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세대(Millennials)는 "자신의 삶에 혼합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세대로서, 재무적 이익창출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동시에 중요하게 여겨 자신의 경력, 라이프스타일, 소비에도 사회적 의식을 투영하는 특징"을 갖춘 세계적인 젋은 세대를 말하고 있다. 이들이 기존 조직의 관성과 권위주의, 수직적 체계 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조직을 퇴사하고, 창업을 하는 것이 정답일까?


사회적 사내기업가정신(social intrapreneurship)은 꼭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속한 조직을 떠날 필요없이, 대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 등 기존 조직에서도 사회적 사내기업가로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창출(social impact / 소셜임팩트)을 동시에 추구함으로 더욱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지난 10월 2일~4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 제2회 글로벌 사회적 사내기업가정신 써밋(Global Social Intrapreneurship Summit)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존 조직에 있는 혁신가들을 어떻게 발굴하고 격려하며, 이들로 조직의 변화를 통한 세계의 변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 많은 논의와 전략을 도출해볼 수 있었다. 2016년 상반기 '사내기업가 연맹 한국챕터'(League of Intrapreneur Korea)의 발족을 준비하면서, 이번 TEDxHanRiver에서도 <끼 많고 쿨한 밀레니얼세대가 조직에서 살아가는 방법>이란 주제로 사회적 사내기업가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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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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