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기관은 지났지만, 향후 계속될 스탭 모집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아프리카 부룬디에 "모국어로 된 꿈과 희망의 동화책을 전달하는" 북스포부룬디(Books for Burundi)의 활동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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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에 다녀온 Books for Burundi의 활동보고회가 2월 24일(목) 저녁에 진행됩니다. 2009년 9월 활동을 개시한 이래, 약 1년 5개월만에 '부룬디 아이들에게 모국어로 된 생애 첫 동화책'을 전달하고 돌아온 이야기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Books for Burundi는 사회적 출판사 에딧더월드가 함께 합니다. 부룬디에 전달된 <소풍대장 코끼리 윔보> 동화책의 원저자는 WATERWorks이며,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Books for Burundi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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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는 국토가 마치 심장을 닮아, '아프리카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세계 51개 최빈국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5위권에 속한 나라이다. 이 나라를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구정연휴에 이틀간의 휴가를 합쳐서 다녀왔다. 왜 부룬디(Burundi)?


<부룬디 농촌의 한 지역에서 '소풍대장 코끼리 윔보' 동화책 내용으로 각색한 연극을 진행하는 Books for Burundi 팀원들. <소풍대장 코끼리 윔보>는 국내에서 '글로벌 나눔 동화책'이란 테마로 출간되었고, '한 권을 사면 부룬디 친구에게 한 권'이 전달된다. 부룬디에 전달된 동화책은 부룬디의 국어인 키룬디(Kirundi)와 영어로만 재구성된 특별판이다.>


B4B의 시작
2009년 8월로 기억된다. '국제개발아카데미'(대표 김동훈)에서 주관 세미나에서 <국제개발과 사회적기업>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 적이 있다. 그곳 참석자 중 한 명이 며칠 후에 이메일을 보내왔다. "아프리카 부룬디에 다녀왔는데, 그곳에 아이들에겐 책이란 게 존재하지 않아요.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문제를 '사회적 기업' 접근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까요?" 몇 번의 이메일 교환 끝에 고려대의 한 카페에서 미팅을 가졌고, 나는 Books for Burundi라는 이름을 제안하고 그 친구와 함께 B4B 공동설립자가 되었다. 그는 안지혜(성균관대 3학년)였고, 현재 B4B의 대표이자, 이번 부룬디 방문의 팀리더이다.


<이날 방문한 부룬디 수도인 부줌부라의 교외지역은 콩고 주민 등 다양한 구성비율이 있었다. 부룬디는 매년 12월~3월이 우기이기 때문에, 이 날 엄청난 비가 내렸다. 아이들은 생애 최초의 '동화책'을 받고서, 행여 비에 젖을까봐 옷 속에 넣고서 집으로 뛰어갔다.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나눠준 동화책은 <Love You Forever>(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의 키룬디버전 특별판으로, 세계적인 동화책 베스트셀러작가 로버트 먼치가 B4B에 기증한 작품이다.> 


2009년 9월 시작된 B4B의 초기 역사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에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고, B4B 자체의 스토리와 이번 부룬디 방문에 대한 스토리는 각각 별도의 책으로 준비되어 나올 예정이다. 특히 부룬디 방문에서의 내용들은 <아프리카의 심장, 부룬디: 희망으로 두근거리다>(가제)로 국내 최초의 부룬디 소개와 사진, 새로운 개발협력의 접근법, 적정기술 등이 사진과 에세이와 함께 소개될 예정으로, 관심있는 출판사를 찾고 있다. 참고로 부룬디 현장 스케치는 SBS TV를 통해 조만간 현장 다큐멘터리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곳 블로그에서는 몇 회에 걸쳐서 부룬디와 B4B, 그리고 적정기술 등 국제개발협력과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와 느낀 점 등을 나눠보려 한다. 나는 회사 출근 일정으로 중간에 귀국했지만, 아직 현지에는 B4B와 꿈꾸는카메라 팀이 남아있다. 이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잘 진행하고 귀국하기를 기도한다. 2월 24일(목) 저녁 7시에 용산역 아이파크몰 7층 대교문고 강의장에서 '부룬디 활동 보고회'도 예정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환영합니다!

<부룬디는 르완다와 비슷한 종족구성(후투-투치)으로 거의 형제국과 같다. 르완다는 대량 학살 등으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지만, 부룬디는 비슷한 학살이 진행됐음에도 비교적 국제적 관심을 덜 받았다. 부룬디에 들러와 있는 10여 개의 유엔기구 중 4개 기구의 대표 혹은 직원들이 현지에서 살해됐을 정도로, 불안정한 이곳에서 우리 팀들도 매일밤 5명의 현지 무장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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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사랑꽃 2011.02.07 14:11 신고

    우와!
    연재를 시작하셨네요!
    흥미진진~~
    꼭 계속해주셔야 합니다! *^^*
    ps. 사진이 멋있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홍성욱 2011.02.08 12:48 신고

    태국 촌부리에있는 브라파 대학에 있습니다 귀국을 축하드리고 남은 팀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구종성 2011.02.08 16:43 신고

    홍보관님이 쓰신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를 다 읽고 다시 한번 훑어보는 중에 '유엔 진출'을 키워드로 찾아보라고 해서 해봤더니 진짜 홍보관님 블로그의 글들이 잔뜩 떠서 와 보았습니다. 책에 소개된 B4B 프로젝트가 이렇게 실현되고 있네요. 저도 이러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하고 싶어지네요,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oconot.tistory.com BlogIcon coconot 2011.02.08 22:05 신고

    스토리가 세상에 이루어지는 걸 이렇게 보니 기쁩니다. 또다른 story-doing을 꿈 꿉니다

<소풍대장 코끼리 윔보> 동화책이 출판문화잡지 "북새통"의 2명에 올컬러로 광고가 나갔습니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김을호 이사장)'와 출판문화잡지 '비읍'이 후원해주셨습니다. 국내 최초로 동화책에 "글로벌 1+1" 개념을 적용해서, 한국에서 한 권의 동화책을 읽으면, 부룬디의 현지 아이들도 한 권의 동화책을 받게 됩니다. (현지 전달은 2011년 1월말~2월초 예정)

오늘 참 기쁜 일이 있었는데요,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한 분께서 회사의 송년회에 '소풍대장 코끼리 윔보'를 직장 동료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해보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약 30권을 구매해서, 나눠주면서, 소개할 자료도 요청하셨습니다. 뜻 깊은 일에, 그 가치에 동감하는 분들과 함께 이렇게 '스토리'는 확장되어감을 느끼게 됩니다.

부룬디를 시작으로, 나머지 전 세계 최빈국 50개국에도 현지어로 된 동화책이 제작되어 전달될 때까지...  "동화책을 통한 국제개발협력"은 계속 될 겁니다! 이 뜻 깊은 운동에 함께 할 분들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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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부룬디 아이들이 읽을 현지어(키룬디)로 된 동화책을 지원하는 국내 청년들의 프로젝트 그룹 '북스포부룬디'(Books for Burundi)에서 드디어 첫 책 <소풍대장 코끼리 윔보>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뜻 깊은 시간에 오셔서, 함께 스토리를 나눠주시고,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글로벌 나눔 동화책', '한국과 부룬디 아이들이 함께 읽는 첫 동화책'를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정성이 2011년 2월초 부룬디 현지방문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됩니다.




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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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정선영 2010.10.26 10:41 신고

    B4B 화이팅! 선배도 화이팅팅팅!!! 입금완료! 금욜뵈요~~ *^^*


북스포부룬디(Books for Burundi)의 첫번째 동화책인 '소풍대장 코끼리 윔보'가 10월 중순 드디어 국내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워터웍스(WATERWorks) 팀의 글과 그림, 디자인 지원을 받아, 에딧더월드에서 출간되는 이 동화책은 "한국 어린이가 한 권을 사면, 부룬디 친구에게 한 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1+1 시스템으로 주요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0월 29일(금) 저녁에는 책 출간을 기념하고, 관심있는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열정파티'도 열릴 예정이고 곧 공지해드리겠습니다! 한국 어린이들과 부룬디 친구들이 함께 읽는 최초의 '코리아-부룬디' 공동동화책의 탄생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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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박혜령 2010.10.14 15:53 신고

    정말 기대됩니다>_<!!!!

  2. addr | edit/del | reply 이정진 2010.10.14 17:18 신고

    어서만나보고싶네요 두근두근크크ㅋ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micmarketplace.com/wholesale-costume-cosplay/s326.html BlogIcon wholesale custom cosplay 2013.06.05 16:01 신고

    아자 !!! 힘내 , 좋은 일이 생길 거야 , 쪼오 ~ 옥

지난번 아시아인권센터에서 했던 강의를 들었던 한 고등학생이 내게 이메일을 보내 여러가지를 물어봤다.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제 삶의 목표에 대해서 더 뚜렷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제 NGO에서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라고 말하는 후배가 기대가 되었다. 좁디좁은 한국을 벗어나 오대양육대주로 뻗어나갈 한국인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국제기구에 진학하려면 대학교 전공은 어느 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 대학교 전공은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전문성이 중요한데, 그 전문성이라는게 학부에서는 확보하기가 어렵지요. 석사를 취득할 때 전공이 중요하고, 전문성과 관련된 전공 중에서 자신이 관심이 있는 것을 택하면 좋겠지요. 참고로 저는 한국사를 전공했지만, 그렇다고 마이너스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국제공무원으로서 많이 해야하는 문서작업과 글쓰기와 관련된 인문소양이 갖추어져 더 경쟁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외고이니 인문계로 진출할 텐데, 어디로 가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학부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인문소양을 꼭 갖추셔야 합니다. 책읽기와 글쓰기가 바로 인문계 전공자의 무기이지요.

학사과정,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은 연관성이 있어야 하나요?
->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이 연관성이 있겠지요. 요즘은 통섭과 융합의 관점에서, 오로지 하나의 우물을 판 사람이 유리하지 않습니다. 특히 국제기구는 연구소나 대학교가 아니기에 어떤 한 분야에서만 특출나기보다는, 하나의 분야를 다양한 국제이슈의 관점에서도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부에서는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전공을 고르고, 그 전공이 아닌 분야는 별도의 선택수강이나 개인적인 독서를 통해 보충하시면 됩니다. 회사의 관리자가 될 것이 아니라면 경영학과를 갈 필요가 없고, 오히려 인문학적 상상력과 깊이를
채울 수 있는 전공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김순권 박사님처럼 아프리카처럼 발전이 아직 안 된 곳에 가서 제 재능을 가지고 다같이 더불어 잘사는 세계를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아프리카에 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 너무 좋은 꿈입니다.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한국이 좁습니다. 좁은 곳에서 경쟁하지 마시고, 넓은 곳에서 활약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Books for Burundi(북스포부룬디)라는, 아프리카 관련 프로젝트 그룹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부룬디라는 나라에 그 나라 언어로 된 동화책을 만들어 보급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이지요. 아프리카에 관심이 있다면, 이런 여러 모임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국제기구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보람은?
-> 요즘은 돈을 많이 주는 곳이 보람이 아니라, 내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제일 좋은 직장이라고 하지요. 어떤 사람에게는 국제기구가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임팩트'를 느낄 수 있고, 가치가 존재하면, 자신의 일이 그 가치를 이루는데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곳이 갈수록 더욱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국제기구도 사람에 따라서는 그런 곳 중 하나죠.
 
국제기구에서 일하면 어떤 고충이 있나요?
-> 다문화성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하기에 나름대로의 헌신과 자신만의 사고와 행동을 억제해야합니다.

어떻게 지금의 직업을 가지게 되었나요?   학창시절에 했던 노력은 무엇인가요?
-> 국제기구든, 유엔이든 이 쪽으로 가고자 했던 것은 아닙니다. 직이 아니라 업에 집중을 했더니, 그 업과 관련된 여러 직이 보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곳으로 연결된 것이죠. 먼저 내 '업'을 명확히해보세요. 내가 명확해야지, 내게 주어지는 기회도 명확해집니다. 학부때는 졸업전까지 700권이 넘는 책을 읽었어요. 대학원과 현재까지 집계하면 약 1200권이 넘습니다. 아직 큰 숫자는 아니지만, 그렇게 1년에 약 100권씩이나마 읽었던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창의력, 기획력, 조직력, 실행력이 확보되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특별한 스펙이 없었지만, 특별한 독서를 했지요. 그리고 읽은 만큼 실행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제학부에 진학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국제학부를 진학하면 국제기구에 들어가는데 어떤 영향이 있나요?
-> 학부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국제학부를 나왔다고 큰 장점도 없지만 큰 단점도 없으니깐 나쁜 선택은 아니지요. 어떤 전공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전공을 하면서 나는 어떤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합니다. 내가 배우는 전공을 통해 나는 어떤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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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06.21 23:32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0.06.26 22:39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이빛나~☆ 2011.02.04 23:26 신고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김정태선생님의 책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에서 읽었던, 직과 업이라는것, 그것을 구분하여 생각하고 업을 먼저 생각하는 것.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요즘들어서 더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한선아 2011.10.04 21:52 신고

    안녕하세요.
    제 꿈은 공정무역 전문가입니다.
    아시아 지역의 생산자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은데요.
    유엔에서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지 궁굼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김주현 2011.12.11 07:45 신고

    그렇다면 UN에서 일하시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나요? 학력보다는 경력이라 하셨는데 그럼 인턴쉽이나 봉사를 통해 UN에 입사하시게 된 건가요?

  6. addr | edit/del | reply 이예진 2012.02.24 13:26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지만 유엔과 같은 국제기관에서 기자로서 일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국제기관에서 언론부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하며 어디에서 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2012.04.06 02:40

    비밀댓글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ksp94416@hanmail.net BlogIcon 김성복 2012.04.06 23:14 신고

    나는요,2003년12월에 한국에왔어요.러시아모스크바대사관을통해서요.나는 직업을바라지않고 나의한국생활에대하여말하고싶어요.나는요,감시속에살아왔고 주거공간침해도받으며살아왔어요.자유민주주의를찾아온난민입니다.그런데국가권력은 도청,감시를너무나과감하게하였어요.이제9년됏는데 왜 이들은나를두고 인권유린을 마구할까요?그들은 마치보이지않는촉수처럼 나의뒤를지속적으로감시하였어요.만일내가9년의세월에 무엇인가잘못했다면 구속시켰겠죠.이들은 나를지금까지도구속시키지몼했어요.그대신9년동안국민들의혈세를낭비하며 한사람의자유를무참히밟아버렸어요.나는 북한에서왔지만 북한에처자가있어도 김정운체제가허물어지기전에는안가요.처자가잘못될가봐...국가기관이하는일에 나같은건새발에피고,신고해도 접수도않해요.나도사람인데 자유권에대하여말할권리가있는데 할데가없어요.그래서유엔에하는데요,나 한국을떠나고싶어요.자유로운곳으로요,제발.도와주세요.대답을기다릴게요.이메일.ksp94416@hanmail.net

  9. addr | edit/del | reply 언젠가는 2012.09.04 00:52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KOCIA 를 통해 2년가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지금은 KOICA 를 통해 파라과이에서 게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UN에서 일을 하고 싶어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것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인지도는 낮지만 이곳 파라과이에서 경영학 석사를 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스펜이어나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능은 한 정도 입니다.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합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UNV 나 인턴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해주실 조언 있으면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ttjdght BlogIcon ttjdght 2013.04.06 13:01 신고

    UN 산하기구 내에서

    1.무역
    2.인권
    3.평화유지와 관련된 기구는 뭐뭐 있나요??

    제가 정치외교 전공하고 있는데 전공 살려서 국제기구로 진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국제관계 분석하고 그런것도 재미있습니다.

    위에서 질문한 부분과 더불어 제 전공 살려서 진출할 수 있는 기구좀 알려주세요

    더불어서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팁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룬디에 자국어로 된 동화책을 기획출판해서 보내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자발적인 프로젝트인 Books for Burundi(B4B)에서 3월 31일(수) 저녁 부룬디 대통령특별자문위원과 함께 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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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 아이들에게 내민 손길
2010년 03월 14일 (일) 21:00:10 고두리 기자 doori0914@skku.edu

   
“한 발짝만 내딛었을 뿐인데 너무 많은 걸 깨달았어요” 그녀가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봉사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부룬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전달하는 활동 역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빚을 진 느낌이 든다고 한다. 과연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우리 학교 안지혜(글경영08) 학우를 만났다. 

안 학우가 처음 부룬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지난해 7월 선교활동을 갔다 온 뒤였다. 처음 부룬디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그들을 잘 대할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그러나 실제로 가보니 선뜻 그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그 때 처음으로 제 자신에게 너무나 실망했어요”라며 부끄러웠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러던 그녀에게 어느 날 한 아이가 다가오더니 그녀를 꼭 안아줬다고 한다. “사랑을 베풀러 갔는데 오히려 제가 사랑을 받고 온 거죠. 그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리고 다짐했죠. 이 사랑을 꼭 갚아야겠다고”

한국에 돌아와서 안 학우는 우연히 UN거버넌스에서 주최한 강연회를 가게 됐다. 그녀는 강연회에서 사회적 기업과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강연을 듣고 부룬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모임이 B4B다. B4B는 ‘Books For Burundi’의 약자로 부룬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직접 번역해서 전달해주는 모임이다. 특별히 책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그녀는 “먹을 것을 지원해주는 단체는 많잖아요. 그렇지만 그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교육이에요”라고 말했다. 2008년에야 내전이 끝난 부룬디는 여전히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었고,  수도 부줌부라에는 서점이 하나 밖에 없다. 인구의 절반가량이 14세 미만이고, 그들은 대부분 고아로 자라고 있었다. “부룬디에 가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아이들이 어떠한 교육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였어요”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10명 정도의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하기에 재정적으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1일카페를 운영하거나 회원제를 이용해서 재정적인 부담을 덜고 있다”고 했다. 오히려 힘든 점은 많은 대학생들이 제3세계에 관심이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관심이 있더라도 스펙을 쌓으려고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지가 않아 속상해요”라고  탄식했다. 

안 학우는 부룬디에 보낼 동화책을 얻기 위해 국내외 많은 작가들에게 메일을 보냈지만 쉽지 않았다. 국내 동화책 같은 경우에는 작가가 허락을 해도 출판사가 허락을 하지 않으면 동화책을 번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세계적인 동화작가 로버트 먼치에게 동화책을 번역해도 좋다는 답변이 왔다. 현재 그의 동화책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가 키룬디어로 번역되고, 인쇄까지 마친 상태며 올해 여름에 부룬디에 보내지게 된다. 동화책을 얻기 위해 B4B에서는 재능기부 방식도 이용하고 있다. 동화책 콘테스트를 열어 선정된 동화책은 국내에 출판되며, 키룬디어 판권을 기부함으로써 번역작업을 거쳐 부룬디에도 책이 전달되는 것이다.

그녀에게 B4B의 목표를 묻자 “지금은 아직 초기단계라 동화책 무료 배포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도서관을 설립하고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것이 최종목표에요”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부룬디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다른 제3세계 아이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안 학우. 그녀는 이미 부룬디 아이들에게 진 빚을 갚은 상태가 아닐까.

※B4B에서 함께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학우는 cafe.naver.com/books4burundi에 지원문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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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1월 31일 열려
2010년 01월 25일 (월) 15:59:37 김정태 논설위원 danhovision@hanmail.net


지난 2009년, 한국의 OECD/DAC 가입이 세계사적으로 유례없는 한국의 성공신화라는 점을 바탕으로 국내에는 대외원조홍보단까지 만들어졌다. 한국이 홍보는 잘 한다. 국격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낮은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OECD/DAC 가입이란 쾌거를 국외에 많이 홍보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홍보단과 함께 뭔가 빠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일본의 경우 특정한 분야를 위한 연구소나 씽크탱크를 설립할 경우 최대 10년간의 자체 연구조사 기간을 갖는다고 한다. 특정한 분야에 목소리를 내기 전에 먼저 해당 분야의 거의 모든 지식정보를 수집하고, 자국어로 번역하는 등 만반의 지식인프라를 갖추는 것이다. 그 지식인프라 위에서 온갖 통섭적인 정책방향 제시와 실행이 가능해진다. 화려한 오프닝보다 먼저 신경쓰는게 인프라 구축이다. 우리의 국제개발협력 지식인프라는 어떠한가.


2010년 올해 유엔은 유엔새천년개발목표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21세기 벽두에 192개 회원국 정상이 모여 의지를 피력했던 유엔새천년개발목표의 재헌신을 다지기 위한 글로벌 이벤트다. 이제 10년이 된 유엔새천년개발목표는 2006년부터 연례적으로 '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인 개발노력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리고 있다. 그 보고서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된 것이 2008년부터다. 국제활동 실무자 그룹인 YPN(Young Professonial Network)을 중심으로 '유엔새천년개발목표 한국위원회'가 결성되어,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기부한 것이다. 유엔의 6개 공식언어 이외로 만들어진 첫 '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란 의미를 가져 키요 아카사카 유엔공보부 사무차장이 직접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각급 공공기관과 NGO 등에서 요청이 쇄도해서 2쇄를 찍어야 할 정도였다. 이들은 2010년 6월에 발간될 '유엔새천년개발목표 10주년 기념 특별보고서'의 번역과 출판도 준비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다. 한국과 같은 사회에서는 지식인프라가 누군가, 특히 공공영역을 통해 구축되리라 믿고 기다리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관심이 아무래도 지식인프라 구축보다는 대외홍보와 행사 위주에 있기때문이다.


2010년은 한국정부가 야심차게 선포한  '아프리카의 해'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아프리카를 생각하고 서점에 가보면, 볼 수 있는 책이 거의 없다. 얼마전에 프로젝트와 출장 준비를 위해 코트디부아르와 부룬디에 대한 서적과 자료를 찾아봤지만, 국문이나 번역본 서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ODA도 그렇고, 국제개발도 그렇다. 몇 종의 기본적인 개설서를 읽고 난뒤엔 접할 수 있는 지식이 전무하다. 영어로 읽으면 되지 않냐고? 국내의 담론형성과 다양한 의견교환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자료들은 한국어로 번역되어야만 한다. 개발협력이 영어를 잘하는 소수의 전유물도 아니기에, 한국어로 된 개발협력 자료의 확충 여부는 향후 국내 개발협력 '산업'의 경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다시 한국청년들이 움직이려 한다. 아프리카 부룬디에 현지어로 된 동화책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B4B(Books for Burundi)를 중심으로 '국제개발협력 번역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자신의 재능과 시간, 그리고 비용 일부를 공동으로 출자해서,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번역출간되지 못한 국제개발협력과 아프리카 관련 서적을 한국에 소개하겠다는 것이 그들의 포부다. 이들은 1월 31일(일) 저녁 7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첫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관심있는 분들은 박해인 매니저(psuni0711@naver.com)에게 연락을 해 참여의사를 밝힐 수 있다.  이들의 발걸음을 주목하는 것은, 이들 개인(private)이야말로 진정한 민관협력(Public-Private Partnership)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개발협력을 전공하려하거나, 전공하고 있거나, 혹은 관심이 있는 당신은 어떻게 민관협력을 이룰 것인가? 공공영역이 모든 것을 할 수 없고, 혹은 하려고 하지 않기에, 당신의 사적인 참여가 정말 필요한 때다. 항상 자신을 작게만 생각했던 '개인'에게 이런 상황은 기회다. '한국형 상황'에 대해 푸념하지 말고, 개인의 기회로 받아들이라.


김정태(인포뉴스 논설위원 / The UN Today.com 운영자 / 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담당관)

국제개발협력 분야 최초의 전문미디어인 '인포뉴스(Inponews.com)와 함께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아이디어, 제안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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