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11월 5일(월) 명동 청어람에서 '서울2.0: 공유도시와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 출간기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사회혁신투자컨설팅  MYSC와 열매나눔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시와 디자인의 만남, 혼합가치창출(민간과 공공부문의 협력),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 소셜하우징(social housing)의 프랑스와 한국의 사례발표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좌석제한이 있으므로 info@mysc.co.kr으로 성명, 소속, 연락처 등과 함께 하시는 일/전문분야와의 관련성을 알려주시면 참가확인 이메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날 명동 청어람 1층에 진행되는 갤러리에는 해당 책의 중요한 이미지를 출력해 전시회도 진행됩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므로 1층에 있는 새터민이 운영하는 Bless & Bliss 카페도 오시는 겸 방문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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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는 기존의 '아이디어 경연대회'와는 다른 크라우드소싱/위키형 행사입니다. 각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시민들이 관련 활동가/전문가들과 대화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사회적경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거버넌스' 과정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10월 6일 '일과 과학기술' 2.0이라는 주제로 준비되는 워키토크에 저도 host의 한 명으로 참석합니다. 15명 정도의 소그룹과 '적정기술과 사회적경제의 소비와 생산'에 대한 긴밀한 대화를 나눌 분들을 기다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지금 참가신청을 하세요^^

 

참가신청 가기

http://www.wiki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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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귀국을 하고서 다음날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주최한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여하면서 발제를 했습니다. 이번 2012 런던올림픽은 "최초 공정무역 올림픽" 그리고 "최대의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올림픽"으로 평가받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런던올림픽은 유치경쟁에서부터 "경기건축이나 경기운영을 넘는 미래세대에 전할 legacy"를 강조했고, 사회적이며 환경적인 가치를 경기의 준비와 운영, 그리고 그 후까지 지속하도록 사회적기업과 공정무역의 역할을 다양한 과정을 통해 강조했습니다.


사회적기업은 일반 기업과 경합을 해서 올림픽의 굵직굵직한 사업을 따내기도 했는데, Hackney Community Transport는 올림픽 진행요원의 수송을 담당하게 되었고, Greenwich Leisure Limited의 경우는 올림픽 기간 내에 참가선수들의 헬스장 시설을 제공하면서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는 Aquatic Center 등의 운영을 맡은 대표적 사회적기업입니다. 이외에도 Tower Hamlet Tennis나 QMSU Project 등은 주목할 만한 흥미로운 사회적기업 참여사례입니다.


이 포럼에 참가하면서 한국에서도 올림픽을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으로 연계하려는 움직임이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에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올림픽을 게임을 넘어 그 이상의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사회적경제'의 자산으로 삼겠다는 의지이겠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논의에 계속 주목하며 필요한 부분에 참여를 할 생각입니다. 


포럼 발표자료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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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에서는 매주 '사회적경제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경제(social economics)란 하나의 신조어로서 '이윤극대화가 중심이 되는 경제가 아니라, 사회가치증진이 중심의 되는 경제'를 의미하는 뜻이겠습니다.

'소유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 필요할 때만큼 함께 쓰는' 공유경제,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접근하는 '사회적기업', 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소셜혁신' 등에 대한 다양한 국내외 소식, 정보, 칼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국통신원 자격으로 저도 '사회적경제리포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셜 임팩트 확산, 왜 어려운가'(사회적경제리포트 제11호)에 이어 이번 13호에는 올해 6월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Rio+20)에서 결정될 중요한 국제의제의 방향을 분석해봤습니다. 2015년 유엔새천년개발목표(MDGs) 이후의 새로운 방향성으로 '지속가능한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지난 2009년 '소셜디자이너학교'(Socia Desiner's School)에 제4기로 수강한 인연이 되어, 사회적출판사 에딧더월드를 창업했고, 급기야 런던으로 와서 '사회적기업가정신'을 공부하게 된 원인을 제공한 곳이지요. 이곳과 다시 의미있는 작업들을 함께 해나가게 되어 감사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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