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스토리텔링이란 "사실에 감정을 입힌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더 복잡하고 멋진 정의들이 많지만, 정의가 복잡해질 수록 스토리텔링을 더 어렵게 여기시는 분들이 있어, 최대한 간소한 정의를 가지는 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친구를 만나 카페에 가서 커피를 시키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설마 사람을 앉혀놓고, 정말 커피의 향미를 음미하기 위해서만 카페에 가는 것은 아니지요. 커피와 함께 우리가 자연스럽게 하는 그것이 바로 각자의 스토리텔링입니다.



"그거 알어? 어제 말이야 정말 웃긴 카톡이 왔는데.."

"나 어제 스키장 갔다가 누구 만난줄 알어?"

"그 아이 진짜 웃기다 못해 어이없어. 지난 토요일에 말이야..."



우리는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미리 준비하지 않습니다. 친구와 카페에 만나기로 하고 미리 시나리오를 준비하거나 스토리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편하게 '가슴으로 여는 대화'인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지금 기업과 사회혁신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임팩트 평가를 하는데 있어 정성적(qualitative)인 측면의 평가요소로서 storytelling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삼성전자 첨단기술연수소에서 '스토리텔링 이해와 활용' 그리고 디자인씽킹 미니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 어떻게 다양한 사업기획, R&D, 마케팅에 스토리텔링이 활용될 수 있는지, 30여분의 열띤 참여를 통해 저도 많이 배우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아래에 발표자료 일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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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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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특허청과 함께 ‘적정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민호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센터장과 이수원 특허청장은 20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적정기술 개발과 보급 등을공동으로 수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이란 적은 자원 또는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단순하지만, 활용도가 높은기술을 말한다. 개발도상국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다는 점에서 ‘착한 기술’로도 불린다.

예를 들어 흙탕물이 많아 맑은 물을 구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주민들을 개발된 빨대 형식의 휴대용 정수기인라이프 스트로(Life Straw)나 가난한 농부들을 위해 발로 동력을 만들어 내는 관개용 페달 펌프가‘적정기술’을 활용해 개발된 제품들이다.

이번 협력합의에 따라 삼성전자는 앞으로 R&D 인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적정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법인을 통해개도국에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특허청은 약 1억5,000만건에 이르는 특허 데이터로부터적정기술 개발에 필요한 정보검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국가와의 정부간 협력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한민호 디지털시티센터장은 “특허청의 풍부한 특허정보와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결합된 우수한 적정기술을 개발해지원받는 국가의 국민들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수원 특허청장은 “우리가 가진 ‘기술’과 ‘지식’으로 개도국 국민을 돕는 지식재산 나눔사업은‘자립유도형 원조’이자, 동시에 공해를 발생하지 않는 그야말로 ‘청정원조’”라며 “이번 협약체결로우리의 지식재산 나눔정신이 전 세계로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2009년부터 특허문헌을 활용한 적정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제구호개발단체인굿네이버스(Good Neighbors)와 협력해 아프리카 등에 사탕수수껍질을 이용한 숯 제조기술, 건조망고 생산기술,흙벽돌을 이용한 적정건축기술 등을 개발해 제공한 바 있다.

출처: http://www.acrofan.com/ko-kr/commerce/news/20110121/00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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