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채 몇 시간도 되지 않는다. 사주캉 유엔사무차장이 방한해서 수행하고 관련된 일정을 지원해야 하기에..  지난 월요일 우리 센터를 방문한 사주깡은 중국인답게 무척 호탕한 웃음과 예리한 분석력과 비전이 돋보였던 분으로 기억된다. 우리 조직이 가야할 길과 피하지 말고 해결해야 할 도전들까지.. 중간중간 많이 웃었지만, 그 웃음 뒤에 있는 카리스마에 압도되었던 시간이었다.

이런 분들을 옆에서 지켜보고 배워가는 것이 크다.
하지만 하루에 2갑의 담배를 피우시는 엄청난 애연가이기에 함께 차에 타고 이동하다보면.. 담배연기 때문에 머리가 띵한 건
비흡연자인 내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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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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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오사라 2009.05.26 15:39 신고

    바로 이분이셨군요!
    오빠에게 목감기를 주셨던ㅋ
    수고 너무 많아셨어요!! 자랑스럽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theholyseed.com BlogIcon 홀리씨드(the Holy Seed) 2009.05.27 22:08 신고

    오호~ 유엔에서 일하려면 스트레스가 많은가보군요~ 하긴 결정해야 하는 사안들의 무게감이 정말 '글로벌'할테니,그만한 압박이 있겠지요? 그래도 담배 2갑은...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