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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3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사무국 서울유지 도전



생물다양성(biodiversity)를 다루는 정부와 과학자 그룹간의 정책협의기구의 사무국의 서울유치가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유엔생물다양성과학기구(Inter-governmental Platform on Biodiversty and Ecosystem Services)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현재까지 사무국 역할을 담당해왔지만, 보다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정책활동을 위해 내년 4월 총회에서 사무국 설립지역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 관련하여 활동하는 UNIPCC(Inter-governmenta Panel on Climate Change)와 같이 생물다양성과 자원/경제효과를 연구하고 정책을 권고하는 기구가 될 듯 합니다.

유엔의 추세는 이렇듯 다양한 이슈들이 전문화되면서 새롭게 설립되는 기구들이 있습니다. 제너럴한 접근보다, 자신이 파고드는 주제가 있으면서, 그것을 유엔과 연결하는 것이 유엔에 관심이 있어 진출을 원한다면 보다 바람직한 접근이겠죠. 한국에도 속속 설립되는 유엔기구/사무소의 동향을 잘 파악해서, 점차 확대되는 국제활동 기회를 많이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생물다양성과학기술 홈페이지 http://www.ipbes.net/
# 생물다양성과 경제효과와 관련해서는 TEEB한국위원회(김주헌 대표)가 한국어로 번역한 UNEP의 'The Economics and Ecosystem of Biodiversity'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생물다양성, 숲, 자연의 우리에게 어떠한 경제가치가 있는지를 살펴본 보고서입니다. '돈'이란 가치로 제시되지 않으면, 별 감흥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된 접근이지요.

생물다양성 과학기구 사무국 서울시 유치하기로
유치시 국가브랜드 제고 및 관련 서비스 산업 부양효과 기대


정부는 2012년 UN 산하에 설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생물다양성 과학기구(IPBES)의 서울특별시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제114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IPBES 사무국을 유치하기 위한 정부계획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IPBES는 생물다양성 분야에서, 기후변화정부간패널(IPCC)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UN산하 정부간기구로서, 앞으로 국제협상과 정책수립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되며, 유치에 성공할 경우,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 및 컨벤션, 호텔, 관광 등 관련 산업의 발전과 고용창출 효과를 야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국제사회에서는 동 기구의 설립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며, 2010년 부산에서 개최된 제3차 정부간회의에서 최초로 동 기구의 설립이 합의된 바 있다.

환경부는 정부 유치방침 확정에 앞서, IPBES 사무국 유치의사를 밝힌 지자체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유치도시별 국제 인지도, 업무환경, 지원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서울특별시를 유치후보 도시로 선정하였다.

IPBES는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제2차 IPBES 총회에서 설립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무국 소재지 또한 이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서울시는 내년 1월중 유치제안서를 공식 제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ec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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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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