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3차 유엔총회에 보고된 <유엔에서의 여성지위 향상에 관한 유엔사무총장 보고서>에 따르면 36.9%에서 38.4%로 전문직 및 그 이상 급수에 대한 여성직원 비율이 2004-2007년간 1.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표1) 특히 아래 표와 같이 P-1(53.9%)와 P-2(55.5%) 직급에서는 여성직원의 비율이 더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P-3급 이상의 경우 남여비율은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2'는 유엔기구별 직원의 남녀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2007년말 현재 유엔인구기금(UNFPA)과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 등 2개 기구가 여성직원의 비율을 50% 이상 달성했다. 그 밖에 국제노동기구(ILO), 국제해사기구(IMO),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등 9개 기구가 40%~49%의 여성직원 비율을 달성했다. 반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원자력기구(IAEA),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등 7개 기관은 여전히 남자 직원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신고
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