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넥스트 컨버전스(Next Convergence) 세미나가 코엑스에서 진행됩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기존의 첨단 산업/제품디자인과 함께 '사회적 디자인'에 대한 내용이 처음으로 기조강연으로 자리잡았다는 부분입니다.


관련 자문회의에 참여해 기조강연자에 대한 논의를 하다가 에딧더월드에서 출간한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과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편집/기획자인 신시아 스미스(미국 내셔녈쿠퍼-휴잇디자인박물관)를 추천했고, 최종적으로 한국에 처음 방문하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참가등록가기


일단 고용보험 가입증명서(새롭게 가입 가능)를 요구하긴 하지만, 담당자를 통해 혹 없어도 신청하고 참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가신청해보세요.


참고로, 신시아 스미스는 10월 3일(목) 오전에 MYSC의 새로운 명동 사무실에 방문하여 소규모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 시대: 디자인의 역할과 기회>(김정태)

PDF다운받기

 

런던에 있으면서 틈틈히 디자인과 글로벌이슈의 연계에 대해 쓴 보고서가 이번에 나오게 되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발행하는 <2012-2013 Global Issues>에 포함된 여러 소논문 중 하나이다.

 

이 논문에서는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통해 어떻게 문제/이슈 중심의 국제이슈를 아래와 같이 제약점을 혁신의 발판으로 전환(디자인제한)하여, 인간중심의 디자인과제(design challenge)로 전환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논리와 예시, 그리고 실제로 말라위에서 지난 6월에 실행해봤던 '디자인씽킹 접근 개발협력 사회적기업 아이템 발굴 프로젝트'의 내용도 포함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 변화하는 디자인'의 가능성을 나누고 싶었다. 개발협력과 국제이슈에 디자인접근법이 적용되는 것은 국제적으로도 비교적 새롭고 혁신적인 편이다. 매년 디자이너가 세계적으로 두번째로 많이 배출되는 한국의 강력한 디자인 인재들이 이러한 세계의 많고 많은 이슈들을 하나씩 붙잡고, 디자인 해석을 해서 실행가능하고 현지인들을 중심에 놓는 인간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해본다.

 

모든 문제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문제이며, 디자인은 그 어떤 접근법보다도 사람을 중심에 두는 따뜻한 접근법이다. 사람을 중심에 두었을 때 기획되는 해결책이 더 지속가능하며 올바른 해결책일 수 있다. 내일 KOICA ODA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적정기술과 사회적기업> 강연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개발협력에 디자인씽킹이 '대세'가 될 때까지!

 

 

 슬라이드로 보기 (보고서 중 86-101페이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 소모임 분들과 함께 하는 '런치브라운백' 시간에 짧은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와 국제개발협력: 한국을 넘어 세계를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유엔새천년개발목표와 같은 국제이슈에 어떻게 디자이너가 참여할 수 있는지와 구체적인 사례와 협력 가능한 이야기를 제안하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pxd라는 디자인회사에서 오후에 워크숍을 진행하게 됩니다. 혹시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은 알려주시면 몇 분 초청이 가능합니다. (단, 디자인계통의 종사자 또는 전공자)


디자인/디자이너에게 더 많은 관심과 임파워먼트가 필요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