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기술과 비즈니스 연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적정기술이 실제적으로 지속가능한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문제해결 차원뿐아니라 지속가능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매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비즈니스모델, 특히 사회적기업 연계 기획은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국제사회에서는 인클루시브비즈니스(inclusive business)라는 개념, 즉'포용적 비즈니스'라는 개념으로 적정기술 기반의 비즈니스모델 개발의 가능성에 주목해 왔습니다. 한국도 본격적인 관심과 접근이 시작된 것이죠. 


MYSC에서도 작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진행한 "Pioneer Village - The 나눔"을 통해 개발도상국 적정기술 창업아이템 발굴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결과 SoA(Soul of Africa)나 Tella(텔라)와 같은 멋진 해외연계 소셜벤처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고 지금도 멋지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MYSC는 개발협력 비즈니스 분야에 국내 최고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1곳을 직접 방문해 현지 파트너와의 사업기획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개발협력 비즈니스에는 현지 맥락과 이해관계자 공감과 협력이 무척 중요한데, 이를 달성하는 방법론으로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등의 방법론을 MYSC는 확보하고 있으며, 관찰과 아이템 발굴을 통해 소셜비즈니스모델(social business model)을 통한 사업화 진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의 '적정기술 비즈니스모델 개발 워크숍'에서 저는 '적정기술 기반 비즈니스모델 기획과 사업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는데, 기업과 NGO 등에서 어떻게 현지의 적정기술 기반 비즈니스모델 접근을 해야할지에 대한 원칙과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 창업프로세스와 달리 접근방법이 어떻게 차별화되어야 하는지도 비교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등록을 통해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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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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