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국인 국제활동가 초청간담회가 3얼 26일(금)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국내 유일의 국제기구 본부인 국제백신연구소의 손미향 자원개발마케팅 본부장님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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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gyf2009.tistory.com BlogIcon 세계개척자 2010.03.19 10:04 신고

    오- 이렇게도 진행되는군요^^

세계은행에서 근무하시다가, 지금은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정책분석가로 근무 중이신 김남석 박사님을 모신 '간담회'가 12월 4일(금) 저녁 7시, 이화여대에서 열립니다~

유엔과 국제기구에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들을 만나기 어렵다고 하는데,
어렵게 만든 자리이니만큼,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가신청해주세요~~

간담회 이후에는 관심자들끼리 네트워킹도 있답니다.
이 간담회는 유엔온라인정보센터가 후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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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홍운영 2009.12.02 19:15 신고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런 블로그도 있군요. 국제 기구서 일하는게 이리 인기라니.. 홍운영..유엔디피 방글라데시


사회적 출판사 "에딧더월드"의 야심찬 기획시리즈 '국제활동 준비총서'의 첫번째 권이 드디어 나왔다.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국제대학원에 도전하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지난 6월초 기획과 동시에 저자섭외가 시작되어 8월말 집필이 완료되고, 9월내 출판작업이 진행되는 등 3개월 만에 모든 일정이 완료된 놀라운 책이다.

우선, 이번 책에 대표저자와 공동저자로 참여한 8명의 신인 저자들은 정말 걸출한 보배들이다. 이들의 멋진 헌신과 수고로, 십여년 전 나왔어야 했던 '국제대학원에 대한 종합가이드북'이 이제야 빛을 본다. 아니, '종합가이드북'이 이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십여년간 기다렸어야 했다고 해야할까.

기획자로서, 발행인으로서, 무엇보다
이런 저자들을 발굴하고,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고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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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limatechangeupdate.org BlogIcon eco-zestor 2009.09.17 23:06 신고

    대표님의 기획과 추진력 인프라, 그리고 리더십이 없었다면 애초에 저희가 이런 작업을 할 수도, 순간순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 믿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막상 출간이 된다고 하니 빈공간이 많이 보이고 아쉬움만 한가득 남습니다.ㅎㅎ

언더웨이(UN-the-Way)는 청소년 및 대학생 층의 '유엔과 국제기구'와 관련된 궁금증이나 진출 관련 의문을 상담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실제 질문과 답변을 개인정보가 누출되지 않도록 편집하여 올려드리며, 주관적인 답변이 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jeongtae@un.org)


Q>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보는 고3학생입니다. 저는 원래 임상심리사라는 직업을 위해서 심리학과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원래 사람들 만나고 같이 얘기하고 그러는걸 너무 좋아하구 친구들하고 얘기를 해도 상담해주는것도 좋고 그래서 꿈을 결정했던거 거든요.

근데 겨울에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오면서 제가 할 수 있는게 비단 상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 있는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제 손으로 도와줄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무엇보다 봉사를 하면서 너무 많은걸 배웠고 느꼈고, 이게 내 길이구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ㅋㅋ

그래서 유니세프에 들어가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여러 경로를 찾다보니까 JPO같은 시험도 있구 많더라구요 근데 저는 사무직도 좋지만 직접 현장에 나가서 돕고 그러는게 좋은데 사무직과 현장에 나가는걸 둘다 할수는 없는건가요? 그리구 유엔에 들어간 다음에 유니세프로 가는건지 아님 바로 유니세프에 갈 수 있는지...

또 제가 가고싶은 과가 심리학과랑 정치외교 쪽인데요 이 두 과도 괜찮은지 아님 더 관련있는 과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참 임상심리사 같은 경우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관련분야로 대학원까지 가는데요 이걸로 유엔에 들어갈 수 있는지도 너무 궁금해요

왜냐면 중학생때부터 우울증 퇴치를 하겠다는 목표로; 꿈꿔왔던 직업이기때문에 괜찮다면 계속 그쪽으로 공부도 이어가면서 UN이나 유니세프에서 일하고 싶거든요 그리고...유엔에 들어가기 위한 단계? 같은 과정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낀 것처럼 학생일 때 가능한 스스로에게 많은 기회를 줘보세요.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기회이고, 그 기회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성장이 있거든요.
 
현장활동은 NGO를 통해 많은 일들을 하실 수 있을 듯 해요. 사실 NGO는 유엔의 절친한 파트너이기에 많은 분들이 우선 NGO에서 일하고, 그 후에 유엔으로 연결해 이직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냥 유엔으로 들어가면 사무직이기에, 님이 생각하는 현장활동가와는 거리가 멀거에요. 따라서 젊었을 때는 열심히 현장활동을 하면서, 내공을 쌇고, 추후에 경륜이 생기면 관리자로 유엔에 들어갈 수 있겠지요.
 
임상상담이라든지 상담분야도 유엔과 관련이 있지요.
내전이 생기거나, 긴급구호, 자연재해 등이 터지면 심리안정을 위해 많은 담당자들이
커뮤니티재건을 위해 투입되고 있습니다.
 
전공도 보다 전문적으로 심리학과로 가시되, 부전공이나 선택과목 등을 정치외교로 들으시면
충분하실 듯 해요. 정치외교는 너무 일반적이기에 자시만의 무기를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유엔에 들어가는 방법은 시험을 보는 법[jpo및 ncre], 경력직으로 들어가는 법 등이 있어요. 
우선 많은 경험을 해보세요. 경험을 하다보면 눈이 열리고,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태 유엔온라인정보센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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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최지원 2011.05.25 09:43 신고

    우와 저랑 비슷해요~ 근데 저는 거기다가 건강/생명 부분도 더하고 싶어요. 먼 유엔으로 길이지만 할 수 있다고 믿어요^^ 화이팅!

  2. addr | edit/del | reply ksw 2012.01.28 11:15 신고

    저도 심리학부로 진학하고자 하는 고3학생인데, 임상심리나 상담심리쪽은 전혀 마음에 없는 건 아니지만 그리 끌리는 것도 아니에요ㅎㅎ. 그래서 인지과학이나 산업,조직 심리학을 좀더 배워봐야지 생각은 하지만, .. 상담심리는 구호나 원조에 쓰일 수 있는 무기지만, 일반심리학은 그런것이 가능할까요? 산업심리학을 써먹으려면 유엔은 연구원밖에 없을듯 한데, 저는 또 현장업무를 맡고싶거든요. 경제학이나 사회학에 비해 심리학은 유엔에서 써먹긴 힘든 학문인것같습니다. 혹시 유엔에서 심리학과 연결점을 찾을 수 있는지 질문드리고 싶네요.

언더웨이(UN-the-Way)는 청소년 및 대학생 층의 '유엔과 국제기구'와 관련된 궁금증이나 진출 관련 의문을 상담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실제 질문과 답변을 개인정보가 누출되지 않도록 편집하여 올려드리며, 주관적인 답변이 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jeongtae@un.org)


Q> 
저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un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un에서 일할거야란 소망만 있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일에 도전할 수 있는지 등도 모호하던 차에 김정태 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유엔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을 책상에 걸어 두고 날마다 소망을 키우고 싶을 만큼요...
유엔의 이상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라구요 제가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던 문제와 일치하여 용기를 내어 이멜을 드립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그럼 감사합니다.


A>
늦게나마 새해인사드립니다.

유엔방문 사진을 책상에 걸어두시고 있군요! 구체적인 꿈의 표시를 곁에 두고 있는 사람은
그 꿈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확률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유엔에서 일하길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저는 먼저 활동가가 되지 말고, 생활가가 되어보라는 조언을 해드립니다.

활동가는 말 그대로 그곳에서 일하는 것인데, 때로는 기다려야 하고 해야할 준비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기다릴 수는 없기에, 자신이 맡은 직업이나 일하는 현장에서 '유엔'을 결부시켜서
생활해보면서 기회를 기다릴 수 있겠지요. 

선생님께서는  초등학교에 계시니, 무엇보다 교사로서 UN을 접목시키시면서 향후 UNESCO한국위원회(www.unesco.or.kr)나 UNEP한국위원회(www.unep.or.kr), UNICEF한국위원회(www.unicef.or.kr) 등으로 진출할 수 있겠고, 국내에서 관련 경험을 가지신 후에 각 본부나 지역사무소로 네트워크롤 통해 진출할 수도 있겠습니다.

먼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방과후 학교나 기타 교과활동으로 국제이슈와 유엔이 하는 일을 소개하는 일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특히 유엔은 매년 기념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다양한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어린이/청소년 층의 이해와 교육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1월 27일은 홀로코스트 기념추모의 날인데, 관련해서 교육자료도 나와있지요. 그렇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하고, 할 수 있는 소그룹 활동을 전개해본다면, 선생님 만의 특화된 경력과 전문성이 갖추어질 듯 합니다.

필요하다면 그런 활동그룹 등을 만드실 경우 제가 부분적으로 지도위원 등으로 멘토링 해드릴 수 있구요. 저도 어린이/청소년 층의 국제이슈 이해 및 유엔에 대한 지식을 어렸을 적부터 알아야 하는 중요성을 느껴서 기획, 번역, 집필활동 등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SOS!! 지구마을 구출작전'(살림Friends)이란 책을 세계은행에서 번역해서 한국에 소개하기도 했지요. 빈곤, 환경, 소년/소녀병사 등 6개 국제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아동용 만화입니다. 필요할 경우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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