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도시편]
공동역자들과 도시인들이 말하는 적정기술 이야기"

2012.12.08.Sat.11am-1pm.청어
함께하는 사람들: 적정기술미래포럼

<참가신청> http://bit.ly/TC2KOU

* 등록비는 무료입니다. 선착순 70분만 등록이 가능하며, 점심식사가 준비되기에 참석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등록 마감일: 12월 6일 (목) 오후 6시
* 담당: 적정기술미래포럼 한미숙 (hanmisuk@gmail.com)

오후 2시-7시까지...
MDGs Society Forum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1석2조의 기쁨을 누리세요!
<참가신청> http://onoffmix.com/event/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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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C 정진호 대표이사가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를 통한 공유도시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상달 KDI명예교수는 '혼합적가치와 협력적 기업가정신'이란 기조발표를 했으며, 프랑스와 한국의 소셜하우징에 대한 사례와 비즈니스 소개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지난 11월 5일(월) MYSC와 열매나눔재단이 공동주최한 '서울2.0: 공유도시와 사회적경제'(Sharing City for Social Economy) 세미나가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명동 청어람의 사회적기업센터(소극장)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은 대다수가 세미나가 끝나기 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에딧더월드) 한국어판 번역발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진행되었으며, 서울과 같은 대도시가 가진 문제를 문제로 바라보는 기존의 방식(서울1.0)에서 진화해, 문제를 기회로 해석하는 새로운 혁신(서울2.0)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책에 소개된 60개의 해외 사례는 슬럼과 같은 비계획적 정착지(informal settlement)를 기존의 재개발 방식으로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생적인 사회자본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현지 주민이 개발의 의사결정을 해가는 현지인 중심의 디자인접근을 해나가는 이야기들입니다.

 

세미나에서 발표된 자료는 아래 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 자료집 다운로드

[최종]포럼 자료집.pdf

 

 

세미나와 더불어 1층 갤러리에는 책에 나오는 대표적인 사례들을 전시한 갤러리가 동시에 진행되어 감성적인 감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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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기념으로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11월 6일 오후 5시까지 책에 나오는 30여편의 핵심 사진들을 중심으로 갤러리가 오픈되었습니다. 명동 청어람(명동역 4호선) 1층에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구체적으로 하나의 아이디어가 어떤 스케치 과정을 통해서 하나의 프로토타입 그리고 완성품까지 연결되는지도 확인해보실 수 있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스터 하단에 '50% 할인판매'는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다만 출간기념 세미나(5일 오후 2시-5시) 기간에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명동에 들려서 한번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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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11월 5일(월) 명동 청어람에서 '서울2.0: 공유도시와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 출간기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사회혁신투자컨설팅  MYSC와 열매나눔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시와 디자인의 만남, 혼합가치창출(민간과 공공부문의 협력),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 소셜하우징(social housing)의 프랑스와 한국의 사례발표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좌석제한이 있으므로 info@mysc.co.kr으로 성명, 소속, 연락처 등과 함께 하시는 일/전문분야와의 관련성을 알려주시면 참가확인 이메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날 명동 청어람 1층에 진행되는 갤러리에는 해당 책의 중요한 이미지를 출력해 전시회도 진행됩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므로 1층에 있는 새터민이 운영하는 Bless & Bliss 카페도 오시는 겸 방문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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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던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이 드디어 다음주에 인쇄완료되어 나오게 됩니다. 에딧더월드가 MYSC와 한 가족이 되어 같은 로고를 넣어 나오는 첫 책이기도 한 이번 '적정기술디자인총서' 제2권은 적정기술미래포럼과 협력하여 이번에도 국내에 디자인과 적정기술의 인지도 확산과 정책적 함의를 제공하는 귀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편은 도시의 제반 문제를 디자인이 접목되어 변화시키는 해외의 60개 사례를 포함하고 있고, 슬럼/빈민거주지역의 사회자본과 커뮤니티, 거주민의 창의적인 접근을 도시 개발의 중심으로 삼고 진행했던 놀라운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점에서는 11월초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5일(월) 명동 청어람 1층의 갤러리에서는 출간기념 사진전시회(책 내용의 대표적인 사진 전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근처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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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HeeHwa 2012.10.29 12:01 신고

    책 표지도 정말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책 표지만 봐도 기분이 좋네요.^_^

 

디자인의 시대변화를 말하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디자인전, 이벤트, 디자인나눔포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화문 교보문고에 오시면 차세대 디자이너가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디자인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포럼에는 '적정기술'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등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10월 25일(목) 오후 2시~3시30분까지 "소셜이노베이터를 통해 듣는 '디자인씽킹으로 해결하는 사회이슈와 글로벌 문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됩니다. 그 시간에 교보문고에 들리시는 분들 한번 참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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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with the Other 90%: CITIES>의 한국어판 번역본의 3가지 시안 중 하나



생각보다 많은 시간(교정/교열)이 걸린 <적정기술-디자인 총서> 제2권의 표지시안이 남았습니다. 최종교열을 8월 내에 진행하고, 9월초에 드디어 인쇄된 책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편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은 원본 커버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했는데,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의 메시지와 동일한 흐름에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할까요? 두번째 총서의 원작 표지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번과 같이 동일한 표지를 활용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조금 한국적인 취향과 디자인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3개의 시안을 만들었는데, 느낌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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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는 내년초까지 뉴욕을 방문해보시는 분들은 유엔본부에 들러보시면 어떨지요? 유엔본부를 감상할 수 있을 뿐아니라,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본부 로비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Design with the Other 90%: Cities)입니다. 유엔이 추구하는 인간개발, 평화안보, 인권개선 등의 목표가 어떻게 보면 결국 디자인이 추구하는 '인간다운 삶의 추구'와 연결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내용들은 어떻게 인간의 창의적인 해결책이 전 세계의 고질적으로 내팽겨쳐져있던 문제들에 접근하고 있는지를 아름답게, 또는 놀랍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2011년 12월이면, 전시회의 내용과 해당 프로젝트 담당자들의 인터뷰를 포함한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이 한국어로도 번역출간이 될 텐데,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는 운동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저도 아직 전시회에는 가보지 못해 아쉬운 차에, 현재 유엔본부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방태웅 씨가 직접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습니다. 사진을 제공해주신 방태웅 님께 감사드리며, 이곳 블로그에도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엔본부 맞은편 길거리 등에 볼 수 있는 광고현수막입니다.

Global Cycle Solution이라는 비영리단체에서 제작한 모듈형 자전거입니다. 자전거 부품을 '과학상자'처럼 제작보급하고, 현지에서 조달할 수 있는 부분은 현지에서 쓰면서, 다양한 제품이 나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동일한 자전거가 인력거(앰블런스대용)로 변신한 모양입니다.

이건 자전거 앞바퀴에 장착한 모터를 통해 양산된 전기를 휴대폰충전에 알맞도록
회로를 설계해 만든 '자전거 휴대폰 충전기'입니다. 가격이 8불 정도라고 하니 자전거를 일상적으로 쓰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좋은 적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커뮤니티공동취사장입니다. 케냐의 키베라와 같은 슬럼가의 쓰레기를 수거해, 건조하고 재분류하여 쓰레기를 소각하는 열로 취사에 필요한 동력을 얻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 거주민들이 쓰레기를 줍고, 재분류하기도 하니, 쓰레기문제와 취사연료 문제를 함께 해결한 디자인의 예입니다.

'샌드백' 하우스의 예입니다. 현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모래를 비닐백에 담아서, 가장 기본적인 골조만 만든 하우스의 벽을 구성하게 하는 접근입니다. 최근 주거(housing)와 관련된 적정기술, 또는 디자인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은 어떤 용도이며, 어떤 context하에서
디자인일까요? 가장 근접한 아이디어 또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분께는
곧 출간될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을 증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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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김현주 2011.11.11 01:11 신고

    그 지역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스폰지를 가지고 만든 것으로
    썰매를 탈 때 지역주민들의 안정성과 보온성을 고려한 제품입니다.
    강한 햇빛에 눈을 잘 뜨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는 눈구멍 2개를 만들었고,
    주변은 검은색으로 하여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였습니다.
    또한 썰매를 끌고 밤에 달릴 때에 다른 썰매를 피해갈 수 있도록 헬멧에 문양들을
    형광으로 빛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모든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써보려 했지만, 여기까지네요 ㅋㅋㅠ
    뭔지 정말 궁금해요:-)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hyeonsikmoon.tistory.com BlogIcon Hyeonsik 2011.11.12 14:56 신고

    모터택시운전기사를 위한 헬멜으로 더운 기후에 알맞은 헬멧이라고 생각합니다.헬멧에 있는 비교적 큰 구멍들이 공기가 잘 순환되게해서 모터택시운전기사가 안전을 위해서 뿐아니라 착용으로 인한 답답함도 해결함으로써 헬멧을 착용할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또한 손님들과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위해 기존 헬멧보다 귀를 덮는 부분에 구멍을 크게 뚫었을 것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오유진 2011.11.17 17:36 신고

    자전거 헬멧으로 스티로폼으로 충격을 완화함과 동시에 검은색 통로로 태양열을 받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추운지방에서 활용할듯

  4. addr | edit/del | reply 김정엽 2011.11.22 02:06 신고

    위의 사진은 오토바이 헬멧이라 생각합니다, 오토바이 헬멧의 윗부분에 있는 검은 부분이 태양열을 흡수할 수 있는 태양열전지판으로, 낮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태양열전지판으로 흡수한 태양열을 저장하여 후에 충전된 전기로써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
    ...........
    추가로 한가지 아이디어를 더 제시합니다.
    위에 보이는 헬멧은 오토바이 주행시 앞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창이 없습니다. 또한 헬멧 내부에 검은색 부분은 머리가 직접 헬멧과 맞닺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부분으로 이는 보통의 일반의 오토바이 헬멧에는 없는 장치입니다. 또 귀에 해당하는 부분이 과도하게 큰 귀마개로 귀를 온전히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를 종합하여 볼 때 이 헬멧은 태양광을 이용하여 파마를 할 수 있는 미용제품으로 생각됩니다. 헬멧 위의 검은 부분으로 끌어들인 태양열을 이용하여 머리 파마에 필요한 열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귀는 완전히 보호하여 헤어제품 및 태양열로 인한 귀의 손상을 보호합니다.

    • addr | edit/del 김정엽 2011.11.22 15:15 신고

      저는 학부에서 행정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관심과 더불어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김현주 2011.11.23 22:15 신고

    네네 ㅠ 선물도 궁금하지만 저게 대체 뭘지가 더 궁금해요 ㅋㅋㅋㅋ:-)

  6. addr | edit/del | reply 김현주 2011.12.08 01:40 신고

    근데 이거 진짜 뭔가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원진혁 2011.12.24 21:39 신고

    엇!! 이런 이벤트가 있었네요 ㅋㅋ
    이벤트는 끝났지만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봅니다.

    일단 용도는 헬멧 같습니다. 스쿠터 타고 피자 배달을 해봐서 아는데
    헬멧을 쓰면 귀가 눌려서 은근히 아픕니다.
    귀가 눌려서 아픈 것을 덜어주기 위해 귀가 들어갈 수 있게 움푹 패여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티로폼을 듬성듬성 붙임으로써 헬멧을 썼을 때 헬멧과 머리 사이에
    공간이 생기게 되겠군요. 이 공간과 헬멧 상단의 구멍을 통해 공기가 통함으로써
    더운 지방의 이용자들에겐 머리의 더위를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헬멧일거 같아요.
    그리고 저 까만 부분을 내릴 수 있다면 햇빛이 강할 때는 고글이나 선글라스 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니면 헬멧 상단 까만 부분에 무전 장치가 들어있어서 운전하면서도 무전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귀 부분에는 조그만 스피커가 달려있다던지요..

    아니면 상단에 GPS 칩 같은 것이 박혀서 위치 추적 용도로 쓰일 수도 있겠네요.
    모든 오토바이 이용자들에게 저 헬멧을 착용함으로써 오토바이 폭주족 등을 규제하는 용도의...
    흠.. 그러기엔 사생활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음.. 또 생각난건데 블랙박스??!!
    저 까만 부분이 블랙박스 역할을 해서 사고가 났을 때 사고 경위를 알 수 있는 용도??!!

    일단 지금은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정말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