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담고 있는 유엔거버넌스센터(www.unpog.org)에서 5월 11일~13일에 있는 국제회의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지원바랍니다. :)


유엔 전자정부 국제회의 자원봉사자 모집안내

Volunteer recruit for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Government in Asia and the Pacific

 

1. 행사개요

 

1) 행사목적 Purpose of the Conference

 

유엔거버넌스센터(United Nations Project Office on Governance) UNDESA, ESCAP, 행전안전부가 공동주관하는 이 번 아시아 태평양 전자정부 회의는 국가별 최고정보화책임자(CIO) 및 각국공무원들과 UN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회의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공행정 사례와 문제점을 공유하여 향후 전자정부에대한 비전 및 공동모색 등 선진 행정체계를 논의하는 회의 입니다.

 

The Conference is being organized by the United Nations Project Office on Governance (UNPOG) under the United Nations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 (UNDESA),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of the Republic of Korea (MOPAS), and the 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ESCAP). Its purpose is to provide a forum to discuss regional e-Government issues and exchange country experiences, while also exploring ways of cooperation among practitioners in the region.

 

2) 장소 및 날짜 Venue & Date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서울역 맞은편)

2011 511()~13()

 

Millennium Seoul Hilton Hotel (Across the Seoul Stn.)

11th(Wed)~13th(Fri) May 2011 

 

2. 모집개요

 

1) 지원자격 Qualification

 

영어 가능한 대학생(국내 대학 외국인 포함)/대학원생(휴학생도 지원 가능)

 

Undergraduate/Graduate students (international students included) with good level of English.

 

2) 지원방법 Application Process

 

- 첨부된 신청서 작성 후 아래 이매일 주소로 제출.

deunkim@ungc.org

 

Send completed application form via email below;

deunkim@ungc.org United Nations Project Office on Governance, Mr. Deun KIM


*신청서는 목요일 자정 (12 AM)까지 접수

*Application Form must be submitted by 12AM 14th(Thu)  April, 2011

 

3) 모집인원 Size of recruitment

- 25 (필요에 따라서 추가 선발 가능)

*행사 첫째 날은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둘째 날 혹은 셋째 날, 둘 중 선택가능.

 

Total 25 volunteers will be recruited. (It is possible to recruit more volunteers if necessary)

Participation: First day- mandatory, Second/Third day-optional

 

4) 선발절차 Selecting process

 

- 자원봉사신청서를 기준으로 내부협의를 거쳐 선발자에게 개인연락.

- 선발된사람은 4 15() 18시 전까지 개별 공지 (추가선발 할 경우 공지 일시 변경가능)

 

Volunteers will be selected based on their application form and will be contacted individually by 15th April, 1800Hr.

(The result will not be posted on the website of the UNPOG)

Please note that the UNPOG will inform to successful applicants only.

 

5) 자원봉사 내용 Expected work

 

- 각국 귀빈 수행 및 안내

- 행사장 내 각종 제반업무

 

- Guide/Attendant/Usher for distinguised guests, officers, government officers.

- Other tasks required for conference.

 

6) 혜택 Benefits

 

- 유엔거버넌스센터 자원봉사 증명서 발급

- 이 후 센터 주관행사 자원봉사 신청 시 우선선발

* 활동기간 내 점심 제공 및 소정의 교통비 제공

 

-Issuance of voluntary internship certificate.

-Selected volunteers will be preferred for the next volunteer job recruitment.

*Lunch and travel expense (not fully) provided.

 

*문의 For further info.

 

전화:     02) 717-4278

Email:    deunkim@ungc.org

유엔거버넌스센터 김든

 
Tel: 02)717.4278
Email: deunkim@ungc.org
UNPOG Deun KIM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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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원섭 2011.04.15 13:49 신고

    고등학생은 없네요...

지난 17~18일 국제회의를 마치고 이제 한 숨을 돌린다. '거버넌스'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유엔거버넌스센터에 와서 '거버넌스'를 접한 지도 이제 4년차. 처음엔 막연하기도, 모호한 개념들이 최근엔 아주 실제적으로, 그리고 흥미롭게 해석되고 있다.

국제회의의 주연설자였던 가이 피터스(글로벌거버넌스 분야의 최고석학 중 한 명)는 "거버넌스란 steering(조향 또는 조정)이다"라고 간결하게 정의한다. 한 가지 방향과 목표를 향해 다양한 행위자들을 조율하고 인도하는 행위를 뜻한다. 이를 쉽게 이해하자면, 월드컵 축구를 떠올려보면 좋다.

얼마전 남아공 월드컴 한국-아르헨티나 전 후반부를 시청할 때였다. 한국이 1:2로 지고 있는 상태에서, 최전방 수비수가 골을 몰고 미드필드를 넘어 아르헨티나로 깊숙이 들어왔다. 순간 차범근 해설위원의 해설이 나왔다.

"지금 급하다고 해서 저렇게 수비수가 자리를 이탈해서 치고 올라오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신의 자리가 비게 되면, 역공을 당할 때 전체 시스템이 무너지게 되거든요. 저러면 안됩니다. 급하다고 자신의 역할을 넘어서거나 무시하면 안되죠."

순간, 아하.. "거버넌스란 그와 같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버넌스란 UN의 정의를 살펴보면 the process of decision-making(의사결정 과정) 또는 the process by which decisions are impplemented(결정사항이 실행되는 과정)을 말하며,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그 달성되어가는 과정의 참여성, 투명성, 효율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예전 같으면 '어떻게든 서울로 가면 그만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결과만 좋으면 어떤 경로를 통했어도 상관을 안했지만, 지금은 결과 이전에 그 과정 자체의 합법성/합치성/합리성도 중요해졌다.

거버넌스란 마치 축구를 하는 11명의 팀과 같다. 예전에는 정부(government)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을 책임졌지만, 문제의 다극화, 복잡화를 거치면서 정부의 역량만으로는 공공문제 해결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기업, 시민사회, 국제기구 등의 또다른 책임주체의 의사결정 및 의사결정 집행 참여가 요구되는 것이다. 정부는 조향(steering)의 역할을 할 뿐, 모든 과정을 예전의 단독자처럼 역할할 수 없다. 각각의 주체가 자신의 맡겨진 책임과 위치를 지킬 때, 공동의 목표가 더 효과적으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거버넌스에 대한 믿음이다.



이러한 거버넌스는 사실 우리 삶에 적용될 수 있다. 축구선수 11명 누구나 대표선수인 것처럼, 거버넌스 원칙이 적용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누구나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 주인의식은 개개인의 숨겨진 잠재력이 100% 이상 발휘되도록 하는 마법과 같다. 단, 이러한 거버넌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조향자(steering role)를 맡은 초기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스스로를 많이 드러낼 수록, 더 많은 참견과 통제를 하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할 경우, 각 구성원의 섬세한 주인의식은 자라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그 부분이 제일 어렵다. 행사 다음날, 몇 년간 알아왔던 한 분과 점심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거버넌스를 위해서는 절제가 필요한다. 그게 쉽지가 않다. 누구나 자신을 드러내려하고, 가만히 있기보다는 '내가 바로 여기 있다' '내가 제일 중요하다' '스포트라이트는 내 것이다'라고 말하려는 강렬한 욕구를 참는 게 절대 쉽지 않다."고 했다. 

내가 유엔거버넌스센터에 있으면서 얻게 되는 많은 유익 중의 하나가 바로 '거버넌스' 정신의 실습이다. 다양한 행사와 회의를 진행하면서, 우리 센터가 지향하는 '거버넌스'를 실제로 실현해보려 개인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각자가 책임성 있는 주체로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11명의 축구선수 처럼, 자신의 역할을 누군가의 명령과 통제때문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며칠 전부터 읽고 있는 <복잡계>와 관련된 책에는 흥미로운 내용이 있다. 일견 복잡한 현상 속에서도 나름의 질서가 있는데, 그 질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율'과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일사분란한 통제와 수직적인 위계로는 만들어내지 못하는 창의성의 발현이, 한편으로는 뭔가 어수선하고, 느슨하며, 강렬한 '리더'의 부재로 보이는 현상 속에서 더 활발하게 이루어진 다는 것을 '복잡계' 이론을 통해 다시금 깨닫는다. 

올 여름은 거버넌스와 복잡계에 대한 심도있는 개인연구를 할 생각이다. 기존에 진행했던 스토리(story), 그리고 이전에 진행했던 '창의성의 발현'이란 주제와 맞물려, 뭔가 복잡하면서도 재미난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카리스마형(Charisma)이 아니라 거버넌스(Governance)형 인재가 운신할 환경이 급증하고 있다. 협력과 공존, 스토리의 기반은 경쟁 또는 복속이 아니라 네트워크와 주인의식에 있기 때문이다. 해서 누구는 leadership이 아니라 ownership을 개발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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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깨어있으라! 2011.01.29 14:14 신고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저도 영어 스피치 모임의 운영을 보며 올바른 조직과 리더의 방향에 대하여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만 할 줄 아는 반면, 김정태님 께서 이렇게 글로 표현하여 주시니, 정말 훌륭하십니다. 오늘도 님을 보며 이렇게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생으로가득한 2013.01.15 15:03 신고

    거버넌스로 검색하다 우연찮게 들어와서 좋은 글 읽고 갑니다~ㅎ.ㅎ


지난 2010년 4월 29일(목), 대전대학교 국제교류원의 초청을 받아 대전대학교를 방문하고 왔다.  대전대학교는 지난 4~5년 동안 ASEAN(동남아 10개국의 연합기구) 학생들을 매년 선발해서 30여명 씩 1년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강의 제목은 <Introduction to United Nations>와 <About UNPOG> 등 2가지 였다. 10여개 국 출신의 동남아 후배(?)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면서, 유엔의 이상과 현실을 말하는 것도 즐거웠고, 대부분이 컴퓨터공학, IT관련 학과인 이들에게 유엔의 유망한 분야인 ICT for Development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이들은 큰 흥미를 가졌다.



아세안대학생 말고도, 짐바브웨 출신의 학생 2명도 함께 있었는데, 이들의 수업참여도는 굉장했다. 총합해서 질문을 10개 이상 한 것 같다. 국제교류원 팀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들은 매너도 좋고 활발해서 같은 아세안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했다.

서울로 올라가기 전, 국제교류원 팀장님과 연구원님과 함께, 참치회를 먹으며,
국제교류의 즐거움도 이야기하고, 함께 갔던 사무관님의 멋진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다.

못다한 이야기는 더 하길 기약하며 올라왔던 출장길.
앞으로 대전대학교와 함께 할 스토리가 기대된다. 아세안학생들은 우선 6월 17일~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유엔거버넌스센터 주최의 국제행사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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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아이디어와 각종 정보가 난무하는 요즘. 인터넷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세미나/컨퍼런스 참가는 여러가지로 유익한데요, 첫째 관련 분야의 최고 리더를 만날 수 있고, 둘째 최신 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셋째 각종 자료집과 또한 기념품까지 얻을 수 있다는 유익이 있죠.

발바닥이 흥건히 젖도록 뛰어다니면서 저도 각종 세미나/워크숍에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받았던 자료는 가능하면 당일 집에 오면서 다 읽어보도록 했고, 지금도 그 자료들은 집 서재[단호글방]에 저장해놓고, 언젠가 쓸 기회를 기다리고 있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든 혹은 그렇지 않은 분야든 의도적으로 학습을 계속한다면, 여러 유익이 있습니다. 통섭적인 시각과 종합적인 견해가 가능해지니까요.

유엔/국제기구에서 수많은 컨퍼런스/세미나를 개최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 입니다. 지식교환,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향후 프로젝트 논의 등을 위해 세미나를 진행하곤 하죠.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이러한 '각종 세미나/회의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올려놨는데, 흥미로운 점들이 있어 이곳에도 소개해봅니다.


World Bank Meetings: Tips for Conference-Goers

회의에 참가할 때 이것만은 꼭!

명함:
충분한 명함을 확보하세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명함을 주고받으세요. 그리고 계속적으로 안부를 물으며, 지속적인 컨택을 해보세요. 매일 저녁, 영역과 직업별로 받았던 명함을 정리해보세요.

기록: 명함과 더불어, 세부사항을 기록해두면 좋아요.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가령 논문이나 아티클을 쓰다가 뭔가 인용할 수 있을 때 다른 곳을 찾을 필요가 없답니다. 누군가의 언급과 견해를 확보해보세요.

출간물: 무료 또는 판매용 출판물을 확보해보세요. 저널, 잡지, 신문 등 대표적인 견해의 출간물을 확보해보면, 훗날 이런 자료들이 얼마나 요긴하게 쓰일지 당장은 알 수 없어요.

질문: 질문을 하는 걸 두려워마세요! 회의에서 당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보세요. 간결하게 질문하면 됩니다. 질문을 하도록 허락한 의장에게 고맙다는 표시를 잊지마세요. 

대화: 그 누구도 행사장을 둘러보려고 오지 않아요. 만남과 네트워크를 위해 오게 도지요. 옆에 앉아있는 참석자에게 말을 걸고 자신을 소개해보세요. 그 사람이 누구일지 어떤 사람인지 기대해보세요.

걸음걸이: 걸음걸이만 봐도 그 사람이 갈 수 있고, 할 수 있는 데에 제한이 있답니다. 당당히 걷게 되면, 제지를 받지 않고 원하는 자리에 갈 수 있어요. 소심하게 걷는다면, 행사관계자가 제지를 할 것이고, 특정 구역 입장을 제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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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United Nations for You (UN4U)
"유엔의 날" 기념행사 및 페스티벌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대시민 유엔홍보전략 중 하나인 UN4U가 '유엔의 날'을 맞이하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10월 23일(금) 한국판 UN4U가 진행됩니다. 


주최
: 유엔거버넌스센터(www.unpog.org)
후원: 외교통상부,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유엔한국협회(tbc), 유엔사무국 공보부 등
협력: 세계식량계획, 유엔글로벌컴팩 한국네트워크 등 14개 주한 유엔사무소 및 관련기구


 2009년 10월 23일(금)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 & 다목적홀 14:00~18:00


 

다음주 초에 공식 행사포스터와 사전등록방법이 안내될 예정이며 행사는 무료 참여이고, 이름/소속/이메일/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youth@ungc.org로 보내 사전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도전! 유엔골든벨'에 참가팀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행사 사전등록 외에 별도의 등록절차를 받으셔야 합니다.

# 전무후무할 유엔페스티벌 8대 특징 #

1) 미기로 유엔사무부총장(유엔 서열2위)의 참여
2) '도전! UN골든벨' 최초시행- "한국의 유엔통을 찾아라!" (주한 유엔기구 대표, 유엔사무부총장 직접 문제 낭독 등)
3) '주한 유엔기구를 찾아서'- 약 15개 유엔기구 및 유엔관련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홍보부스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만남
4) '주한유엔기구 젊은직원 talk show' 국내 최초의 새로운 스타일의 유엔직원 토크쇼!!
5) 유엔탁상용 깃발, 유엔마우스패드, 유엔핵심역량booklet, 유엔긴팔T-shirt 등 푸짐한 유엔기념품 제공
6) 국내 최초 공연- Hymn to the United Nations (유엔애국가) 연주회
7) 주한 유엔기구 및 관련기구의 정보가 쏘옥 담긴 프로그램북
8) 유엔과 국제기구 멘토들의 특강- 구삼열 문화협력대사 & 손미향 IVI본부장 등등등

 
[News 1] '도전! UN골든벨'에 참여할 팀을 모집합니다!
- 1팀 3명(주전 1명, 부주전 2명)이 소속학교(고등학교, 대학교 등), 동아리, 기관 등을 대표하여 출전
- 소속은 다르지만, 3명이 임의로 팀을 만들어 출전 가능 (기관 등의 참여팀 등록 후 자격 부여)
- '골든벨' 최후의 1인 및 최후그룹(5명 가량)에게는 '유엔통' 증명서, 국제회의 참가자격, 도서상품권, 인턴십 기회, 기념품 등 푸짐한 혜택제공 예정


[News 2] 
학교의 단체 현장체험학습 신청도 받습니다!
- 선착순으로 신청된 그룹에게는 삼성홀의 앞쪽 VIP 좌석을 예약해드리며, 
- 필요시 참가증 및 기념품도 제공되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문의: 유엔거버넌스센터 UN4U준비팀 (youth@ungc.org)
- 유엔거버넌스센터는 국내 유일이자 최초의 유엔사무국 산하기구로,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유엔홍보와 커뮤니케이션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 UN4U준비팀에는 '유엔거버넌스센터 청년홍보위원', '인턴',  '인턴OB' 등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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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구총림 2009.10.12 18:22 신고

    ^^ 올해 유엔의 날은 다른 해보다 더욱 의미있고 멋진 날이 될거 같습니다. 한국에 있는 유엔기구들이 함께 모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 자체가 참신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늘 항상 베풀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구총림 드림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09.10.13 22:39 신고

    나도 기대가 되는 멋진 행사^^

2009년 9월 29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유엔거버넌스센터가 주관한 두 가지 프로그램이 열렸다.

첫번째는 e-Government for Development: Partnering with the United Nations라는 제목의
워크숍으로 '세계도시 최고정보책임자 포럼'(World Cities Chief Information Officer Forum)의 3가지 세션 중 하나로 진행됐다.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님의 축사를 비롯해,
프로그램 매니저인 코피의 사회와, 로버트 사업담당관의 발표,
그리고 회의총괄을 맡은 나와,
함께 회의진행을 도운 인턴분들과 청년홍보위원분들.

우려했던 참석인원에 대해서는 나중에 의자를 더 꺼내올 정도로
준비했던 120석이 가득 차, 기대이상이었다.
물론 그 중 60명 정도는 워크숍 이후의 두번째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던
'Meet UNPOG!' 참석자분들이었다. :)



"국제회의도 참석하고, 유엔핵심역량도 배우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Meet UNPOG!' 프로그램은
유엔거버넌스센터의 청년동력인 '청년홍보위원'가 주관한 행사로,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러운 진행과
내실있는 내용들로 채워진 시간이었다.

한 참석자는 모든 시간이 종료된 후에 "행사가 끝난 후에 행사요원들은 대개 지쳐서 '이제, 집에 가야지..'하는 그런 표정들인데, 청년홍보위원들은 다들 에너지가 차고 넘쳐 이 행사가 얼마나 즐겁고 자발적인 내용인지 짐작이 간다"고 말했다. 리허설도 해보진 않았지만, 청년홍보위원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찾아, 재미있게 섬기고, 서로를 조율해가는 법을 알았다.  

신라호텔이라는 좋은 환경에서
샌드위치와 과일, 쥬스 등의 저녁식사가 좋은 행사를 만든 것이 아니었다.


김주헌 청년홍보위원장의 '환경과 거버넌스' 발표,
구총림 홍보위원의 맛깔스런 사회와 퀴즈,
하상민 홍보위원의 절도있는 시간진행과 사진,
전혜선 홍보위원의 유쾌한 광고홍보,
조수진&장수경 고등학생 홍보위원들의 생생한 young 에너지,
신윤영 홍보위원의 따뜻한 등록접수,
유엔거버넌스센터 인턴OB로 함께 한 김도환, 이정민, 박해인,
현재 인턴으로 함께 있는 양지원, 김한나, 강명관, 박재연,
그리고 센터에서 행정회계 담당하는 하애리나 씨의 지원까지!!!

이것이 거버넌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번듯 들 정도로,
'공동의 목적 실현을 위해 각 주체가 함께 참여하여, 효율적인 목표달성을 해나가는 과정'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들의 활약과 스스로가 역량을 발휘하고 개발해 나가는 것을
지켜본 것이 이날의 큰 수확 중 하나가 아닐까.

유엔거버넌스센터는 참으로 복 받은 기관이다.
이런 인재들의 빵빵한 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으니




이날 나는 '유엔핵심역량의 이해와 개발'이라는 주제로 15분 짤막한 발표를 했다.
그리고 참석자들은 예쁜 'UN Competenceis for Future'라는 제목의 완전칼라 책자를 선물로 받았다.

'국제기구 진출'이라는 뜬구름과 같은 이야기를 멈추기위해서는
유엔의 8대 핵심역량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자신의 일상과 학업에서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를 실행함과 동시에, 해당 역량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확보해야 한다.

유엔의 8대 핵심역량은 다음과 같다.

Communication
Teamwork
Planning & Organizing
Accountability
Creativity
Client Orientation
Commitment to Continuous Learning
Technological Awarness

이날 행사에서 청년홍보위원들과 인턴분들은 특히
Communication, Teamwork, Planning & Organizing, Accountability, Client Orientation, Creativity 등의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들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스스로도 그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그들의 삶 속에 작지만 강력한 스토리(story)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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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0일~21일까지 서부아프리카의 요충지인 코트디부아르에 출장을 다녀왔다. 유엔거버넌스센터의
'코트디부아 전자정부 구축전략: 한국의 사례'라는 워크숍 진행을 위한 목적이었다.

코트디부아르는 가기 전에는 잘 몰랐지만, 가서보니 꽤 유명한 나라였다.
세계 카카오 1위 산지 / 아프리카 최대의 항구(수도 아비장) / 커피 생산 3위 / '아프리카의 파리'로 불릴 만큼 수려한 경관과 휴양시설 / 이슬람 회당과 기독교 교회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곳...

특히 우리가 익히 들어봤던 '아이보리 코스트'(Ivory Coast- 상아해안)의 불어가 바로 Cote d'Ivoire였다!
예전에 이곳을 통해 상아 무역이 왕성했다고 한다.

호텔에서 바라본 아비장(Abidjan)의 경관. 라군이 들어와있는 호반의 도시다.
코트디부아르는 1999년과 2002년 내전으로 인해 현재 유엔평화유지군(UN Operation in Cote d'Ivoire)가
주둔하고 있다. 임시 정부는 여당과 야당(쿠데타 세력), 시민사회 등 40여개 정파가
대통령에서 장관 등을 평화적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유엔평화유지군 대표는 한국인 최영진 유엔사무총장특별대표이다.
2009년 11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실시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한다.


유엔거버넌스센터가 공동주최한 워크숍. 이곳에서는 현수막을 직접 그리는
모양이다. 코트디부아르는 프랑스 식민지였기에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같은 종족인 바로 옆 나라 가나는 영국의 식민지였기에 영어가 공용어이다.


코트디부아르 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워크숍. 현지 언론의 취재경쟁이
치열했다. 현지 대사관에서 알려준 바로는 모두 12개의 언론에
워크숍 개최관련 소식이 나왔다고 한다. 참석자는 대부분이 코트디부아르
각 부처에서 ICT와 전자정부를 담당하는 책임자들이었다. 약 120명 가량 참석.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전자정부 총괄기구인 '정보사회진흥원'(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의
세 연구원이 함께 오셔서 5개의 발표를 했다. 한국이 어떻게 전자정부를 발전시켜왔는지, 앞으로의
전략 등을 나누었는데,  이를 듣는 현지 공무원들은 한국의 뚜렷한 발전과 실행력에 감탄했다.

코트디부아르 지도. 북쪽은 황열병과 말라리아의 우범지대이다.
해안을 따라서 휴양지가 잘 조성되어 있다. 이곳의 생활 수준은 높지 않지만,
서부아프리카에서는 유력국가라 할 정도다.


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함께 참석한 로버트 사업담당관과 함께. 나이가 거의
비슷해서 서로의 관심사와 생각이 잘 맞는 분이다. 필리핀 출신.
뉴욕대에서 공공행정 석사를 하고 유엔에서 근무를 시작 4년만에
한국 거버넌스센터에서 1년 파견근무 중이다.


워크숍이 종료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워크숍 종료 후 시내 구경도 했다. 뒤에 보이는 건물들은
70년대 중반에 세워진 것들로, 당시에는 한국보다 더 최신 건물들이었다.
일례료 이곳 학교 교과서에는 한국을 소개하면서 "코트디부아르는
70년대 중반까지 한국보다 더 잘 살았다"고 묘사한다고 한다.


점심은 코트디부아르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제공해 주었다.


워크숍 중간 커피 휴식 시간. 진한 커피 맛이 특징이다.
현지에 네슬러 공장이 있어 부근에 가면 커피의 풍부한 향이
정말 강렬했다.

워크숍은 '코트디부아르 상공회의소'에서 열렸는데, 그 옆에 있던
거리의 시장 모습. 오른쪽 하단에 영화dvd 복사판 판매대가 보인다.


아비장 거리의 풍경. 거리를 걷다가 놀란 것은 유선전화 보급률은 낫지만,
무선전화(휴대폰)은 시민들에게 광범위하게 보급된 것. 구두수선을 하는 분이
특히 눈에 띄었는데, 터치스크린 휴대폰을 전자펜으로 조작하면서 메모를 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일본이 ODA의 일환으로 제공한 중고차량이 이곳의 현지 택시들이다.
버스는 찾아보기 힘들고, 택시가 자주 이용된다.


출장 3일째 되는 날 '유엔평화유지군' 본부를 방문했다.


주차장에 있는 UN차량.


본부가 쓰고 있는 건물은 원래 언덕 위 좋은 광경을 가진 호텔이었다고 한다.
내란 이후 호텔을 임시정부로부터 제공받아 개조해서 전체 건물을 쓰고 있다.
현지 유엔라디오 방송을 송출하는 안테나와 장비가 보인다.

유엔평화유지군이 현지에 들어가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의 하나가
바로 라디오 시스템을 도입, 또는 복구하는 일이다.
현지 주민에게 정확한 정보와 유엔의 진출 이유를 설명하고,
현지의 잘못된 루머 등을 교정하기에는 라디오가 가장 적합한 매체이기 때문이다.
http://www.un.org/Depts/dpko/missions/unoci/index.html

Rule of Law 담당과장이 우리를 맞이해서
평화유지군의 활동과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해주었다.


코트디부아르 교육부를 방문했는데, 한국 KOICA에서 제공한
터치 스크린과 각종 컴퓨터 설비 등으로 교육부 홈페이지를 제작, 운용 중에 있었다.


교육부 한 부서의 공무원들 근무 모습.
학교 컴퓨터실 모습과 같은데, 직위가 높으면 독방이 주어진다고 한다.


KOICA 협력에 대한 감사패.

떠나오기에 앞서 정보통신부 차관 및 공무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아직 국가 차원의 전자정부 전략이 없기에 유엔거버넌스센터가
그 수립을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 1달 내로
구체적인 프로포절을 주기로 했고, 그에 맞추어 사업을 구상해보기로 했다.

아프리카로의 첫 출장.
기내식을 편도에서 6번 먹어야 할 정도로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첫 아프리카를 경험하고, 내게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한 경험이었다.

여행 동안 <아프리카, 뱀파이어와 독사의 땅>이란 책을 읽었는데, 많은 부분
공감이 되었다. 공항 서점에서 <The State of Africa>란 두툼한 원서도 구입했는데,
당분간 아프리카의 역사와 현실에 빠져볼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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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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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서 다루는 수 많은 이슈에 대해 지금 이 순간 어디에선가 회의가 진행 중일 것이다.
국제회의의 꽃이라 불리는 유엔... 그 유엔에서 특정 회의에 초대받는 것은 특별한 기쁨이다.

아래는 이번 6월23일 '유엔공공행정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 및 워크숍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게 되는데,
그에 대한 초청장이다. 유엔의 초청장은 아래와 같은 형식을 가진다.

초청행사에 대한 소개와 참가자, 장소 등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더불어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고
참가의사가 있으면 통보해달라는 것으로 끝난다. 그리고 초청경비에 대한 부분도 지원을 해주는지,
아니면 자비부담으로 오는지도 경우에 따라서 밝히는 때도 있다.

유엔에서 초대장을 받고 싶으신 분들..
제게 연락을 남겨주시길!

내가 하는 일 중 하나가 이런 국제회의를 만들고, 관심있을 만한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은 초대장을 보내는 것인데,
혹시 모르지 않을까? 이 글을 보고 읽는 당신에게도 초대장을 보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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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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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theholyseed.tistory.com BlogIcon 홀리씨드(the Holy Seed) 2009.06.02 17:58 신고

    Me, Me, Me~!!!!!! ^0^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09.06.08 22:35 신고

      초대는 하겠는데... 경비는 알아서 해야하는데 어쩌죠?^^ 이번 7월에 우선 아프리카 코트디브아르에서 회의가 있어요. 초청해드릴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