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 책과 지적재산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입니다. 2012년 올해의 주제는 "책과 번역"(Books and Translation)입니다. 번역을 통해 생각과 아이디어가 더욱 자유롭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책을 여권이라고 한다면, '번역'은 일종의 비자라고 할 수 있겠죠? 비자가 있으면 여권을 가지고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번역가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를 하게 됩니다. 

2012년 '세계 책과 지적재산권의 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http://www.un.org/en/events/bookday/


이와 관련되어 네팔의 '돌을 깨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전달하는 북스포네팔 이벤트를 안내해드립니다. 기아대책기구와 사회적출판사 에딧더월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북스포네팔은 아이들에게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을 공유하는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북스인터내셔널(Books International)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하루 반나절 동안 돌을 깨서 받는 1,000원의 급료로는 하루하루 살기위한 목적으로 쓰이게 됩니다. 이 친구들이 동화책을 소유하고 읽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요? 이제 그 현실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한꺼번에 변하긴 어렵겠지만, 변화는 작은 불에 부는 들판의 바람처럼, 점차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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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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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6.14 04:13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주희 2013.07.01 15:20 신고

    안녕하세요, 네팔에서 특수교육분야로 KOICA 봉사단원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한 홍주희 라고 합니다. 어느덧 한국에 돌아온지 1년 6개월정도 지났습니다. 네팔에 있으면서, 한국에 돌아와서도 개발협력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며 지내왔는데, 2개월쯤 전 우연히 북스인터네셔널을 알게되었습니다. 북스포네팔팀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것인지 이미 종료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이 밖에 팀들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너무 참여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3. addr | edit/del | reply 주희 2013.07.09 13:47 신고

    ^^지난주에 메일 드렸습니다, 혹시 전달이 되지 않은 것인가 싶어서 다시 글로 남깁니다^^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