에는 1억 8천5백만원으로 급증했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어야만, 커다란 거물이어야만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위치와 전공과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나 역사는 우리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물론 행동하는 자에게만 그 기회는 열려있다.

'국제개발협력 번역프로젝트'의 첫 책으로 헨리 뒤낭의 자서전인 <국제적십자사의 기원: 솔페리노의 회상>이 선정되었다. 번역 프로젝트는 원문 번역 외에도 창립 151주년을 맞이한 국제적십자사에 대한 소개 및 활동상, 입사방법 등이 포함된 한국어 해제도 기획해 포함된다.




2월 8일(월) 10명 내외의 번역자그룹 첫 모임을 시작으로 진행될 이 프로젝트를 주목하는 이유는 이들 또한 자신들의 시간과 재능, 물질을 봉사하면서 행동에 나서기 때문이다. <국제적십자사의 기원: 솔페리노의 회상>은 2010년 3월~4월경 '국제활동 지식총서' 제1권으로 에딧더월드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적십자사가 간행한 만화 '솔페리노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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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10.02.08 15:23 신고

    멋진 프로젝트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ebask.tistory.com BlogIcon Sebas_K 2010.02.08 22:07 신고

    기대됩니다 :)


안녕하십니까?
Books for Burundi의 번역프로젝트 담당자 박해입니다.


Books for Burundi의 이번 번역프로젝트는
국제개발협력 또한 아프리카 관련 좋은 서적들이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출간되지 않고 있는 한국의 실태에서, 직접 번역을 통해 우리의 또 모두의 필요를 채우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번역프로젝트는 참가자(번역자)가 1인당 정해진 일정 비용을 출자해서, 출판제작비용을 마련하고, 번역을 한 뒤에, 책 판매금액의 1~1.5% 인세를 받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참가자들에게 직접 번역가가 되어 책을 번역할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자신의 열정과 전문성을 투입하는 과정입니다.


 이와 같은 번역프로젝트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다가오는 1월 31일 일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하고자 합니다.


번역프로젝트 책 선정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오리엔테이션 당일에 더 구체적으로 알려드릴 예정이오니, 열정과 뜻이 있는 분들은 참석하셔서 함께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초석을 다졌으면 합니다.

일시: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저녁 7시
장소: 민들레영토 신촌점
(Books for Burundi 혹은 B4B로 예약되어 있는 세미나실로 오시면 됩니다.)

차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또 참가자 분들의 아이디어나 의견도 듣는 시간이 될터이니 각자의 열정을 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희망찬 1월 보내시고 그 마지막 날에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박해인드림


psuni0711@naver.com
* 좌석확보를 위해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참석여부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 <리얼멘토링> 등을 출간한 사회적 출판사 '에딧더월드'가 함께 합니다. 국제개발협력/국제활동 분야에 번역 역량을 개발하길 원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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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yoosungae.tistory.com BlogIcon 제시 2010.01.24 22:13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Siel 2010.01.26 22:03 신고

    안녕하세요-
    정태 오빠로부터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솔직히 가만히 앉아서 번역할 시간이 없을거 같았는데..
    아무래도 아프리카에 대한 책들이 너무 없는거 같아서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더라고요-
    ㅋ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모임때 뵙는걸로 할께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0.01.27 09:37 신고

    반가워 은우야! 한국은 참 너무해도 너무해.. 가만히 있으면 바보가 되는 느낌이야.


지난 11월 29일, B4B 스탭들이 연세대에서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앞으로의 즐거운 계획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연말에 하기로 했던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도 좀더 구체적으로 준비해서 즐거운 추억과 가치가 있는 시간으로 구성해보기로 했죠.

11월 27일(금)에 한동대학교SIFE와 연합해서 진행한 일일찻집에 갔다온 안지혜, 최미령 스탭도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느끼고, 대접받고 왔다고 그때의 경험을 나눠줬습니다. 한동대SIFE가 운영하는 His Bean(사회적 카페)에서 매달 B4B 일일찻집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향후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를 했습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스탭을 잠깐 소개할까요?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 기회로~

  • 맨 위에는 탄자니아 1년간의 자원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허성용씨. 현장의 실제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B4B가 잊지말아야 할 점들을 따뜻하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졸업반이에요.
  • 지난 여름 부룬디를 방문한 이후로 '아이들에게 책이 없다!'라는 거룩한 불만족을 가지고 돌아왔던 바로 그 '문제생'(?). 성균관대학교 2학년입니다.
  •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전공하며, 교육을 통한 빈곤퇴치에 관심많은 다재다능한 김향미씨,
  • B4B의 최연소자이자 경인교대 1학년인 최미령 양. 정말 젊은 나이에 이것저것 많은 것을 배우며, 모임에 귀여운 마스코트입니다. 그리고 B4B의 매니저인 박해인씨. 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알게되었고,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역시 국제개발협력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8일에 ODA Watch 아프리카팀에서 주최한 'Oyee! Dream of Africa'에서 B4B도 후원단체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에딧더월드'의 책을 홍보하기도 했고요, 직접 참석자들에게 B4B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허성용 스탭은 1부 사회를 보기도 했지요.



B4B 현재까지 진행사항
1. 모금 현황: 약 200만원
2. 출판 현황: 로버트 먼치의 동화책 영어-> 키룬디 번역완료, 현재 일러스트레이션 작업 중
3. 현지 커뮤니케이션: 현지 대학교와 관련자 분들 접촉 중
4. 블로그 기획 및 제작 중

B4B 앞으로의 계획
1. 12월 28일(예정) '국제개발협력 활동가 크리스마스파티' (워크숍 병행)
2. 아프리카 관련 서적 번역프로젝트

* 함께 할 가족과 스탭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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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우현 2009.12.09 01:12 신고

    반갑고 놀랍습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부룬디 유엔사무국 인권담당인 아내와 함께 부룬디에 와서 교육사업을 하고 있는 이우현 교수입니다. 지난 8월에는 연세대, 한동대 출신의 산학협력팀을 구성하여 부룬디 최초의 한국관련 심포지움을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저 역시 독서문화가 전무한 부룬디의 현실을 보고 도서관 프로젝트를 구상하기도 했던 터라 많은 박수와 함께 적으나마 B4B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 이곳의 한 사립대학에서 부학장 직을 맡고 있다가 현재는 부룬디 대학생들과 함께 일종의 대안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jagwang@gmail.com 입니다.



한국외대에 재학중인 김경신씨와 김종환씨가 2009년도 유엔사무국에서 '유엔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한 동영상경쟁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We Must Disarm'이라 이름붙힌 이들의 영상에는 왜 인류가 핵무기를 철폐해야 하는지, 과거의 사례를 분석하면서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를 생동감있게 잡은 것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들의 동영상은 특히 유엔총회가 열리는 동안 각국 대표단과 유엔고위급 임원들에게 상영이 되었으며, 이번 10월 브뤼셀에서 열리는 군축관련 회의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지지하고 또 홍보하는 저널리스트가 되길 원하는 김경신 씨와는 '유엔진출Workshop' 1기에 강사와 수강생으로 만난 사이였다. 그리고 지금은  '동역자'로서 홍보활동을 통한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있다. 김경신 씨는 또한 1기 수강생들과 함께 쓴 <대한민국 20대, 유엔을 꿈꾸다: 유엔진출워크북>(에딧더월드, 근간)의 공동저자로, 조만간 저자로도 데뷔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학생들의 작품 <We Must Disarm!>이 대상을 차지했을 알리는 공고문







1. WMD 동영상 대상을 받으셨는데요, 어떤 기획(또는 의도)로 만들었습니까?

 우선은 군축이나 핵무기에 관한 최근 유엔의 입장과 노력에 대해 자료조사를 좀했었습니다. We must disarm 관련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반기문사무총장님의 핵무기에 관한 5가지 원칙"이나 여러 자료들이 많이 올려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것에 반되되는 주장인 "민주평화론"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했습니다. 민주평화론은 핵무기의 소유가 오히려 전쟁을 억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었죠. 그래서 저희는 "핵무기가 인류의 생명을 앗아갔던 일본 핵 투하 장면" 을 삽입해서, 핵무기 소유 자체가 유협거리가 될 수 있음을 피력했습니다. 더불어 저희 학교에 다니는 다양한 국가 출신의 학생들의 "We must disarm"구호를 담아서 마지막 부분에 첨가했는데, 


2. 팀을 짜서 만드셨는데, 팀을 소개해주시고, 어떤 역할분담을 했나요?

 종환이와 저는 학과에서 가장친한(?) 동기입니다. 이전에 같이 작업을 했던적은 없지만, 함께 고민도 나누고 생각도 공유하는 절친한 사이였죠.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처음으로 작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작업과 스크립트는 같이 협력해서 짰구요. 종환이는 어릴적 외국에서 국제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어서 영어를 매우 잘하는데, 그래서 스크립트와 자료수집, 인터뷰 대상자 컨택등을 맡았습니다. 저는 촬영과 편집을 담당했구요.


3. 상을 받으셨는데, 앞으로의 계획이랄지 포부는?

 Youtube에 처음으로 제가 만든영상을 업로드하고 나서, 몇몇 외국인 유저와 친구도 맺고 "구독"을 받기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에 관심이 많고, 또 나름 자신의 생각대로 평화가 더욱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열심히 영상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분간은 저도 국제 평화나 빈곤문제를 주제로 다양한 영상들을 만들어보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생각도 나누고 실력도 쌓고 싶네요.

 또 나중에는 이렇게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지지하고 또 홍보하는... UNDP같은 부서에 몸담아 일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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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limatechangeupdate.orgq BlogIcon ecozestor 2009.10.22 01:39 신고

    정말 멋진 소식입니다! 와우~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09.10.22 11:24 신고

    우와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분들!!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김정태 2009.11.02 22:44 신고

    http://news.nate.com/view/20091023n01078 이곳에서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가 나왔어요~^^

#1  2009년 유엔의 날 행사
2009년 10월 23일(금)에 진행될 '유엔의 날' 행사의 얼개가 드디어 확정됐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재 유엔기구 & 관련기관들이 대거 초대되어, 각자의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일반인들과 어울리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1부 기념행사(2시~3시30분)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동영상 메시지, 오케스트라의 "유엔가"(Hymn to the UN) 한국 초연, 유엔관련 저명인사의 <유엔과 한국> 특강, 유엔깃발을 활용한 단체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고, 2부 UN페스티벌에서는 '유엔기구 홍보부스 만남의 시간' '유엔직원과의 Talk show' '도전! 유엔골든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엔사무국 고위급 인사의 참석도 섭외 중이다. 이메일을 통해 사전참가등록(골든벨 참가자 등록 병행)을 곧 진행할 예정이고, 참가자들에게는 '유엔 탁상용 깃발 세트' '유엔마우스패드' '유엔핵심역량 booklet'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만간 홍보포스터 등 대공개!!!


#2  만남의 축복
유엔에서 일하다보면 만남의 축복이 종종 있는데, 며칠전 센터를 내방한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장(<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저자)도 그런 분 중의 한 분이시다.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농군학교에 입학하게 하여,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농업과 자활정신을 삶으로 체득하게 하는 '가나안농군학교.' 이 분은 연세가 무척 많아보이셨는데, 대화 중에 하는 말이
"한번은 방글라데시 한 사람의 한달 식사가 서울-추천 왕복 기름값에 맞먹는다는 사실을 안 다음에는 차를 처분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이날도 강원도 원주에서 서울까지 오셨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셨다고 한다. "사람이 말에 힘이 있으려면, 삶이 말을 받춰줘야 해요." 오랜만에 귀한 분을 통해 영감을 받았다.

#3  병원 검진
추석 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월요일 정신없이 수많은(정말.. 몇 건인지 세기가 두렵다) 일을 처리하느라고 몸이 긴장해서 인지, 월요일 저녁 사무실을 나서고 집까지 걸어오는 40분 동안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다. 너무 아파서 눈을 뜨고 걷기도 힘들고, 식은 땀이 줄줄 났다.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마침 직장에서 워크숍을 간 아내를 기다리며 쉬고 있는데, 집에 와서 내 손을 잡은 아내 왈.."오빠, 체했네!" 그러고보니 엄지-검지 사이가 딴딴하게 굳어있어 누르니 무척이나 아팠다. 손가락을 따자는(아내는 열손가락 눈 깜짝안하고 스스로 따는 무서운 사람이다!!) 아내가 너무 무서워서 활명수를 하나 마시고 잠자리에 들었다.

문제는 다음날. 병원에 꼭 가보라는 아내의 말을 들으려고, 역시 4번이나 외부인사 미팅이 잡힌 시간 속에 잠시 15분 짬을 내서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을 했다.

"저.. 체한 것 같아 왔는데요."
"체한 줄 어떻게 알아요?"
"그게... (아내가 체했다고 말하기는 쑥스러워) 엄지-검지 눌러보면 딴딴하면 알잖아요.. 여기.."
"아니.. 여기가 뭐 한방병원인줄 알아요? 그곳에선 뭐 그런거 하겠지만 양방에서는 그런 거 의미가 없어요."
"예??... 어제 머리도 아프고, 식은 땀도 흐르고, 구토 느낌도 있었고.."
(입을 한번 보고, 배를 눌러보더니) "별 특이증상 없는데, 체한 약 필요하면 처방해줘요?"
"아.. 예. 체한 거 약이라도 주세요.^^;"

그러고보니 의사 앞에서 체했다는 스스로 진찰한 결과를 말한 것도 우스웠고,
양방(양의)에서는 아무리 엄지-검지 사이가 딴딴해도 의미가 없다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한방-양방 사이도 별로 좋지 않다는 것 까지..^^

#4  '아프리카' 주제독서
지난 7월 코트디부아르(Cote d'Ivoire)에 워크숍 진행으로 가게 되면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땅을 밟아보게 됐다. 그때 가져갔던 책이 <아프리카, 무지개와 뱀파이어의 땅>이란 책이었다. 외국에 여행을 갈 때마다 그 나라의 역사책을 함께 가져가서 '현장감 있게 읽는 독서'가 취미인지라..^^ 행사가 끝나고 저녁에 일찍 호텔에 돌아오면 별다른 할 일이 없어 읽어나갔던 책에 많은 충격을 받았다. 내가 아프리카에 정말 무지하다는 것과, 내 인식의 지평에 '아프리카'라는 부분은 역사든지 문화든지 제대로된 지식과 이해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 공백을 어서 채워나가야겠다는 결심까지.

그래서 두바이 공항에서 산 책이 <The State of Afrcia: A History of Fifty Years of Independence>란 책인데, 750페이지의 원서를 선뜻 시작하기가 어렵다가, <처음 읽는 아프리카>를 선물로 받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니 아프리카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져서 며칠 전부터 원서를 잡고 이제 70페이지까지 읽었다. 그렇잖아도 부룬디(Burundi)에 동화책을 그 나라 언어로 제작해 공급하는 Books for Burundi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아프리카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이 무척 커졌다. 내년 부룬디 방문, 그리고 회사에서 가나, 나이지리아 등에서의 현지 워크숍을 고려해보고 있는데, 당분간 아프리카를 주제로 흥미있는 개인연구와 학습을 진행할 듯 하다.

그런데 부룬디도 그렇고, 국내 도서시장을 검색해보고 아마존을 검색해보며, 역시 한국에는 아프리카에 대한 자료가 너무 부족함을 깨달았다. '에딧더월드'(Edit-the-World)에 이어 '아프리카 전문서적'을 발행하는 새로운 도서브랜드도 만들어겠다는 아이디어도 수첩에 적어봤다. 왜 한국에는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이렇게 방치되어 있는 영역이 많을까...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 곧, 조만간, 때가 오리라!


The State of Africa: A Histroy of Fifty Years of Independence
아프리카의 '독립' 이후의 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게 전개하는 책. 아쉽게 한국어로 번역되진 않았지만, 일독을 권하는 책.
"이 흥분되는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직 현대 아프리카 정치의 기본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밥 겔도프 








                            
                                
 아프리카, 무지개와 뱀파이어의 땅
주남아공 대사를 지냈던 외교관이 번역한 책으로 저널리스트 특유의 생생한 체험과 풍부한 자료가 "왜 아프리카는 아직도 가난한가?"라는 질문에 '내부고발자'의 관점을 제공한다.









처음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한비야 씨가 <그건 사랑이었네>에서 추천한 책. 하지만 추천하기 전에도 이미 베스트셀러로 많이 알려졌던 책이다. 정말 '처음 아프리카의 역사'를 접하기에 부담없는 책으로, 따뜻하지만 슬픈 느낌의 유화스타일의 역사적 현장 모습은 가지가지 상상력을 피어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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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09.10.08 12:17 신고

    놀라운 지속적 포스팅에 감동!! 이것이 열정이군^^ 나처럼 시끄러운 열정이 아니라...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09.10.09 00:13 신고

      이게 다 형의 격려와 영감 덕택이죠! 팀블로그에도 보다 정성을 쏟을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참.. 국제자원활동 관련해서 출판기획이 하나 들어왔는데, 그때 말씀드린 내용하고 연계해서 한번 논의드릴 게 있어요^^*

국별경쟁시험을 통해 1993년 유엔에 들어가 현장근무 경험을 한 후에 이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로 계시는 왕석동 교수의 조언.

"유엔진출을 원하면, 먼저 글로벌 이슈에 눈을 떠라!"

유엔직원은 연구소의 연구원이나 대학의 교수들과 달리, 거시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또한 각 이슈의 핵샘을 요약해서, 말이나 글로 보고서를 쓸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가 왕 교수는
조언한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유엔의 공식문서를 차근차근 읽으면서, 어떻게 문서가 쓰여졌는지
프레임과 세세한 표현들까지 눈여겨 익혀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내 개인적인 경험도 왕 교수의 조언과 동일하다.

프로페셔널(전문역량)과 커뮤니케이션(소통능력)은 어떤 직장에서도 중요하겠지만,
특히 유엔과 국제기구에서도 눈여겨볼 핵심역량이다. 전문역량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의 강조가
있었지만, 그동안 소홀히 다루어졌던 커뮤니케이션 역량개발에 대해서도 거의 동일한 강조가 
있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내가 했던 방법도 특별한 것은 아니었다.

유엔의 두꺼운 보고서와 공식문서(documents.un.org)를 관심사별로 출력해서 그것을 읽었고,
별도의 메모장에 옮겨적으면서 내 필체와 유엔의 필체를 맞추려 노력했다. 그리고 유엔과
국제기구가 좋아하는 상용어휘/상용어구 등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별도의 노트에 옮겨적고,
나중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의식적으로 그 노트를 보고서 기획안을 쓰거나 이메일을 활용했다.

마지막으로 왕 교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산 지식을 갖추어라"고 말한다. 국제개발협력이든
어떤 분야에 공부를 하든 실제 경험, 현장 경험이 없으면 이제는 아무런 귄위가 없는 '학위'
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부다, 이런 분야에 있는 분들이 작은 경험이라도 창의적이며,
창조적인 접근을 해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리고 그렇기 위해 The UN Today.com과
에딧더월드(Edit-the-World)가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



“UN 진출 원하면, 글로벌 이슈 눈 떠라”
[포커스신문사 | 이동호기자2009-10-05 13:39:56]  
 

■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왕 석 동  교수


■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왕 석 동  교수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글로벌 리더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공식석상에서 내놓는 한마디 한마디의
말이 세계에 영향력을 가진다.

글로벌 리더가 교육계의 화두인 지금, UN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는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할까.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UN 평화대학과 공동석사학위를 운영하는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왕석동 교수(국제법과 인권학과ㆍ사진)를 만나봤다.

핵심 파악능력 갖춘 유창한 영어 필요
콘퍼런스 자료ㆍ영자저널 등 학습 도움
지구촌 이슈 심층분석ㆍ토론능력 키워야

“93년 UN 공채시험에 합격, 2005년까지 UN에서 근무했다. UN에서 근무하는 글로벌
인재들은 개별국가의 사안이나 관심사보다는 수많은 글로벌 이슈들을 세계적 차원에서
보고 해결해 나가는 글로벌 비전을 지니고 있다”고 왕 교수는 말문을 열었다.

국내 학습자들이 UN에 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크게 3가지로 정부기관의 파견,
현장전문가로 선발, 공채시험 통과 등이 있다고 한다. 영어가 유창하지 않으면 업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없기에 현재 영어가 자유로운 인도인들의 숫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현장전문가의 경우 전문분야 경험과 지식을 인정받기 때문에 유창한 영어보다는
정확한 사실 파악과 정보 요약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UN에서 인정받는 영어의 특성은 어떤 것일까. 다양한 발표를 하는 연사들 중에서 말은
유창한데 핵심이 빠진 영어를 구사하면 국제무대에서는 ‘말만 번지르르하다’라는 혹평을
듣기도 한다고. 유창성보다는 글로벌 이슈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말과 글로
전달하는 능력이 높게 평가받는다는 것
이다.

구체적으로 UN에서 통하는 고급영어를 익히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UN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나라별 보고서나 콘퍼런스 내용을 자주 접하면 토론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디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 같은 영자지에 나오는 글로벌 이슈 관련
기사를 정독하면서 수려한 영어표현을 정리해 어떤 일이 발생했고,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해결책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습관을 가지면 효과적이다.

UN 관련 자료를 읽다보면 자주 접하게 되는 ‘capacity-building, improvement,
elaborating, promoting, enhancing’ 같은 표현 30개만 익혀도 훨씬 효율적인 문서 작성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국내 학습자들은 열심히 노력하는 장점은 있지만 복잡한 글로벌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해서 토론하고 문서로 정리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하다.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많이 접해서 다양한 분야의 기본 소양을 쌓고 문서를 작성할 때는 단순 정보전달인지
어떤 행동을 촉구하는 내용인지 구분해서 적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왕 교수는 조언했다.

글로벌 리더의 조건을 묻자, 왕 교수는 스스로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전 생애를
걸 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장기적으로 노력하면 누구나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UN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는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을 보고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내용이 담긴 영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재가 되려면 다양한 일을 과감하게 벌여 얻은 산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지식을 축적해 나가야 할 것
이다. 

이동호기자
(출처: http://www.fnn.co.kr/content.asp?aid=97195cdd175d4c349da42e47a1a3d3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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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diplomaker.tistory.com BlogIcon 콜미지봉 2009.10.06 17:43 신고

    '유엔의 공식문서의 필체까지 세심히 살피라'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큰바위 얼굴 이야기처럼 목표하고자 하는 대상을 닮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면 어느 순간 그 위치에 도달해 있겠죠.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출간된지 1주일만에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로 에딧더월드의 '국제활동 준비총서' 제1권인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가 분에 넘치는 성과들을 맞이하고 있어 감사하다.

교보문고에서는 정치/사회 주간베스트 22위까지 진입했고, Yes24에도 자기관리 분야 주간베스트에 올라갔다. 그리고 교부문고의 '베스트예감 화제의 신간 200'에도 선정되어서, 비록 언론의 신간소개 등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꼭 필요한 책을 내야한다'는 신념에 어느정도 격려가 된다.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 교보문고의 '베스트예감 화제의 신간 200'에 뽑혔다.

'국제활동 준비총서'의 2번째 시리즈는 무엇일까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다. 제목은 <대한민국 20대, 유엔을 꿈꾸다>(가칭)이고, 이번에는 5명의 열정있는 청년들이 저자로 데뷔한다.

유엔이력서(Personal History Profile / P-11)를 쓸 때 누구나 막막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쓰는 것이 효과적일까? 그런 분들을 위해 샘플sop가 공개될 것이다. 유엔인터뷰를 준비하는데 어떤 질문들이 예상될까? 막막한 분들을 위해 실제 기출문제도 소개된다. 그 밖에 유엔핵심역량에 비추어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법도 포함된다.

기존의 유엔기구 진출이라는 방법론을 탈피해서, 장기적인 유엔/국제기구 진출 전략 등이 선생님과 학생들의 '수업' 형식을 통해 스토리식으로 전개된다. 관련해서는 '도서출판 꿈꾸는터' 블로그(www.kkumter.com/82)에 올려진 해당 글을 밑에 첨부한다.

 
출판을 준비하는 대학생 저자들.
꿈꾸는터와 사회적출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에딧더월드(대표 김정태)의 국제활동지식총서인 『우리도 UN으로 간다』(가제)를 위해 출판사와 저자들이 첫 미팅을 가졌다.

이날 꿈꾸는터의 사무실을 찾은 저자들과 에딧더월드 김정태 대표는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책의 기획, 원고검토 등의 시간을 갖고 출판 일정을 논의했다. 이들 저자들은 현재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실질적인 문제들이 보기 쉽게 원고에 실려있다. 현재 UN 거버넌스에서 홍보담당관으로 일하고 있는 김 대표의 9번의 강의에서 있었던 활발한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 것.

꿈터의 이범진 편집장은 "저자들의 실질적인 이야기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단 한권뿐인 책으로, 꼭 나와야 할 책임이 분명하다"면서 "대학생다운 기발한 기획력이 추가 된다면 국제기구로의 진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독보적인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평했다.

『우리도 UN으로 간다』(가제)는 10월초에 출간 예정이다

출처: http://www.kkumter.co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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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diplomaker.tistory.com BlogIcon 콜미지봉 2009.10.05 08:15 신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국제사회의 기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입니다. 신념이 외부상황에 의해 잠시 흔들릴 때도 있지만 오아시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기억하시어 흔들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limatechangeupdate.org BlogIcon ecozestor 2009.10.06 00:30 신고

    아, 기대됩니다. 저도 좀 빨리 읽고 싶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ebask.tistory.com BlogIcon Sebas_K 2009.10.10 14:27 신고

    꼭 읽어보아야할 도서인듯합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새롬 2009.10.19 23:36 신고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 는 학교 도서관에도 희망도서 신청을 통해 구매신청을 해두었는데, 이것도 해두어야겠네요 ^ ^ 기대되는 책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5. addr | edit/del | reply 2010.11.16 16:38

    비밀댓글입니다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출간을 기념하는 저자들의 공개특강이
9월 26일(토) 오후4시~6시 숭실대 베이드홀 102호에서 개최된다.

책에서 나오지 않는 보다 생생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SOP가 공개될 예정이며,
각 국제대학원 재학생들과의 네트워킹 및 궁금한 점들을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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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출판사 "에딧더월드"의 야심찬 기획시리즈 '국제활동 준비총서'의 첫번째 권이 드디어 나왔다.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지난 6월초 기획과 동시에 저자섭외가 시작되어 8월말 집필이 완료되고, 9월내 출판작업이 진행되는 등 3개월 만에 모든 일정이 완료된 놀라운 책이다.

우선, 이번 책에 대표저자와 공동저자로 참여한 8명의 신인 저자들은 정말 걸출한 보배들이다. 이들의 멋진 헌신과 수고로, 십여년 전 나왔어야 했던 '국제대학원에 대한 종합가이드북'이 이제야 빛을 본다. 아니, '종합가이드북'이 이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십여년간 기다렸어야 했다고 해야할까.

기획자로서, 발행인으로서, 무엇보다
이런 저자들을 발굴하고,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고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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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limatechangeupdate.org BlogIcon eco-zestor 2009.09.17 23:06 신고

    대표님의 기획과 추진력 인프라, 그리고 리더십이 없었다면 애초에 저희가 이런 작업을 할 수도, 순간순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 믿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막상 출간이 된다고 하니 빈공간이 많이 보이고 아쉬움만 한가득 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