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MYSC/열매나눔재단이 공동주관해서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리더과정'에서 발표한 '사회혁신 개론'입니다. 


요즘 처럼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이란 용어를 흔히 듣게 된 것도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혁신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이나 정보통신/인터넷 등의 '기술 혁신'을 떠올리는 상황에서 사회혁신이란 어떤 의미와 특징을 가지게 될까요? 


사회혁신은 혁신의 근본이 다시 '인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그동안 해소되지 못했던 큰 필요를 해결하며, 기존 관행과 규칙을 시스템적으로 바꾸는 변화'로서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사회혁신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는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와 임팩트비즈니스(impact business), 디자인은 '인간중심 디자인'(design activism), 기술은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과 사회기술(social technology), 경제는 임팩트경제(impact economy)와 사회적경제(social economy) 등으로 진화하고 혁신되고 있습니다.


사회혁신의 3가지 관점(사회혁신이 시작되는 기점), 특성과 유형, 그리고 방법론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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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가정신과 사회혁신 분야 전문가(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교수)를 모시고, 특별한 강좌와 워크숍을 마련했습니다. 특별히 '공유경제를 위한 사회혁신'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워크숍을 통해 창의적이며, 협업을 통한 사회혁신의 방법론을 배울 기회가 있겠습니다.


통역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습니다.


등록: 이름/소속/연락 등을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info@mys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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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12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 포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한 일의 세계"라고 포괄적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특별히 올해의 관심사는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 그리고 '사회적기업가정신'(social entrepreneurship)입니다. 


올해 런던에 있을 때 국제이해교육원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한국에 귀국해 자문회의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연사들과 내용이 무척 탄탄하게 구성되었습니다. 국제이해(international understanding)의 관점에서 어떻게 사회변화와 사회혁신이 기능하는지 관심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등록을 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등록 http://eiuforum.unescoapceiu.or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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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금요일, Dell Social Innovation Lab에서 최종발표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Investor 들 앞에서 발표해보기는 처음이라서 무척 긴장이 되었습니다. 함께 발표를 했던 친구들이 워낙 쟁쟁하고 발표실력이 좋아서 동양인인 저는 더 노력을 해야했습니다^^ (발표자료는 아래)


Entrepreneurship on the Move는 꼭 최빈국에 국한 된 컨셉은 아닙니다. 한국에도 적용될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개념이지요. 2013년 여름 진행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일단은 전국에서 도별/광역시별로 남녀 1명씩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혁신가 청년들을 뽑아, 15명~20명을 버스에 태웁니다. 도별 그리고 광역시를 1~2일 동안 방문하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리서치, 지역문제에 대한 디자인씽킹, 특별미션 수행, 팀빌딩, 워크숍. 현지전문가 탐방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제가 참여했던 Dell Summer Social Innovation Lab의 한국어판, 모바일판이라고 보면 될까요? 이를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혁신의 기반을 잡고, 국내 젊은층들의 국내와 지역의 이슈에 대한 관심윽 제고함과 동시에, 디자인씽킹과 앙터프러너십싱킹이 어떻게 국내에도 적용되어 혁신을 잉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이 될 예정입니다. 


Entrepreneurship on the Move..

아프리카에서만 진행되는 이니셔티브가 아니라 한국에서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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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Jinhyeok Won 2012.08.13 16:51 신고

    와우!! 2013년 여름에 꼭 참가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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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이란 개념을 전 세계적으로 보급한 IDEO의 보스턴사무소에 방문해, 프로토타이팅(prototyping)에 대한 기본적인 워크숍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내용이 논의되었는데, 제게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위의 슬라이드 한 장면입니다.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실제 고객(사용자 또는 수혜자)와 인터액션할 수 있는 채널이 만들어지는데, 그 채널을 통해 Co-creation이 진행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그 작업은 ownership이 설립되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Ownership... 개발협력의 현장에서 그리고 혁신의 관점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어렵게 논의되는 개념인가요? 어떻게 하면 ownership을 가지고, ownership을 통해 지속가능성이 확보되는지를 만들어 가야되는지가 social innovation이 가진 과제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은 그 과정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접근방법으로 일컬어집니다. 디자인사고를 통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좁은 관점보다는 '무엇이 가능한가?'에 대한 확산적 사고를 통해 문제자체를 보는 프레임을 아예 새롭게 정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인간'(human-centered)을 두고서 결국에 그 인터액션(접촉점, touch points)이 어떻게 최적화되어야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게 됩니다. 


특별하게 이번 방문에서는 프로토타입에 대한 내용에 집중되었는데, 프로토타입은 혁신과 개발(development)에 있어 제대로 조명받고, 적용되어야 할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글과 책의 챕터를 구상하고 있는데, How to Prototype Innovation/Development라는 주제가 됩니다.


아래는 프레젠테이션을 찍은 동영상인데, 어떤 논의가 오고갔는지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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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8.02 01:59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2.08.02 21:41

    비밀댓글입니다


출판팀과 함께 인터뷰를 마치고 David Borstein과 찍은 사진. 그는 우리들과 3일 동안 

머무면서 강연을 했고, 멘토링을 해주면서 임파워먼트를 적극 지원해줬다.  



멋진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오늘은 특히 '작가'로서의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이 있었다. <How to Change the World>(한국어로는 '사회적기업가정신'으로 번역되어 출간됨)의 저자인 데이빗과 만나서 인터뷰와 대화를 나누었다.


인터뷰는 "Social Entrepreneurship on the Journey"라는 출판프로젝트를 위해 팀과 함께 진행을 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인터뷰의 내용도 내용이었지만, 인터뷰 이후에 개인적으로 진행한 20여분의 대화는 내게 참 큰 의미가 있었다.


뉴욕타임스에 매주 사회혁신과 사회적기업가정신에 대한 칼럼을 쓰는 그이자, 저널리스트로서 전 세계의 사회혁신가 이야기와 사회혁신 모델을 연구하고 글을 쓰는 그는 내가 개인적으로 계속 하려 하는 '글쓰는 사회혁신가/사회적기업가'의 선배이자 롤모델인 셈이다.


6개의 질문을 던졌는데, 그 중에 가장 강렬했던 부분은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사회혁신 분야에서 더 쓰여져여 하는 분야가 있다면 어떤 분야이겠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즉각 "Intrapreneurshuip"이라고 답했다. Entrepreneurship이 새로운 가치창출(창업을 포함)을 통한 사회혁신 추구라면, intrapreneurship이란 기존 조직/체제안에서의 변화를 통해 조직과 체제가 아예 혁신이 되도록 만드는 것을 뜻한다.  


2010년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를 쓰면서 intrapreneurship에 대한 개념을 잠깐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 개념이 이제 세계적인 초점과 연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그의 답변과 그 이유를 들어보니 놀랍기도 했다. 한국에 가면 정리하면서 쓸 글들이 시리즈로 있는데, 그 중에 무엇보다 이 분야에 대한 연구와 글쓰기를 시작해야겠다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됐다. 


아직 한국에는 다녀온 적이 없기에 한국에 관련된 행사에 초청하고 싶다고 했고, 개인 연락처를 받았다! 한국의 사회혁신/사회적기업가 관련된 정보가 필요하다면 내가 보내주기로 했으니.. 이 분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될 한국의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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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work 공모전에 최종 제출한 동영상입니다. 마이크로워크란? 일의 단위를 작은 단위로 쪼개어, 개발도상국에서 핸드폰 등을 이용해서 수행이 가능하도록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개발협력 접근. 


이번 작업을 통해 너무 귀한 분들과 협력하게 되었고, 오픈소스/이노베이션에 대한 개인적인 또다른 경험과 배움이었습니다. 대회 결과가 나올텐데, 사실 마음은 이미 대상을 타고 하산한 느낌입니다. ^^ 그만큼 너무 얻은게 많은 대회였습니다. 멘토들이 베트남, 위싱턴DC에서 6명의 각각의 자세한 피드백을 주어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 팀을 꾸리면서 영국-한국-미국을 넘나드는 협업이 다이내믹했습니다. 비디오를 제작하는 데 있어 paper stop motion이라는 기법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런던꿈이있는교회 분들을 만나게 된 것도 운을 넘어 축복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lvY5MvYPkc&feature=share




MPP is a microwork-enabled platform that engages workers through microwork via mobile phones to facilitate mutual understanding among people especially children in both developing and developed countries.

* Video designed and produced by Hyemi Na & Haryung Lim
* Music played by Seung kwon
* Conceived by Jeong Tae Kim 
* Managed by Chandrakant Komaragiri 
* Co-prepared by Hee Song, Minyoung Kim, Hunhee Cho
* Advised by Hyungjun Kim 

Edit-the-World is a social publishing venture that supports a UNESCO-certified Books International, of which MPP becomes essential part.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at: story.wi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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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정재우 2012.05.22 03:06 신고

    MPP 영상을 이제야 봤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컨턴츠 훌륭하지만 paper stop motion 기법으로 만든 영상물 자체도 너무 멋졌습니다. 마치 아이폰 CF를 보는 거 같았어요.^^ 모두들 너무 수고하셨네요. Great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