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토) 상명대에서 2013년 국제사회복지학회 춘계 학술대회

(http://www.globalwelfare.or.kr)가 진행됩니다. 저는 이번에 <적정기술 기반 비즈니스를 통한 국제사회복지의 가능성과 기회>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발도상국 정부가 제대로 된 사회복지 기능을 실현하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 국제구호단체와 개발협력 유관 기관들이 사회복지 기능을 보완하는 가운데 '적정기술 기반 비즈니스의 기회와 사례'를 나눌 계획입니다.



국제사회복지(International social welfare)란 아래 네이버 지식백과 사전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회복지를 추진하는 구체적인 국제적 제 기구와 그 활동을 지칭한다. 그러나 그 사상적 기반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사회복지의 이념은 국내, 국제를 통틀어 세계인권선언에 집약되어 있고 그 같은 이념은 상대적으로 정치가 안정된 한 나라 내에서는 상당한 현실가능성을 갖고 있다(복지국가의 이념), 그러나 국제사회에서는 사상, 정치, 편견, 이해 등 여러 가지 장해 때문에 그 현실화가 크게 저지되어 있으며 복지사회로의 길은 아직 멀기만 하다. 과학기술이 진보되고 통신·교통의 수단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현대에서도 국제사회복지의 현실은 아직 특정조난자의 최저한의 기본적 욕구에 대한 대응에 국한되어 실정이나 사회복지는 초보적 단계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 인류 65억 중 5-6억은 영양부족상태에 있으며 기아상태의 아동만도 수백만이고 또 1,000만을 넘는 난민이 세계도처에서 기본적 욕구박탈 위협에 직면해 있다. 세계평화는 국제사회복지에 의존하고 있으나 국제사회복지 또 세계평화(정치)가 그 전제조건이다. 국제사회복지는 국제적십자사연맹 등의 선구적인 활동, 혹은 국제연맹의 상설위원회나 보건기구 등의 활동에서 볼 수 있었으나 전 세계적으로 그것이 전개된 것은 제2차 대전 후의 국제연합의 성립 이후라 해도 좋다. 제2차 대전 중인 1943년부터 전후 1946년까지 활약한 UN부여구제기관(UNRRA)은 그 뒤 사회복지에 있어 국제협력의 묘상이 되었다. 국제연합은 각국정부의 연합체로서 제2차 대전 후의 국제정치의 영역(area)인 동시에 국제사회복지추진의 중심열세이기도 한다. 광의와 협의의 사회복지에 관해서는 경제사회이사회가, 총회의 사회복지에 관해서는 경제사회이사회가 총회에 대해 책임을 지며 각종의 위원회와 관련 제 전문기관을 산하에 두고 또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를 비롯해 민간의 제 기관과도 협력해 광범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019&docId=469379&mobile&categoryId=1019



몇 년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 행사에서 "사회복지를 넘어 국제복지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사회복지라는 개념이 지역적, 맥락적 접근을 다르게 하면 유연하게 국제개발복지(international development welfare) 또는 국제사회복지협력으로 연계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나눴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고민과 생각들이 올해는 조금 더 구체화되어서 '적정기술' '인클루시브비즈니스'(inclusive business) '사회혃신' 등의 융합으로 가다듬고 있습니다.



주제 발표에서 소개할 내용 중에 하나는 개발협력 현지에서의 '생리대 문제'(생리대가 없어 여학생들이 1년에 약 50일을 학교 수업 결석을 함으로, 그냥 생리대 부재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의 삶에 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음)에 대한 '지속가능한 적정기술 비즈니스 접근'법입니다. 하나의 상자에 직접 제조(do-it-yourself)할 수 있는 생리대 안감과 겉감, 제작도구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상자를 열게 된 순간 그곳에 자신만의 '공장/제작소'(workshop)가 구현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 외에 다양한 국제 사회복지 분야에서 어떻게 적정기술 기반 비즈니스가 기금이나 기부금의 활요에서 벗어나 소위 투자적, 생산적 국제사회복지 개념으로 연계될 수 있는지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김정태)





# 2013년 국제사회복지학회 참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3 국제사회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NGO Fair >
    
2013년 국제사회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가 국제사회복지 협력을 위한 다학문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5()에 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됩니다더불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제NGO Fair가 함께 진행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춘계학술대회 발표

# Session 1
1) 해외의료봉사활동 참여자들의 임파워먼트에 관한 실증연구
옥철호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부교수) / 최혜경 (안나모자원장)
2) 적정기술 기반 비즈니스를 통한 국제사회복지의 가능성과 기회
김정태 (사회혁신 투자컨설팅 mysc이사)

# Session 2
1) 글로벌 교육복지 전문가의 자질 팔레스타인 헤브론 프로젝트(2013)를 중심
     - 김민 (순천향대학교 부교수)
2) 사회복지관 모델에 의한 해외사업 운영 사례 태화복지재단 캄보디아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정호 (태화사회복지재단 해외사업과장)
    

❀ 국제NGO Fair?
국제개발협력 기관들의 홍보와 동시에해외사업과 관련한 연구 혹은 현황을 알리는 자리입니다이번 국제NGO Fair에는 총 16개 단체가 참여하고부스별 포스터 발표가 진행됩니다해외자원봉사활동 국제NGO 인턴쉽 ·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이와 관련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 여 단 체 -

 

태화복지재단
UNEP
월드프렌즈 코이카봉사단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
아시아아프리카 희망기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용산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시아교류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월드투게더
헬프에이지
생명누리
메디피스
기아대책
써빙프렌즈
장미회
    

사전접수 안내
✿ 일시 : 2013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1:00 ~ 5:00
✿ 장소 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밀레니엄관 (T) 401국제회의실(5)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 사전접수 안내 (사전/현장-학부생 무료)

 

등록비
사전등록
현장등록
10,000
15,000
<사전등록절차>

사전등록방법 : (성명소속기관연락처를 이메일로 발송)
이메일 : globalsocialwelfare@yahoo.com 강혜라 간사
사전등록은 5월 1724:00시 마감
※ 사전등록 할인은 기간 내에 접수하신 분에 한합니다.
※ 사전등록 등록비(10,000)는 현장에서 납부
※ 자료집 수량파악을 위해 반드시 사전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강혜라 간사(010-5013-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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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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