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북스인터내셔널의 송희 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다짜고짜 토요일 오전에 잠시 만날 수 있겠냐는 것이다. 양재 부근에 결혼식을 가는 일정이 있어 양재역에 만났는데, 사진과 같이 예쁜 북스인터내셔널 텀블러를 선물로 가져왔다. 곧 있을 내 생일 축하 선물이란다.


그리고 나 뿐 아니라 아내와 아들 것까지 세트로 맞추어서 전해주었다. 생일선물.. 가족 외의 사람들에게서 뭔가를 받는 것이 이제는 어색한 나이가 되었는데, 이번 선물을 그런 면에서 놀라웠고, 또 그 의미를 알기에 무척 반가운 선물이었다. 


북스인터내셔널은 최빈국 43개국에 해당 국가의 언어로 된 동화책을 기획해 보내는 조직인데, 일방적인 목표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더 근본적으로 그런 역할을 하는 우리가 성장하고 우리 역시 발전(development)을 해나가야 하는 책임과 공동체를 만들어갈 미션이 있다. 그런 관점에서 북스인터내셔널은 소중한 공동체이고, 앞으로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면서 더 풍성한 이야기가 기대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생일 선물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 눈을 감아버렸네요! ㅎㅎ 



선물을 연결하면 저렇게 가족이 손을 잡고 있는 형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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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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