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화) 저녁 7시, 용산역 아이파크몰 7층에 마련된 대교문고 강의장에 100명이 넘는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그리고 '적정기술'에 대한 관심으로 찾아오신 이 분들은;


  • 국제연합(UN): 유에난민기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엔거버넌스센터, 유엔협회세계연맹 등
  • 사단법인 및 NGO: 아름다운가게, 국제기아대책기구, 서울미지센터, The Promise, 아시아의 친구들, (사)Seeds, 푸른광주21협의회, 정토회, 지구촌나눔운동 등
  • 영리기업: 한화, 삼성에스원, KT, 모닝글로리, 퍼시스, 베올리아워터, 삼성엔지니어링, LG, 노벨리스코리아, 삼성전자 등
  • 정부기관 및 연구소: 한국국제협력단, 한겨례경제연구소, 국립진주과학기술대, 한국전력연구소 등
  • 학생들의 전공: 고등학생에서 박사까지- 경영, 자동차공학, 기계공학, 국제개발, 국제학, 사회복지, 영어영문, 교육, 도시게획, 생명화학, 국제통상, 공업디자인, 환경, 글로벌서비스 등

과연 어떤 주제가 고등학생에서 교수까지, 국제기구에서 영리기업까지, 공교육에서 대안학교까지, 도시인에서 귀농인까지, 사회복지에서 기계공학까지 어울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 적정기술의 본질과 매력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인간의 경험, 인간을 중심에 두는 기술과 디자인을 추구하는 적정기술은, 그 '주인'이 되는 사람에 대한 접근이기에, 어떤 직종, 어떤 전공과 상관없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링크가 존재하는 것이지요.


이런 다양한 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고, 또한 뜻이 맞는 분들끼리 프로젝트를 도모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과 실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으로
적정기술포럼(Technology, Entrepreneurship and Design for 90%)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포럼과 함께 이러한 기회들은 국내 적정기술 연구의 선두그룹인 한밭대학교 홍성욱 교수(적정기술연구소 소장)님의 리더십 하에 진행됩니다.


관심사별로, 연령별로, 전문성별로, 그리고 가용자원별로 다양한 참여가능한 기회들을 준비되는 대로 오픈하고, 참가하실 분들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 국제개발협력 번역프로젝트 참가
  • TEDxYoungSan 준비팀으로 참가
  • 적정기술아카데미(일반인, 디자이너, 사회적기업가 대상) 참가
  • 적정기술펀드(Design the World Fund) 참여
  • 기타 적정기술 관련된 아이디어 및 제안

 


1월 25일 적정기술포럼 발표슬라이드
(당일 촬영 동영상은 곧 오픈될 TEDxYoungSan에 올려질 예정이며, 발표내용은 편집을 통해 <Appropriate is Beautiful>이란 영문단행본으로 국내외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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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yworld.com/217000 BlogIcon 김지훈 2011.01.26 17:20 신고

    어제 마지막 질문했던 서울과학기술대 자동차공학과 학생입니다^^
    크리스챤과학기술인 포럼(CFSE) 주최의 컨퍼런스를 통해 적정기술이라는 것을 듣고 그후 적정기술에 비젼을 두고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시간, 좋은 말씀들 많이 듣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질문시간을 통해 궁금증도 어느정도 풀렸구요...
    다음 모임을 기대합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1.01.27 10:17 신고

      김지훈 님, 함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정기술포럼은 누구나 와서 자신의 역할로 주인이 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과 궁금증들 함께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알토란 2011.07.24 08:52 신고

    글과 PT잘봤습니다. 포럼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인데 최근 적정기술에 관심을 가져 이렇게 찾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당!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 포럼"(Technology, Engineering and Design for 90%)의 작지만, 도전하는 시작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홍성욱 교수님 화이팅!!



아프리카엔 ‘빨대 정수기’ 우리에겐?

식수가 부족한 아프리카 마을이 있다. 선진국 기술진이 찾아가 지하수 퍼 올릴 전기펌프를 설치해줬다. 그런데 이 펌프를 매일 돌릴 전기가 없다면? 펌프가 고장 났을 때 갈아 끼울 부품이 없다면?

아프리카 남서부 나미비아의 사막 마을에는 허공을 향해 대형 그물이 쳐져 있다. 이 그물은 새벽마다 안개에 젖고, 그렇게 맺힌 물방울이 파이프를 타고 흘러내려 주민들이 그날 먹을 식수가 된다.

전기펌프는 그물에 비하면 ‘첨단기술’이지만 이 마을에선 그물이 더 현실적이고 유용하다.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은 이 그물 같은 기술을 일컫는 용어다. 큰 돈 들지 않고, 누구나 쉽게 배워 쓸 수 있고, 그것을 쓰게 될 사람들의 사정에 맞는 ‘적정한 기술’. 첨단기술은 항상 전체 인구 중 구매력 있는 10%를 위해 개발된다, 나머지 90%는 소외되고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2009년 6월 대전 한밭대학교에 ‘적정기술연구소’가 생겼다. 같은 해 9월 사단법인 ‘나눔과 기술’이 출범했고, 12월엔 ‘국경 없는 과학기술연구회’가 발족했다. 모두 적정기술을 연구하는 국내 공학자들의 모임이다. 다음 주엔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 포럼’이 열린다. 우리나라 공대 교수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적정기술연구소장인 한밭대 화학공학과 홍성욱(46) 교수를 19일 만났다.

-2009년에 적정기술 연구단체가 세 개나 출범했더군요.

“시작은 2007년이에요. 미국 뉴욕의 쿠퍼 휴잇 디자인박물관에서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the other 90%)’ 전시회가 열렸어요. 적정기술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전시회였죠. 포항공대 장수영 교수님 제자가 뉴욕에서 전시회를 보고 카탈로그를 보내왔대요. 장 교수님이 제가 속한 공학자들 모임에 그걸 가져왔어요. 그때 적정기술이란 걸 처음 접했고, 생소한 개념에 다들 무릎을 쳤어요.”



-어떤 점이 매력적이었던 거죠?

“과학을 하면서 막연한 콤플렉스 같은 게 있었어요. 의사나 선교사들은 배운 걸 직접 사람들을 위해 쓰는데, 과학은 한 걸음 떨어져 있는 것 같았거든요. 적정기술은 좀 더 직접적인 접근법이죠. 국내에서 이걸 해보려고 저희 모임에서 대학생들 상대로 2008년 ‘소외된 90%를 위한 공학설계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2009년 적정기술 경진대회를 열었어요. 둘 다 해마다 하고 있어요. 전국 공대 교수들이 모이는 공학교육학회에서도 소개했고요. 그러면서 본격적인 연구단체가 만들어진 겁니다.”

-적정기술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뭘까요?

“실험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기술입니다. 가장 유명한 게 1993년에 나온 ‘큐(Q) 드럼’일 거예요. 아프리카 아이들은 매일 물 길으러 몇 시간씩 걸어 다니죠. 기껏해야 10ℓ 물통밖에 못 드니까 시간이 많이 걸려요. 큐 드럼은 드럼통 같은 물통인데 도넛처럼 가운데 구멍이 있고, 여기로 줄을 연결해서 굴리며 운반합니다. 아이들도 50ℓ 물통을 손쉽게 다뤄요. 물 긷는 시간이 줄어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 거예요. 이런 아이디어는 현지 사정을 모르면 나올 수 없는 거죠. 카메룬에는 ‘팟인팟 냉장고(Pot-in-Pot cooler)’가 보급됐어요. 주민들이 쓰는 큰 항아리 안에 작은 항아리를 넣고 그 사이 빈 공간을 모래와 물로 채워요. 물이 증발하면서 작은 항아리 안의 열을 빼앗아서 야채나 과일을 오래 보관할 수 있죠. 2, 3일이면 상하던 토마토가 3주까지 보존돼서 농부들 수입이 늘었어요. 역시 현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걸 찾아내서 그곳에 있는 재료로 만든 겁니다.”

그는 적정기술이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로부터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산업혁명이 만들어낸 영국의 값싼 직물이 인도 시장을 장악하자 간디는 직접 물레를 돌려 실을 뽑고 옷을 만드는 운동을 벌였다. 인도 경제가 선진기술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을 인도인들이 할 수 있는 ‘적정한 기술’로 막으려 했다.

독일 태생 경제학자 에른스트 슈마허는 1960년대 아시아를 여행하며 간디 등의 삶에 영향을 받았다. 저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1973년)에서 선진국의 거대기술보다 값싸고 소박하지만 저개발국 토착기술보다는 훨씬 우수한 ‘중간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는 적정기술 운동의 토대가 됐다.

-이후 적정기술 운동은 어떻게 전개됐나요?

“슈마허의 주장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 사람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에요. 백악관에까지 초청해서 경청했습니다. 당시 세계는 오일 쇼크를 만났어요. 카터는 미국 저소득 가정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국립적정기술센터(NCAT)를 설립했어요. 캘리포니아에는 아예 주 정부에 적정기술국이란 부서가 만들어지기도 했고요.”

-가장 부유한 나라가 적정기술을 정책에 도입했다는 건데.

“그렇죠. 미국에도 분명히 극빈층이 존재하고 그들은 첨단기술, 거대기술에서 소외돼 있으니까. 1981년 공화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사라지긴 했지만요. 이후 민간 운동이 됐죠. 최근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사태 때 적정기술이 활용됐습니다. 수재민들이 다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폭풍에 부서진 건물 잔해에서 나무를 재활용해 가구를 만든 거죠. 텍사스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주도했는데 워크숍까지 열어서 주민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케 했어요.”

-국내에선 어떤 기술이 연구됐나요?

“주로 대안문화운동이나 환경운동에 적정기술 개념이 사용되다가 공학도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실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 적용된 우리나라 1호 적정기술은 ‘G세이버’란 축열기예요. 몽골과기대 김만갑 교수가 개발했는데 몽골인들이 게르(양털로 지붕을 덮은 전통가옥)에서 혹독한 겨울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고안한 겁니다. 연료가 부족해서 유연탄 원석과 나무, 폐타이어 같은 걸 때기 때문에 기존 난로는 매연이 심하고 열효율도 떨어지고 건강 문제도 심각했어요. 난로의 연통에 축열기를 달아서 유연탄이 충분히 연소되고 열도 오래 보존되게 만든 겁니다. 지난해 100대를 보급했고, 목표는 1만대예요.”

-적정기술연구소에선 뭘 만들었죠?

“제가 참여한 건 숯이에요. 카리브해의 아이티는 매년 허리케인 재난을 당하는데, 이게 나무가 없어서 더 심해요. 연료가 없으니까 다들 나무 베어다 땔감으로 쓰는 통에.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에이미 스미스 교수가 2003년 학생들과 아이티에 가서 사탕수수로 숯 만드는 아이디어를 냈어요. 사탕수수에서 설탕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를 드럼통에 넣고 태워서 탄화시킨 다음 식물성 접착물질과 섞어 압축하면 친환경 숯이 돼요. 저는 굿네이버스, 나눔과 기술, 특허청과 함께 아프리카 차드 환경에 맞는 숯 개발 작업에 참여했어요. 사탕수수 대신 옥수숫대나 수숫대를 쓰고 압축 방식을 개선해서 좀 더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난해 차드에 가서 현지 실험까지 마쳤어요.”

-적정기술 경진대회에선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왔나요?

“우리 학교 학생들이 출품했던 F-eliminator(불소제거장치)란 간이정수기가 1회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는데, 인도를 대상으로 연구한 제품이에요. 인도 일부 지방에는 우물물에 불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요. 2ppm 이하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 7ppm이 넘어서 장기간 마시면 조로(早老) 현상이 옵니다.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찾다가 게 껍질에 착안한 거예요. 게 껍질을 빻아서 필터를 만들고 물을 투과시키면 7ppm이 0.2ppm까지 떨어지더군요. 제품화를 위해 계속 연구 중입니다.”

적정기술연구소는 오는 25일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 포럼’을 주최한다. 적정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더 많은 사람을 위한 디자인, 적정기술과 녹색 경제 등이 토론 주제다. 홍 교수는 이 포럼을 매달 열 계획이라고 했다. 다음 학기부터는 대학원 과정에 ‘적정기술’이란 과목도 개설한다.

-이런 일을 하는 목표가 뭡니까?

“요즘 우리나라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와 3D TV가 각광을 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이 훨씬 많아요. 기술의 발전에서 소외되는 사람은 우리 곁에도 많이 있습니다. 사회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진다니까 이런 소외 현상도 더 심각해지겠죠. 적정기술이 아프리카만을 위한 것일까요? 어찌 보면 우리에게 더 필요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연구하고 알리고 토론하다 보면 한국형 적정기술이 나오겠죠.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노인들을 위한 기술이 나와야 하고, 농업이 위축될수록 농촌을 위한 기술이 필요하고, 기름값이 오를수록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 기술이 요구될 겁니다. 그걸 해보려는 거죠. 제가 못하면 다른 학자들이 할 테고요. 벌써 학생들 사이에도 적정기술 연구동아리가 꽤 많이 생겼어요.”

대전=태원준 기자, 정부경 인턴기자 wjtae@kmib.co.kr
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555785&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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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연구소의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the Other 90%) 한국어판 발간에 발맞추어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주최로 정기적으로 열리게 되는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
(Technology, Engineering and Design for 90%) 제1회가 1월 25일(화) 저녁 7시, 용산역 아이파크몰 7층 대교문고 강의장에서 진행됩니다.

그리고 2011년 2월로 예정된 제2회부터는 TEDx형식을 통해 보다 광범위한 readership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TEDx명동 최웅식 director님의 자문을 받아, 며칠 전에 공식license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기포럼의 발표자료는 기본적으로 영어(발표언어는 한국어)로 하게 되며, 영문자료를 편집하여, <Appropriate is Beautiful>(적정한 것이 아름답다)는 단행본으로 Amazon.com을 통해 출간될 예정입니다. TEDxYoungSan의 발표내용도 영문자막 또는 영문발표를 통해, 국내 인지도확산을 넘어서 해외 담론형성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홍성욱 교수)의 후원을 받아 전문 홈페이지도 2월 중으로 구축 예정입니다. 이곳에는 적정기술 관련된 정보와 자료 등이 총 망라되는 '온라인 적정기술 전시관/도서관'과 Wiki문서가 들어서게 됩니다.

주최: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후원: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에딧더월드
협력: 과학기술국제개발협력포럼, The UN Today.com

준비해야할 게 참 많은데, 함께 할 분들이 있기에 즐겁게 만들어갈 수 있겠죠? 포럼간사인 한미숙 님도 여러 차례 강의를 통해 만나게 되어, TEDxYoungSan의 든든한 멤버가 되셨습니다. 5년 이상의 국제회의기획자로서, 이제 고려대 국제대학원 학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홈페이지 기획/운영, 동영상편집, 번역, 강사섭외, 영문편집자 등 함께 할 분들과의 만남도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TEDxYoungSan은 적정기술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관심자와 관련 단체가 모이는 장으로서, 이곳에서 모인 분들이 자유롭게 각각의 멤버십에 속하고,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판매금액의 2.5%(1권당 500원)를, 국내 적정기술 개척자이자 권위자인 홍성욱 교수님이 제안한 Design the World Fund(적정기술펀드)로 적립하여, 해당 분야 종사자와 프로젝트 등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되는 '국제개발협력 번역프로젝트'를 통해 발간되는 <적정기술총서>의 판매금액 일부가 계속 펀드로 적립되니다. 두번째 적정기술총서는 2011년 4월, <Design Revolution: 100 Products that are Changing the People's Lives>로 번역출간되며, 세번째 프로젝트 참여안내는 1월 25일 정기포럼을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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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박서영 2011.01.20 20:45 신고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화요일날 너무 가보고 싶은데 한창 바쁠때라 야근이 발목을 잡네요ㅠㅠ지속적으로 포스팅해주시고 소식전해주세요^^늘 관심잇게 지켜보며 응원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곽현주 2011.01.21 10:39 신고

    꼭 참석해야지.ㅋ

  3. addr | edit/del | reply 유선영 2011.01.21 16:15 신고

    이렇게 좋은 소식을 보면 마구 두근두근해집니다~ 담주 화요일 기대하겠습니다!!^^

2010년 12월 28일에 있었던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the Other 90%)의 후속 행사로 기획된,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 포럼'(technology, entrepreneurship and design for 90%) 첫번째 포럼이 2011년 1월 25일 진행됩니다. 삼성, LG의 공학 및 디자인 전문가가 발표하는 발제와 '유엔과 적정기술'에 대한 발제, 그리고 '라이프스트로우'(Lifestraw)의 시연과 사용현황, '국제개발협력 번역 3차 프로젝트' 안내 등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밖에 지난번의 EWB에 이어, 이번에도 적정기술 관련된 기관의 소개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본 포럼은 다양한 적정기술 활동주체가 '거버넌스'(governance) 체제를 통해, 구체적인 프로젝트 진행과 실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소외된 90%를 생각하는 디자이너, 엔지니어, 사업가, 사회적 기업가, NGO활동가, 국제개발협력 관심자, 학생, 일반 직장인 등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동 포럼에 처음 오신 분들 중에 추첨을 통해 당일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에딧더월드)을 선물로 증정합니다! ^^





본 포럼은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소장 홍성욱)이 주최하고, 유앤스토리그룹이 주관합니다. 행사장은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좌석이 80석으로 한정되어 있어, 부득이하게, 사전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가하고자 하는 분들은 한미숙 포럼간사님에게 등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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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박현진 2011.01.17 16:30 신고

    아 이번엔 무슨일이 있어도 참여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봄 많이 받으세요, 김정태 홍보관님.

  2. addr | edit/del | reply 이정구 2011.01.17 22:00 신고

    안녕하세요 김정태 홍보관님! 작년 12월 18일 유스클립 워크샵에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책에 홍보관님 싸인 받았던 학생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 고희림 선생님 소개로 참석했었죠! 저번 적정기술 설명회에는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꼭 참석하여 적정기술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번 유스클립 워크샵에서 좋은 말씀 많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국제개발협력에 가진 꿈과 기대를 이루기 위해 오늘 지불해야 할 대가를 생각해 보라는 말씀 간직하고 앞으로 열심히 저만의 길을 개척해 보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1.01.18 08:18 신고

      네 이정구 님 반갑습니다! 이번 적정기술포럼에 뵐 수 있겠네요~^^ 오늘도 내가 수고하고, 양보하고, 포기하고, 흘러보내야할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세요. 자꾸 대가를 지불해야만이 '대가'(大家)가 될 수 있답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추대엽 2011.01.21 19:40 신고

    단호비전님 반갑습니다~
    캠코더가 없기도 하고, 그날 출장이 있어서 시간맞춰 도착할 듯 해서 촬영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봉사자가 잘 구해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번 행사에 꼭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난번에 교회 행사와 겹쳐서 못갔는데, 이번엔 꼭 참석해서 엔지니어로서, 활동가로서 어떻게 활동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렵니다.. 건강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2011.01.24 00:2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1.01.24 08:46 신고

      네~ 한번 이메일 보내고 신청해보세요~ 좌석이 없으면 뒤에서 서서 듣다가, 중간에 나가는 분들 자리에 앉으셔도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인데, 저녁대용식사&간식 비용으로 5천원 정도가 있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1.01.24 11:34 신고

    아직 신청여유가 있답니다~ 80석이지만, 당일 참석못하는 비율(20%)을 예상해서, 약 100명 참석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늦게 오시면 원하는 좌석이 없을 듯 하고요.

“‘소외된 90%’가 직면한 주거, 보건, 식수, 에너지, 교육, 환경, 농업과 같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사진_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ㅣ스미소니언 연구소 지음ㅣ허성용 허영란 홍성욱 옮김ㅣ에딧더월드 펴냄.jpg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은 전 세계의 고질적인 수많은 문제들에 접근하는 창의적인 접근을 소개한다.

 

점점 더 많은 수의 디자이너들이 가난한 이들의 삶을 개선해보고자 저렴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저렴한 디자인을 위한 과정의 지속적인 동력은 단 하나이다. 바로 이 분야가 돈이 몰릴 분야, 곧 블루오션이라는 사실이다. (…) 전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이 하루 2달러 이하로 생활하고, 그 중 25억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나무, 석탄, 배설물 등을 이용해 요리와 난방을 해결한다. 산업화된 국가들에 비하면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수요는 훨씬 적지만, 주된 에너지 원료로 사용되는 바이오매스는 엄청난 건강, 경제, 환경상의 문제를 수반한다.


 

당신이 하는 일이 국제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에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책은 이른바 ‘적정기술’이라 해서 ‘구닥다리 기술의 개발도상국 전수’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그동안 화려하게 진보한 기술이 결코 해결하지 못했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었던, 굵직굵직한 국제문제에 도전한다는 의미다. 이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대학 교수가 언급한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의미하며, ‘아래쪽을 향한 위대한 도약(Great Leap Downward)’과 연결돼 있다.

 

책은 ‘인간의 얼굴을 한 발전’을 꿈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제공한다. 그 이야기에 우리가 어떤 배역과 역할을 가지고 참여할지에 대해 생각할 것을 주문한다.

 

책의 근간이 되는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의 시조는 비폭력운동의 창시자인 간디다. 그는 산업혁명 당시 영국의 값싼 직물이 인도에 들어오면서 인도 경제가 큰 타격을 받자, 직접 물레를 돌려 직물을 몸소 생산했다. 인도 고유의 전통적인 직물방식은 비록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누구든지 원하는 만큼 쉽게 만들 수 있고, 더구나 외부의 다른 사람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어진다. 마냥 좋은 제품들, 최고의 기술력으로 무장한 제품이나 디자인, 서비스라 해도 장기적으로 또한 결과적으로 그것을 누리는 개개인에게 ‘소외감’과 ‘의존성’ 그리고 ‘생존의 역량’을 박탈할 수 있음을 그는 간파한 것이다.

 

이러한 간디의 사상은 1973년 <작은 것이 아름답다(Small is Beautiful)>를 쓴 영국의 대안경제학자 슈마허를 통해 확대발전했다. 1965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 개발을 위한 과학기술회의’에서 슈마허는 대량생산 기술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희소한 자원을 낭비한다며, 근대의 지식과 경험을 잘 활용하고 분산화를 유도하며 재생할 수 없는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대중에 의한 생산기술을 제안했다. 그는 이 기술이 저개발국의 토착기술보다는 휠씬 우수하지만 부자들의 거대기술에 비해서는 값싸고 소박하다며 이를 ‘중간기술’(Intermediate Technology)이라고 명명한바 있다.

 

이러한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 디자인, 제품’에 대한 흐름은 전 세계적으로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이나 대중적으로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the Other 90%)’이라 불리면서, 전 세계적인 국제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창의적인 사회적 기업가, NGO활동가, 국제개발협력 종사자, 디자이너, 과학기술 종사자 등의 뜨거운 주제가 되고 있다.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들 중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노력해야만 하는 가장 기업가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자선이 아니라 기회를 원했다. 닉과 나는 이 근본적인 사실에 초점을 맞춰 킥스타트를 설립하였다. (…) 나는 이것이 시골 지역에서 삶의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된다.


 

실제로 개발도상국에게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를 적정기술이라는 개념에서 이끌어내고 있는 이 책은 여러 가지의 적정기술의 실례를 디자인해 알려주고 있다. 세계 인구의 95%를 위한 인도주의적 디자인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실천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또한 위기에 처한 지구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착한’ 구상들과 세계 빈민을 위한 따뜻한 열정을 담고 있다. 특히 ‘작은 것이 아름다움’을 설파하는 동시에 다양한 생태친화적 아이디어들을 제기하면서 탐욕과 소비가 미덕인 서구식 자본주의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한주연 기자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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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TV, 칼럼, 워크숍 등지에서 심심치 않게 "적정기술"에 대한 언급과 제안들이 많아지고 있다. 주로 일반에서는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the Other 90%)으로 소개된, 적정기술. 앞으로 공적개발원조, 국제개발협력, 디자인,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이 기대가 된다. 
 

[관련기사]
소외된 90%를 위한 기술, '적정기술'을 아시나요?
[차관칼럼] 지식·기술의 나눔이 곧 청정원조/이수원 특허청장




적정한 것이 아름답다
적정기술이란 ‘해당 기술을 사용할 때 개인의 자유가 확대되고, 그 사용이 환경이나 타인에게 가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술’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기술이 화려하고, 뛰어난 제품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이 오히려 소외될 때 그것은 비적정기술의 범주로 분류된다. 처음부터 적정기술로 분류되는 기술이 존재하지 않으며, 개발도상국이나 선진국 어디에서 사용되느냐가 기준도 아니다. 적정기술은 기술의 진보가 아닌, 인간의 진보를 중시한다. 간단한 기술이든 최고의 기술이든 ‘인간의 진보’, 즉 사용자의 자유가 계속 확대되는지의 여부가 적정기술과 비적정기술을 구분한다. 따라서 적정기술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마타야 센의 ‘자유로서의 발전’(Development as Freedom)이 의미하는 ‘개인의 자유가 확장되어가는 과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적정기술’이란 단어는 두 가지 차원에서 약점
있다는 것을 미리 언급하고 싶다. 첫째, 적정기술은 ‘기술’에 관한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져다줄 수 있다. 이 때문에 특히 인문계나 국제개발협력 종사자들은 근거 없는 거리감을 느끼곤 한다. 적정기술은 사실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로 번역될 수 있는 이 개념은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가진 하나의 철학이자 세계관이라 볼 수 있다. 둘째, 적정기술은 ‘적정한 기술’을 의미하며, 이는 더 이상 선진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구닥다리 기술의 개발도상국 전수’와도 같다는 오해다. 적정기술은 ‘구닥다리 기술의 재발견’이 아니라 현지인과의 깊은 소통과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그 동안 ‘화려하게 진보한 기술’이 결코 해결하지 못했고, 해결하려는 의지도 없었던, 굵직굵직한 국제문제들에 도전한다는 의미다.


선의를 가지고 아프리카 등지에서 화려한 기념식과 함께 전달된 최고의 기술과 제품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먼지를 뒤집어쓰고, 수리가 곤란해져 오히려 현지에서 처리 곤란한 골치 덩어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기술이나 제품이 충분히 최신식이 아니어서? 혹은 현지인들의 수준이 워낙 뒤떨어져서? 적정기술총서는 그러한 의문에 답해보려는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시도이다. 딱딱한 기술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술, 그리고 그러한 기술이 적용된 디자인을 접하면서, 우리는 ‘소외된 90%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게 된다.


적정기술의 선구자인 영국의 경제학자 E. F. 슈마허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small is beautiful)고 말했다. 그렇다면 기술이든 디자인이든 최고가 아니라 ‘적정한 것이 아름답다’(appropriate is beautiful)라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기획의도_적정기술총서에 대해' 중)




적정기술 연구보고서
이번에 특허청에서 실시한 '적정기술을 활용한 ODA(공적개발원조)의 효과적 추진방안' 용역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적정기술에 대한 많은 자료들을 공부할 수 있었다. 또한 책임연구원으로 연구의 방향을 잡고, 보고서의 구체적인 콘텐츠를 이끌어준 홍성욱 교수님(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장)과 ODA팀 및 적정기술팀으로 함께 한 동료연구진들을 통해 '적정기술'의 철학과 실제 적용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 특허청에 최종 완료되어 보고된, 보고서의 pdf 파일을 아래에 동의를 얻어 공개한다.




- 목차 -

제1장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1.2 연구의 범위

제2장 한국 ODA의 현황
2.1 ODA의 정의 및 형태
2.2 국제개발협력의 역사 및 흐름
2.3 한국 ODA의 역사 및 철학
2.4 한국 ODA의 현황

2.5 한국 ODA의 정책추진체계
2.6 한국 ODA의 중장기전략
2.7 한국 ODA의 문제점
2.8 한국 ODA의 원조효과성에 대한 평가  

제3장 적정기술
3.1 적정기술의 의미와 역사
3.2 적정기술의 현재
3.3 적정기술과 개발협력
3.4 적정기술과 지식재산권  

제4장 선진국의 적정기술을 활용한 ODA 사례
4.1 GTZ의 정의 및 성격
4.2 GTZ 주요 프로그램 소개
4.3 GTZ 개발원조 집행의 특징
4.4 적정기술을 활용한 GTZ 사례와 평가
4.5 SNV의 정의 및 성격
4.6 SNV 주요 프로그램 소개
4.7 SNV와 타 기관과의 파트너십 분석
4.8 적정기술을 활용한 SNV 사례와 평가 
 

제5장 적정기술을 활용한 ODA
5.1 적정기술을 활용한 ODA의 SWOT 분석과 전략
5.2 한국적정기술센터(KCAT)의 설립
5.3 적정기술을 활용한 ODA 프로세스
5.4 정부의 정책지원 제언

제6장 적정기술을 활용한 ODA의 영향
6.1 적정기술을 활용한 ODA의 국외적 영향
6.2 적정기술을 활용한 ODA의 국내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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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rosstheborder.co.kr BlogIcon 김주헌 2010.11.29 17:18 신고

    공유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만드시느라 수고 많이하셨네요! 개발, 경제사회적 인권, 환경이슈는 이제 큰 틀에서 방향이 모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결국, 개발도상국 각국의 사례에 맞춰 1) 특정 분야 투자 촉진 - 2) 신기술/정책/규제 도입 및 적용 - 3) 고용촉진 (특히 소외된 자를 중심으로) 및 인권 증진의 매커니즘을 따르고 있으니까요. 녹색경제도 궤를 같이하고 있고요. 다만, 적정기술은 실질적인 사례 및 실행모델 중점으로 bottom-up approach의 측면이 강하다는 점에서 많은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