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 '향수'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또 사람은 조금 씻지 않으면 '냄새'가 나기도 한다. 향긋할 수도 있고, 찌뿌릴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다. 몇 주간 마음 고생을 했던 2가지 큰 이슈가 잦아들며 정리되고 있다. "왜 이런 일이.."라고 말하기 전에 "이건 어떤 의미일까?"라고 해석해보고, 내가 배울 것은 무엇인지 오히려 성찰하게 된다.

짧은 인생, 더욱 따뜻하게 사람을 사랑하며 포용하고, 신뢰를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순수한 사람, 따뜻한 사람, 겸손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정말 '산소' 같이 엄청난 경험이다. 모든 것을 해명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나를 포함해 우리들은 각자의 '주관적 진실'을 보고 세상을 수정해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저번에 방한을 했던 마크 게이어존 대표가 많이 알려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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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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