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4Burundi가 부룬디 어(키룬디)로 번역하여 보급하는 첫번째 동화책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버트 먼치씨의 Love You Forever(한국에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라는 제목으로 출간)입니다. 

이 동화책을 보면, 얼마전 많은 감동을 받았던 TV CF가 생각난다. 아이들이 집을 헝클어 놓고 장난치는 아이에게 엄마의 나레이션으로 "네가 어렸을 때 했던 것을 기억한다면 넌 엄마에게 평생 고마워해야 할 거야"가 깔린다.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을 잘 표현하면서 마지막에는, 어쩔 수 없으면서도, 한계가 있는 인간의 속성(나이듦)을 잘 표현한 명작이라고 생각된다.

로버트 먼치씨가 B4B 측에 저작권을 기증했고, 한국에서 공부 중인 샤넬이 영어-키룬디 번역을 마쳤다. 현재까지 진행된 번역물은 아래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성균관대 대학생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현재 작업 중에 있다.

한국청년들이 만들어 가는 국제개발협력의 생생한 현장에 함께 하실 분들의 참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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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10.01.04 21:10 신고

    우와- 이것이 보급하는 첫 번재 동화책이군요!! 이 책을 통해서 보다 많은 아이들이 꿈을 꾸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yoosungae.tistory.com BlogIcon 제시 2010.01.06 21:36 신고

    아 이책-!
    예전에 즐겨봤던 미드 '프렌즈'에서 극중 인물이 읽어줬던 기억이 나요.
    그만큼 유명하다는 뜻이겠죠. 어쨌거나 반가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한가지 더, 현장 참여란 어떤 일을 말하나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10.01.07 09:46 신고

      오호~ 이게 '프렌즈'에서도 나온 거예요? 아하~ 그렇게 유명한 책이라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참여란 B4B의 여러 활동에 함께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말해요~ B4B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자발적인 운동이기에, 이를 공유하는 분들에게 문호가 열려있습니다~


프로그램 안내



* 일일카페 영업시간
: 12월 23일(수) 오전10시~ 밤10시
        - 자유롭게 카페 이용
        - B4B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소개 및 참여방법 소개
        - 부룬디 photo zone에서 멋진 사진 찍어보세요!
        - 국제대학원, 유엔기구, 아프리카 서적 번역프로젝트 관심있는 분들 함께 해요!
        - B4B의 첫번째 동화책 견본이 전시됩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의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

* 국제개발협력 워크숍
   1세션, 2세션
: 오후 3시~5시
         - <아프리카 부룬디와 B4B를 소개합니다> (김향미_ 연세대 국제대학원)
         - <부룬디 방문, 13년의 기록> (박서영_성균관대학교 겟세마네)
         - <국제개발과 사회적 기업> (김정태_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담당관)
         - <국제자원활동! 궁금하시죠?> (허성용_굿네이버스 탄자니아 활동가)
         - <아프리카 서적 번역 프로젝트> (박해인_B4B 프로그램 매니저)
         - <제3세계, 물 문제의 심각성과 새로운 도전> (김영하_WATERWorks 대표)
 
    3세션: 저녁 7시30분~8시30분
         - <착한 개발, Take Action으로 가는 길> (허경희_ 국제개발아카데미 총무)
         - <국제개발의 새로운 도전, 적정기술> (최진규_인하대학교 SIFE팀 대표)
    
* 크리스마스  파티8시30분(또는 9시)부터 약 1시간 
         - <B4B 스토리텔링> (안지혜_ B4B 공동대표)
         - "스킷" (정민웅, 최미령_ B4B 스탭)
         - 공연: 한재윤(낮잠)의 통기타 연주 등
         - 기타 퀴즈 및 게임 등으로 대학로 연극티켓 다수 제공 
 

안내해드립니다.
1. 워크숍에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은 좌석관계로 psuni0711@naver.com으로 사전등록을
    해주세요. 현재 약 25명이 등록하셨습니다.
2. 워크숍의 발표내용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중계될 예정입니다.
    (http://afreeca.com/b4burundi)
3. 워크숍 발표자료(ppt)도 블로그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4. 당일 국민일보 등 언론잡지사의 현장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5.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간단한 스낵이 제공됩니다.
6. 카페에서 주문 가능한 메뉴(예정)는 유자차, 레몬티, 핫초코, 카페라떼,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티(페퍼민트, 캐모마일, 얼그레이) 등이 5000원에 제공되며, 머핀(2000원)과 케익(4000원)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당일 연락처
안지혜 010-8514-5752 wish4burundi@naver.com
박해인 010-2699-5430 psuni0711@naver.com
books4burundi.tistory.com


저도 이날 휴가를 내고 현장에 계속 있을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 초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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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부룬디에 현지어로 된 동화책을 출판제작하여 보급하는 청년학생 프로젝트 Books4Burundi에서 2009년 송년감사&크리스마스 기념 일일카페국제개발협력 워크숍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공정무역 커페인 '빈트리'에서 즐기는 여러분의 커피 한잔은, 공정무역을 촉진할 뿐 아니라,
부룬디로 보내는 책 제작 기금으로 기부됩니다.   공정무역+부룬디 동화책 기부

또한 이번에는 단순한 일일찻집 개념이 아니라, 커피향과 함께 음미하고 함께 생각을 나눌
카페워크숍 <국제개발협력 워크숍>(오후3시 및 저녁7시30분)도 열립니다.

Session 1: Books4Burundi
Session 2: 국제개발의 새로운 접근
Session 3: 한국청년들의 개발협력 참여사례

현장에 나와있는 다양한 봉사자들은 저를 포함해서, 국제대학원 재학생, 탄자니아 자원봉사활동 경험자, 국제개발의 다양한 프로젝트 구성원 등이 상주해 있게 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자신이 궁금한 것은 언제든지 물어도 보시고, 상담도 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스토리를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참, 카페워크숍 <국제개발협력 워크숍>은 카페의 좌석 관계로 미리 이메일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psuni0711@naver.com으로 간단한 인적사항 보내주세요. 참석을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는 웹캐스팅 등도 고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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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orldfriends.kr BlogIcon 세계개척자 2009.12.17 18:16 신고

    기대가 되는 카페 워크샵!!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ihsyle BlogIcon 김인혜 2009.12.19 00:23 신고

    가고싶지만 일하는 날이라 너무 아쉽네요ㅠ
    마음은 이미 총총..


지난 11월 29일, B4B 스탭들이 연세대에서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앞으로의 즐거운 계획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연말에 하기로 했던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도 좀더 구체적으로 준비해서 즐거운 추억과 가치가 있는 시간으로 구성해보기로 했죠.

11월 27일(금)에 한동대학교SIFE와 연합해서 진행한 일일찻집에 갔다온 안지혜, 최미령 스탭도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느끼고, 대접받고 왔다고 그때의 경험을 나눠줬습니다. 한동대SIFE가 운영하는 His Bean(사회적 카페)에서 매달 B4B 일일찻집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향후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를 했습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스탭을 잠깐 소개할까요?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 기회로~

  • 맨 위에는 탄자니아 1년간의 자원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허성용씨. 현장의 실제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B4B가 잊지말아야 할 점들을 따뜻하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졸업반이에요.
  • 지난 여름 부룬디를 방문한 이후로 '아이들에게 책이 없다!'라는 거룩한 불만족을 가지고 돌아왔던 바로 그 '문제생'(?). 성균관대학교 2학년입니다.
  •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전공하며, 교육을 통한 빈곤퇴치에 관심많은 다재다능한 김향미씨,
  • B4B의 최연소자이자 경인교대 1학년인 최미령 양. 정말 젊은 나이에 이것저것 많은 것을 배우며, 모임에 귀여운 마스코트입니다. 그리고 B4B의 매니저인 박해인씨. 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알게되었고,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역시 국제개발협력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8일에 ODA Watch 아프리카팀에서 주최한 'Oyee! Dream of Africa'에서 B4B도 후원단체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에딧더월드'의 책을 홍보하기도 했고요, 직접 참석자들에게 B4B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허성용 스탭은 1부 사회를 보기도 했지요.



B4B 현재까지 진행사항
1. 모금 현황: 약 200만원
2. 출판 현황: 로버트 먼치의 동화책 영어-> 키룬디 번역완료, 현재 일러스트레이션 작업 중
3. 현지 커뮤니케이션: 현지 대학교와 관련자 분들 접촉 중
4. 블로그 기획 및 제작 중

B4B 앞으로의 계획
1. 12월 28일(예정) '국제개발협력 활동가 크리스마스파티' (워크숍 병행)
2. 아프리카 관련 서적 번역프로젝트

* 함께 할 가족과 스탭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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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우현 2009.12.09 01:12 신고

    반갑고 놀랍습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부룬디 유엔사무국 인권담당인 아내와 함께 부룬디에 와서 교육사업을 하고 있는 이우현 교수입니다. 지난 8월에는 연세대, 한동대 출신의 산학협력팀을 구성하여 부룬디 최초의 한국관련 심포지움을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저 역시 독서문화가 전무한 부룬디의 현실을 보고 도서관 프로젝트를 구상하기도 했던 터라 많은 박수와 함께 적으나마 B4B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 이곳의 한 사립대학에서 부학장 직을 맡고 있다가 현재는 부룬디 대학생들과 함께 일종의 대안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jagwang@gmail.com 입니다.

한국청년들의 '참여형'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 새로운 개념의 시민사회 'ODA'(Our Direct Assistance)인 Books4Burundi. 지난 10월 24일, 대학로에서 기금마련과 프로젝트 설명을 위한 '일일찻집'으로 첫 대외활동에 나섰고, 앞으로도 10월 27일(금) 한동대학교 'His Bean' 일일찻집, 그리고 10월 28일(토) ODA Watch 아프리카팀이 주최하는 'Olleh! Dream of Africa'에도 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랍니다!!




많은 분들의 궁금점이 "왜 부룬디?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는 아니고, 왜 부룬디야?"라고 물어보네요.

왜 부룬디일까?

"사실, 꼭 부룬디일 필요는 없다. 마침, 그 대상이 부룬디가 되었을 뿐이다."


부룬디는 유엔이 정한 '내륙에 위치한 최빈국' 중 하나로서, 인접한 르완다, 케냐, 탄자니아에 비해 지정학적인 위치나, 영토, 인구를 감안했을 때 세계가 관심을 갖기가 어려운 나라예요. 유엔이 부룬디와 관련되어 하는 일은, 최근에 발생한 내전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평화유지작전'이죠. 한국의 ODA는 케냐 같은 나라에게 집중될 뿐 부룬디는 수혜국이 아닙니다. 2009년 외교통상부 전 세계 교민현황에 따르면 교민은 달랑 4명. 그 분들도 사실은 선교사 가족들입니다. '선교' 목적의 교민들만이 존재하는 부룬디.

여러분은 얼마나 부룬디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Books4Burundi의 상징성은 바로 '부룬디'에서 시작합니다. 국가나, 기업이나, 일반 교민들도 외면하는 그 나라에, 한국의 청년들이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을 가지고, 그 나라에 현지어로 된 동화책을 공급하는 시도, 그 자체에 의미가 있습니다. 잊혀진 나라, 정상적인 판단으로는 절대 선택 받지 않을 '공적개발협력'의 대상, 부룬디.

구성원 대부분이 대학(원)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고, 개발협력을 전공하며, 매니저 역할을 하는 2명의 연세대 국제대학원생 외에는 다들 '개발협력'이란 개념도 처음 들었던 친구들이죠. 하지만 이 친구들 중 2명이 2009년 여름 현장을 단기선교 차원에서 방문하면서 겪었던 "아이들이 읽을 책이 없다!! 이를 어쩜 좋아!"라는 소박하면서도 일상적인 좌절이, '거룩한 불만족'으로 승화되면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어요.

국가 선정에서부터, 우리가 무언가 해야할 이유, 어떤 것을 준비할 것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없이 미숙한 '한국 청년'들이 움직이고 있어요. 이들이 목표로 하는 "2010년 여름 부룬디에 현지어로 된 동화책 전달" 1차 목표가 과연 성취될 것인지도 재밌는 관전포인트이지만, 사실 이들이 어떻게 그 이야기를 이루어 가는지도 꼭 지켜보시길 권합니다~

성경의 '오병이어' 기적과 같이, 한 작은 아이가 내놓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2만 명 이상을 먹을 음식을 만드는 기폭제가 되었던 것처럼, Books4Burundi의 작은 활동이 한국의 국제개발협력계에 그런 '가능성'을 알리는 신호가 되길 기대해주세요.

"왜 부룬디?"에 대한 답변이 되었나요? 다시 정리해드리면...

"Books4Burundi는 정상적인 개발협력의 과정을 통해서는 선택받지 못하는 최빈국이기에,
개발협력의 비전문가인, 너무 젊고, '전문성' 없는 친구들이, "오병이어"이의 마음으로
수줍게 자신이 가진 조그만 열정과 잠재력을 꺼내놓는 스토리입니다."  
 


이 스토리에 함께 하시겠습니까?
세계적인 아동 동화 작가 '로버트 문치'도 B4B에 자신의 동화 내용 사용을
허락하며, 스토리에 동참했습니다.
당신의 재능과 시간, 열정은 우리의 스토리에 어떻게 들어맞을지 궁금합니다.
당신도 우리의 스토리에 초대합니다.





<참고자료> 지금 부룬디는...

Cell Phones and Radio Counter Corruption in Burundi

Radio is powerful...but it needs to be interactive—with a cell-phone call-in component—if it's going to help give the population an experience of being heard.

Susana Carillo, Senior Governance Specialist, WBI

Challenge

In Burundi, as the government and the people attempt to heal from 12 years of civil war and ethnic conflict, public outrage over corruption is high. A recent survey on governance and corruption found that, among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94 percent consider the national police to be corrupt, and 85 percent consider the judicial branch to be corrupt. Forty-eight percent of households rely on drinking water that isn't healthy or safe and schools regularly operate without notebooks or materials.  

Approach

To open a national conversation about issues of importance to the general public, and especially Burundi's vulnerable youth, and to give the youth an opportunity to become part of a process of creating a legitimate, accountable state, WBI has partnered with International Alert and Burundi's Radio Publique Africaine to provide a call-in radio program that makes audiences part of the conversation. The program builds on a World Bank survey and provides a safe space for young people to be heard on issues that matter most to them.

WBI's Susana Carillo explains that the program combines the two most powerful technologies in Africa—the radio and the cell phone—to create a dialogue that would not otherwise be possible. "Radio is powerful," she says, "but it needs to be interactive—with a cell-phone call-in component—if it's going to help give the population an experience of being heard." She also points out that the mobile nature of radio and cell phone technologies means that the program can "reach remote and insecure areas in post-conflict countries."

Radio program topics have included migration and employment. On one recent program, Martin Nvyabandi, Burundi's minister of good governance, privatization, general state inspection and local administration, answered questions from young callers. On another occasion, a young man identifying himself as John Bosco of Ruyigi called in to voice his frustration over corruption. "For us young people, it's not easy to find work," he says. "You have to pay one to two months of salary for a sought-after job before signing a contract. If not, they tell you that you don't have experience. Corruption has reached a point where you don't know any longer whether it’s an individual act, or government policy."

Results

The radio shows are giving Burundians a platform to bring problems to the attention of the government. Opinion research found that Burundians want to see themselves as having moved beyond ethnic polarities. By opening spaces for practical discussions on governance and service delivery, the Radio Publique Africaine programs are giving citizens a space to create a more stable, legitimate, and effective government.

<출처: 세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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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ihsyle BlogIcon 김인혜 2009.11.19 09:47 신고

    앗.. 저희 교육팀도 Books4Burundi와 동화책 얘기를 하시는 것 같던데..
    뭐든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fishabm.tistory.com BlogIcon 어복민 2009.11.19 13:45 신고

    히말라야산맥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11월인데.. 행사는 지나간건가요? 혹시 이 포스팅을 읽고 더 궁금해할 사람을 위해 링크등을 정리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홧팅!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BlogIcon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2009.11.19 14:06 신고

      일일찻집은 계속 진행될 것 같아요^^ 다음에 복민씨가 트위터 강의해주실 거죠? 기대가됩니다. 저는 <Social Media Bible>을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정말 두꺼운 책이고 이렇게 많은 SNS가 존재하는지 몰랐어요~ 언제 저희 이 책으로 스터디해도 좋을 듯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yoosungae.tistory.com BlogIcon 제시 2010.01.06 21:40 신고

    아.. 이런 활동이었군요.
    혹시 지금도 함께할 참여자가 필요하신가요?
    가능하다면 저도 돕고싶습니다.




아프리카 부룬디에 현지어(키룬디)로 된 동화책을 공급하는 청년들의 프로젝트,
B4B(Books for Burundi)가 10월 24일(토) 오전 9시~밤 9시까지 부룬디 커피를 이용한
일일찻집을 엽니다!^^


일일찻집의 수익은 전액 부룬디 현지어 동화책 출판제작비용과 현지 운송비용으로 쓰이게 되고요, 한국에 있는 부룬디 유학생들과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 유엔과 국제기구에 관심있는 분들은, 저도 거의 하루 종일 있을 예정이니깐, 오시면 간단한 상담과 이야기가 가능하겠죠?^^*

아프리카에 관심있는 분!
부룬디라는 나라를 알고 싶은 분!
국제활동, 국제협력 등 뭔가 동참하고 싶은 분!
그리고.. 저와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분!!

오시는 길
혜화역 4번출구로 나와 CGV있는 쇼핑길을 지나 성대 쪽으로
횡단보도 건너 직진 후 길을 꺽어 진입하는 곳의 명신빌딩 내
<7월 13일, 여름소나기>

(길 찾기 어려우신 분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연락주세요.)
010-8514-5752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참, 커피 리필 가능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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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이 때에 실제로 국제개발협력의 실체를 경험해보고 싶은 많은 분들의 열정을 만나게 된다. 그렇지만 기회가 없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기부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론과 책으로만 만나는 국제개발협력에 아쉬움을 많이 느끼는 분들이 많다.

나 자신도 작년 정부의 지원을 받아 경희대 국제대학원에서 진행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과정'을 들으며, 어떻게 하면 한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 많이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였다.

그러면서 정부가 주도하는 ODA가 아닌,
민간 차원의 ODA, 즉 'Our Direct Assistance'라는 개념을 생각해봤다. 
 
기회는 빨리 찾아왔다. 국제개발아카데미에서 '국제기구와 사회적 기업 사이에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참여자 중 한 명이 나중에 이메일로 아프리카의 브룬디(Burundi)에 다녀왔고, '거룩한 불만족'으로 그 지역 아이들이 읽은 책이 없는 현실을 어떻게 '국제개발과 사회적 기업' 관점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문의를 해왔다. 이 친구는 이제 대학교 2학년이었다.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리고 서너 차례의 이메일을 교환한 후에 Books for Burundi (B4B)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Books for Burundi (B4B)

취지
유엔새천년개발목표 2번째 목표인 '교육개선'(Achieve universal primary education)의 직접적인 공헌과 1번째 목표 '빈곤퇴치'(Reduce poverty and social exclusion), 3번째 목표 '여성인권성장'(Promote gender equality and empower women), 8번째 목표 '세계적 파트너십'(Partnership for development)의 간접적인 공헌을 위해, 아프리카 브룬디에 현지어로 된 책을 제작 보급하며, 그 방식으로 사회적 기업 모델을 적용한다.


사업추진 단계
1단계(~ 2009.12) 펀드레이징 및 국내홍보활동, 책 제작활동
2단계(~ 2010.07) 브룬디 현지 방문(공정여행), 책 전달 및 사회적 기업 설립을 위한 조사
3단계(~ 2011.03) 브룬디 현지 사회적 기업체 설립 및 시범운영
4단계                 모델개발 및 확산


의의
1. 브룬디 현지어로 된 책을 통해 현지 아이들의 모국어 읽기 즐거움 선사 및 책을 통한 
   꿈 전달, 치유

2. 국제개발협력을 전공하거나 관심있는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배울 수 있는 
   '대한민국 청년, Our Direct Assistance!' 모델 구축

3. 대한민국 청년의 잠재력 개발 및 재능기부의 기회 발굴

4. 현지 한국인(선교사 등)과의 동업 모델 발굴

5. 현지 여성이 책의 대여, 판매 등을 통해 community 단위의 사회적 기업화 모델 
   개발 및 적용

주최
에딧더월드(Edit-the-World)



조만간 리플렛이 만들어지고, 실행팀 구성을 마무리하면, Books for Burundi 회원 모집에 들어가게 된다. 소정의 회비를 낸 분들에게는 향후 추첨을 통해 현지 방문시 브룬디 항공권을 제공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

그냥 보내도 내년, 2010년 3월은 올 것이다.
하지만, 작은 청년들의 수고가 내년 2010년 3월을 보다 색다르게 만들 것이다.
국제개발협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기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기회는 항상 있는 법이다.


<Books for Burundi> 간단한 소개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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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diplomaker.tistory.com BlogIcon 콜미지봉 2009.09.10 17:55 신고

    유엔의 새천년 목표 중 교육개선에 관심이 많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전세계 인류중에서 극심한 가난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길은 교육을 통한 의식개혁이라고 믿습니다. 재능을 기부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직 갈길에 멉니다만 앞으로 자주 들러 소통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limatechangeupdate.org BlogIcon eco-zestor 2009.09.17 19:31 신고

    세계의 사회적기업으로서의 미션을 수행하는 에딧더월드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